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IT>IT 팀쿡 애플 CEO, 애플워치로 혈당 측정 테스트 중
애플의 팀쿡 최고경영자(CEO)가 애플워치에 탑재된 프로토 타입의 혈당 모니터로 혈당을 시험적으로 측정하고 있다고 미국 경제 매체 CNBC가 19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는 팀쿡 CEO가 시험적으로 혈당을 측정하고 있는 모습이 애플 본사에서 목격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애플은 당뇨병 해결을 위한 팀을 구축했으며 현재 피부의 손상 없이 혈당을 측정할 수 있는 모니터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팀은 이미 샌프란시스코 연안 지역에서 애플워치로 혈당 모니터의 타당성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

앞서 미 IT 매체 BGR는 애플이 이를 위해 최근 1년간 박사 학위를 가진 200명의 연구원을 채용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맥루머스도 애플이 혈당을 측정 할 수있는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사내에 생체 의료 분야의 엔지니어로 구성된 팀을 결성했다고 지난달 전했다.

이 기술은 생체를 손상시키지 않고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센서로 알려졌으며 총책임자는 애플의 하드웨어 기술 담당 수석 부사장인 존 스루지라고 맥루머스는 밝혔다.

팀쿡 CEO는 지난 2월 영국 글래스고 대학에서 가진 토크 세션에서 "지속적으로 혈당을 측정하는 모니터를 몇주간 착용하고 있다.

이번 (영국) 여행 전 출발하기 전에 풀어 놓은 것 뿐이다"고 말했다.

당시 팀쿡 CEO가 무엇을 착용했는 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CNBC는 혈당 모니터링이 포함된 애플워치라고 추정했다.

한편 팀쿡 CEO는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워치를 통해 13.6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애플이 지난 2014년 iOS8에 '건강' 앱을 표준 탑재하고 헬스킷(Healthkit) 등 건강 관련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해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2017년 05월 19일 15시 48분 | betanews.net | 박은주 기자 #애플 #혈당 #팀쿡 #측정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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