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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결핵' 증상과 예방 수칙은?…"감기로 오인 가능"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 결핵 발생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매년 3만여명 이상의 신규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2200여명(2015년 통계청 자료)이 결핵으로 사망하는 등 인구 10만명당 결핵 발생비율이 80명, 결핵 사망비율이 5.2명으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

이러한 가운데 7일 수험생 수만명이 상주하는 서울 노량진 학원가에 위치한 대형 공무원 학원에 다녔던 A씨가 지난달 29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YTN의 보도가 나와 불안감이 높아졌다.

특히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우선 결핵의 가장 흔한 증상인 기침은 감기와 기관지염 등 다른 호흡기 질환에서도 쉽게 관찰되기 때문에 감기로 오인하고 지나칠 수 있다.

이에 최소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을 의심하고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결핵환자와 접촉했다면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

평소 결핵이나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예절"을 잘 지켜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이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것이 좋다.

또 기침 후에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 씻는 것이 중요하다.

뉴스팀 han62@segye.com사진=질병관리본부

2017년 12월 07일 13시 51분 | 세계일보 | 한누리 기자 #결핵 #감기 #검사 #여명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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