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객센터 이용약관 청소년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광고안내
ⓒ2017 DreamWiz
뉴스 > 연예 허수경의 딸 “날 키워준 엄마 고마워” 애절한 고백 눈길
방송인 허수경이 세 번째 결혼 소식을 전하며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지난 2008년 남편 없이 인공수정을 통해 낳은 딸 별이 양이 엄마에게 전했던 절절한 고백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6년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 방송인 허수경과 딸 별이 양이 출연했다.

별이 양은 허수경에게 "엄마가 나를 9년 동안 키우고 잘 보살펴줘서 고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무서운 게 있으면 엄마 믿으라고 위로도 해준다.

무엇보다 나를 태어나게 해줘서 고맙고 사랑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에 허수경은 눈물을 흘리며 "아직 다 크지 않았기 때문에 태어나게 해줘 고맙다는 말이 나중에는 어떤 말이 될까 걱정이 된다"며 "나는 별이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연을 지녔지 않나. 어찌 보면 나 좋자고 한 일이었다.

미안한 마음이 더 크다"고 말했다.

이어 "참 좋은 엄마도 많은데 나 같은 사람을 만났다.

이 아이가 겪을 상처나 부족함이 있거나 그런 것들이 참 미안하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 하나 믿고 열심히 살면 아이가 엄마 딸인 걸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수경 딸 별이 양은 엄마를 끌어안고 펑펑 눈물을 쏟아냈다.

또 이날 별이 양은 결혼해서도 "엄마가 150살 까지 살았으면 좋겠다.

엄마를 꼭 모시고 살 것"이라고 말해 엄마 허수경을 감동하게 했다.

한편, 허수경은 13일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소설가 공지영의 전 남편인 이해영 한신대 국제관계학부 교수와의 재혼 소식을 알렸다.

뉴스팀 bigego49@segye.com사진=KBS ‘여유만만’

2017년 08월 13일 09시 57분 | segye.com | 이세용 기자 #엄마 #허수경 #여유만만 #고백 #눈길
서울
23
SUN 23º
MON 23º
TUE 23º
WED 24º
THU 23º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