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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정치/사회 리더라면 처칠처럼
  • 저자 윤상모
  • ISBN 9791187822202
  • 페이지 224
  • 정가 16,000원
  • 판매가 14,400원 (10%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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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무관심한 부모 밑에서 자란 병약한 낙제생, 책을 사랑한 독서광, 초급 장교로서 자원해 목숨 걸고 전쟁터 누빈 종군기자, 하원의원을 시작으로 여러 장관직 거쳐 영국 수상에 올라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거인, 탁월한 역사가이자 웅변가로서 높은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불굴의 리더’ 윈스턴 처칠의 포용·소신·공생의 리더십 최근 리더의 ‘갑질’ 논란과 대기업과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가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남북 정상 판문점 선언 이후 남북미 및 남북미중 정상회담과 6·13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 “리더란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이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가 빠르게 변하고 국가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할수록 리더의 역할은 그만큼 더 중요해진다.

리더란 “조직이나 단체에서 전체를 이끌어가는 위치에 있는 사람”을 말한다.

조직이나 단체가 크든 작든 그 조직이나 단체를 이끌어가는 사람을 우리는 리더라고 부른다.

대통령, 도지사, 시장, 대기업 회장, 군 장성, 대학총장 등 큰 조직을 이끄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사장, 학생회장, 반장, 동아리 모임, 친목단체 모임, 아파트 부녀회 등 작은 규모의 조직이나 단체를 대표하는 사람이나 영세자영업자, 회사 내 각 부서의 팀장, 그리고 더 작게는 한 가정의 가장에 이르기까지 이들 모두가 리더다.

이처럼 폭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우리 모두는 현재 리더이거나, 앞으로 리더가 될 잠재적 리더인 셈이다.

따라서 “리더란 어떠해야 하는가”라는 물음은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재 리더인 사람은 물론이고 앞으로 리더가 될 잠재적 리더들이 반드시 깊게 생각해보고 그것에 대한 나름대로의 대답을 정립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가 아닐 수 없다.

우리는 지금 기업체의 대규모 감원, 청년들의 구직난, 자영업자들의 잦은 창업과 폐업, 고용 상태가 불안한 비정규직 문제 등 사회 곳곳에 문제가 산재해 있다.

방송과 신문 보도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대기업과 고위 공직자들의 비리 기사는 보통 사람들에게 분노를 넘어 자괴감마저 들게 한다.

“이 어려운 시기에 과연 누가 우리를 바른 길로 인도할 것인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는 어떤 리더인가?”, “내가 리더라면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오늘날 리더의 자질과 리더십 문제는 바로 이런 물음들을 숙고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역사는 현재와 미래를 비춰주는 좋은 거울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으며, 역사 속 인물들은 우리에게 좋은 롤모델이 되어준다.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을 사랑했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소신을 지켰으며, 공생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한 영국의 정치가이자 수상이었던 윈스턴 처칠에게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흔히 “부모님에게서 물려받은 재산이 없어서”,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거나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못해서”, “외모에 자신이 없거나 특정한 장애가 있어서”, “건강이 좋지 못해서”, “학벌이 좋지 못해서”, “꿈을 이루기에는 너무 늦은 나이라서” 포기했다고 말하곤 한다.

처칠은 이러한 악조건을 모두 가지고 있었다.

귀족 가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결혼하고 얼마 후부터 각자 생활하며 어린 처칠을 제대로 돌보지 않았고, 40대에 돌아가신 아버지는 빚만 물려주었으며, 작은 키에 못생긴 얼굴, 툭하면 빠지는 어깨뼈, 구부정한 허리로 평생을 살았으며, 우울증과 폐렴은 평생 동안 그를 괴롭혔고, 친구들로부터 언제나 따돌림의 대상이 되었으며, 고등학교 졸업 후 삼수 끝에 샌드허스트 육군사관학교에 겨우 입학했다.

그러나 그는 이런 여러 악조건에도 굴복하지 않고 대부분의 정치인이 은퇴할 나이인 65세에 자신의 꿈이었던 수상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주)한국마이스터 대표이자 (주)BK마린 공동대표인 이 책의 저자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해나간 처칠에 매료되어 처칠을 집중적으로 연구하게 되었고, 처칠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고 그의 리더십을 회사 경영에 접목시켜 창업 첫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했다.

그리고 자신이 연구하며 발견한 처칠의 참모습과 그에게서 배워야 할 불굴의 의지, 진정한 리더십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주고 싶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21세기인 지금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국인’ 1위로 선정될 정도로 영국인들에게 처칠의 존재감과 영향력은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이다.

처칠이 있었기에 연합군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승리할 수 있었다는 데에는 그 누구도 반대 의견을 제기하기 힘들 것이다.

전시 내각의 수상에 오른 처칠은 탁월한 리더십으로 루스벨트, 스탈린 등 당시 강대국 정치지도자들 사이에서 능숙하게 이들을 조율하며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장본인이다.

이 책은 부모도 찾아오지 않는 학교 기숙사에서 외롭게 살며 게으르다는 이유로 회초리로 매를 맞던 7살 어린이, 라틴어·그리스어 시험에 매번 낙제해서 하급반에서 영어만 3년간 공부한 뒤 영어의 달인이 된 소년, 삼수 끝에 합격한 육군사관학교 생도, 40도의 살인적인 더위 속에서도 독서하며 고전에 심취했던 20대의 초급 장교, 총알이 어깨를 스치는 전쟁터를 용감히 누비던 종군기자, 죽음의 고비를 넘기며 포로수용소를 탈출한 전쟁영웅, 자신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정치생명을 걸고 두 번이나 당적을 바꾼 소신 있는 정치인, 제1차 세계대전 중 패전의 책임을 지고 계급을 낮춰 자원입대한 장관, 여러 장관직 거쳐 늦은 나이에 영국 수상에 올라 모두가 포기한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끈 정치 거인, 전후 자신의 회고록 『제2차 세계대전』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탁월한 역사가이자 웅변가, 프랑스와 독일의 화해를 유도하고 유럽 국가들의 공생을 위해 애쓴 윈스턴 처칠의 인생역정을 따라가면서 우리가 배워야 할 처칠의 포용·소신·공생의 리더십을 소개하고 있다.

처칠은 인간을 사랑했고, 자유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소신을 지켰으며, 공생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찾고자 노력했던 참리더였다.

인간에 대한 사랑을 품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함께하는 사람들의 성공을 도와주는 리더, 그런 리더야말로 지금, 그리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리더가 아닐까. 이 책에 담긴 처칠의 포용·소신·공생의 리더십은 리더의 갑질에 분노하는 사람들에게, 그리고 남북미 혹은 남북미중 정상회담을 이끌어갈 리더들에게, 6·13 지방선거 이후 탄생할 새로운 리더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크고 작은 조직이나 단체의 리더가 될 잠재적 리더들에게 ‘우리가 바라는 리더의 상’과 ‘우리가 되어야 할 리더의 상’은 어떤 것인지를 깊이 생각해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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