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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유아(0~7세) 엉뚱한 수리점
  • 저자 차재혁, 최은영
  • 출판일 2017년 11월 15일
  • ISBN 9788997367948
  • 페이지 50
  • 정가 12,000원
  • 판매가 10,80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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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엉뚱한 수리점’에서 만나게 될 또 다른 ‘나의 마음에게’ “어떤 물건이든, 어떤 이야기이든 의미 없는 것은 없어.” ‘무언가를 고치고 싶다고요? 그렇다면 저녁 6시, 엉뚱한 수리점으로 오세요!’ 시원하고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오후, 심심했던 아이들은 공원으로 쏟아져 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왁자지껄 떠들고 뛰어다니며, 숨바꼭질도 했지요. 그리고 어스름한 저녁이 되어 이제는 모두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습니다.

주인공 소이는 ‘엉뚱한 수리점’이라는 간판이 달린 건물 앞에 문득 멈춰 서게 되었습니다.

낮 동안은 내내 닫혀 있던 가게가 갑자기 환하게 불을 켜더니, 그 앞으로 이런저런 물건을 들고 온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기 시작했거든요. 이 별나고 수상한 ‘엉뚱한 수리점’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고쳐 주는 걸까요? 줄을 선 사람들을 유심히 지켜보던 소이는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가가 묻기 시작했습니다.

왜 멀쩡한 의자를 갖고 나왔는지, 방귀 소리를 부끄러워하는 사람에게는 왜 재미있는 방귀 소리를 고치려 하는지, 물건을 한 번 넣으면 절대 찾을 수 없는 옷장을 왜 골칫덩이로 생각하는지 등 궁금한 이것저것을 물었습니다.

쓸모 있는 것과 쓸모없는 것을 정하는 기준은 누가 만드는 걸까? 있는 그대로를 볼 줄 아는 한 아이의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시선, 그리고 그렇지 못한 어떤 이들에 대한 이야기 소이가 생각하기에 사람들이 들고 나온 물건들과 이야기들은 모두 즐겁고 유쾌하고, 꽤나 재미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삐거덕거리는 의자는 흔들흔들 타고 놀기에도 좋고, 삐거덕거리는 소리마저 재미있었습니다.

또 커다란 방귀 소리는 어떻고요. 친구들이 이 소리를 듣는다면 까르륵 자지러지게 웃을 게 뻔했습니다.

물건을 넣기만 하면 잃어버린다는 옷장은 숨바꼭질에 제격일 듯 했습니다.

한 번 숨으면 아무도 소이를 못 찾을 테지요. 혹시 이 옷장 문이 아예 다른 세계로 통하는 문은 아닐까요? 이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강아지풀이 자꾸 자라나는 화분, 침대 아래 몰래 숨어 있는 유령 친구, 자꾸 김이 서려 끊임없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거울 등 모두가 재미있고 멋진 것들이었습니다.

소이의 눈에는 모든 것들이 전혀 고칠 필요가 없어 보였습니다.

있는 그대로 모두 특별하고, 멋졌으니까요. 하지만 사람들이 갖고 온 물건만큼이나 고쳐야 하는 이유는 다양했고, 그 이유에는 나름의 생각이 있었습니다.

소이는 한 사람, 한 사람과 모두 이야기 나눈 끝에 결국 ‘엉뚱한 수리점’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과연 소이는 이 엉뚱한 수리점에서 무엇을 고치기로 마음먹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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