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객센터 이용약관 청소년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광고안내
ⓒ2018 DreamWiz
건강 비타민 D 농도 낮으면 암 위험 커진다... 최대 규모 실험 결과
혈중 비타민 D 농도가 낮으면 암에 걸릴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수행한 일본 국립암연구센터는 “비타민 D가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비타민 D와 암의 관계를 조사한 연구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1990년 이후 약 16년간 이와테, 오키나와 등 일본 8개 현의 40~69세 성인 약 3만 3천명을 추적 조사했으며, 그중 암에 걸린 사람을 포함한 약 8천 명의 혈중 비타민 D 농도와 암 발병 사이의 관계를 연구했다.

연구 대상을 비타민 D 농도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비타민 D 농도가 가장 낮은 그룹이 암에 걸릴 위험은 다른 세 그룹에 비해 약 20% 높았으며 농도가 가장 높은 그룹에 비해서는 약 50%나 높았다.

특히 간암에서 이런 경향이 뚜렷했다.

연구팀은 “간암은 주로 간염이 진행되어 발병하는데, 비타민 D가 염증을 억제하는 작용을 해 발암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타민 D는 뼈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해산물과 버섯에 많이 들어있으며 햇빛 노출을 통해 체내에서 만들어지기도 한다.

일본 국립암연구센터 야마지 다이키 분자역학 연구실장은 "비타민 D가 일정 농도를 초과하면 암 위험 감소 효과에도 한계가 생기므로, 비타민 D가 높을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따라서 보충제 과다 섭취나 인공적인 자외선 등은 추천하지 않으며, 균형 잡힌 식사와 적당한 일광욕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영국 의학 전문지 ‘British Medical Journal’에 게재됐다.

자료제공 : 하이닥 http://www.hidoc.co.kr #비타민 #연구 #일본 #농도 #위험
서울
29
FRI 31º
SAT 30º
SUN 32º
MON 33º
TUE 28º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쇼핑 > 가구/인테리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