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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경제/경영 개발과 보존의 동행
  • 저자 정민걸
  • 출판일 2017년 03월 31일
  • ISBN 9788997533190
  • 페이지 192
  • 정가 15,000원
  • 판매가 14,250원 (5%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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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조력발전 계획은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끼친다.

사람들은 온갖 자극이 넘치는 도시에 몰려와 돈을 위해 부지런을 떨며 긴장하고 산다.

도회지 삶에 지쳐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그들은 자연으로 잠시 돌아가 긴장을 풀며 치유하고 재충전하고 싶어 한다.

따라서 긴박한 도시와 포근한 자연이 동반될 때 사람들은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런데 돈의 노예가 된 사람들은 자연을 몰아내는 개발에 매몰되는 역설을 보여준다.

?가로림만 조력발전 개발 계획은 수도권의 부와 맑은 공기를 위해 서해안 갯벌이 희생될 운명이었다.

하지만 가로림만 조력발전은 연간 950GWh의 전력을 생산할 뿐으로, 그 규모는 태안화력발전이 생산하는 전력의 3% 미만이며, 이는 우리나라 발전 설비의 0.6%가 안 되는 규모이고, 서산시 소비 전력의 40%도 되지 않는다.

비록 정부가 국가 전력공급 계획의 큰 틀에서 조력발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처럼 강변하지만 실질적으로 국가 전력 공급에 기여하는 량은 거의 무시해도 될 정도이다.

오히려 가로림만 지역에서 가로림만의 갯벌과 물고기의 산란장에 의존하던 서민들의 생계 수단을 앗아갈 뿐이다.

때문에 조력발전 개발은 생태계의 보고이자 서민의 생활 터전인 갯벌을 훼손하여 경제의 지역 불균형을 악화시키고, 경제적으로도 큰 보탬이 되지 못한다.

결국 무기연기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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