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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연예 조세호 '기상캐스터' 도전…'강동원'부터 걸그룹 '티아라'까지
'프로대답러' 조세호, 기상캐스터로 변신12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가운데 아침 기상캐스터로 깜짝 등장한 조세호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뉴스투데이'에서 기상캐스터는 좀 특별했다.

앵커의 소개와 함께 등장한 조세호는 정장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조세호는 날씨 소식을 전하며 최근 '무한도전'에 합류한 소감도 말했다.

조세호는 "함께 하고 싶던 프로그램에 이제는 내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들어 기쁘고 행복하다"며 "그것만 생각하면 오늘의 이 날씨는 춥지 않다"고 말해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이후 조세호는 동장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조세호는 앵커가 의상에 대해 묻자 '대답 머신'으로 분해 "의상 콘셉트는 제가 정한 것은 아니다.현장에 오니 이 옷이 있어서 입게 됐다"며 "역시 추위에는 '동장군'이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한 동장군으로 변신한 조세호는 시민들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계속되는 실패로 웃음을 안겼다.

조세호는 조금 당황한 듯하면서 "일단 오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 추운 날씨에 출근하시는 분들께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말씀만 전달해드릴 수밖에 없을 것 같다"며 "다른 날보다 더욱 추운 날씨라 빨리 회사로, 직장으로 재빠른 걸음으로 가시는 상태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조세호의 기상캐스터 변신은 '무한도전' 녹화의 일환으로 알려졌다.

다만, 어떤 이유로 기상캐스터에 도전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조세호의 도전으로 연예인들의 기상캐스터 도전기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가장 최근인 2015년 11월에는 JTBC 뉴스룸에서 배우 강동원이 날씨를 예보했다.

강동원은 이날 손석희 앵커와 인터뷰를 했는데, 방송 말미까지 남아있던 강동원을 보고 손석희 앵커가 즉흥적으로 날씨 예보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요청으로 강동원은 잠시 쑥스러워했지만, 날씨 예보가 적힌 원고를 또박또박 읽어 내려갔다.

이밖에 지난 2014년 7월 21일 SBS '모닝와이드'에서 걸그룹 '카라'의 리더 박규리는 초대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이날 박규리는 "박규리 기상캐스터 정식으로 인사드립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뒤 날씨를 예보했다.

이후 최기환 아나운서가 "많이 긴장되냐"는 질문에 "웨이팅 룸에 있다가 (카메라) 앞에 서니까 굉장히 긴장되고 손발이 떨렸다"고 고백했다.

이후 SBS '모닝와이드'는 코너 속의 코너로 'Weather Show(웨더 쇼)'를 만들어 걸그룹 크레용팝, 티아라, 배우 김보성 등을 출연시켰다.

크레용팝이 출연한 당시 장마와 무더위를 오가며 높아진 불쾌지수로 지친 사람들을 위해 모시옷을 입고 활력을 불어넣어 시선을 모았다.

또한, 크레용팝은 날씨 예보 말미에 '점핑춤'을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이후 배우 김보성이 출연해 '의리(?)'있는 날씨를 예보했다.

김보성의 상징인 검은색 정장과 선글라스를 끼고 자신의 유행어 '의리'를 남발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밖에도 걸그룹 티아라도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는데, 이날 자신들의 유행어에 맞춰 가벼운 춤도 선보여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8년 01월 13일 00시 00분 | thefact | 이진하 기자 #조세호 #날씨 #강동원 #김보성 #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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