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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식약처, 아시아나 기내식 공급업체 3곳 특별점검에 나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문제와 관련해 공급업체 3곳에 대해 특별점검에 나섰다.

11일 식약처는 지난 4일부터 식음료 검식관을 아시아나 기내식 제조현장에 상주시켜 위생점검 과정 등을 살피고 있다고 알렸다.

점검대상은 샤프도앤코코리아(인천 중구), 케이터링서비스파트너(경기 김포),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충북 보은) 등 3곳이다.

식약처 식음료 검식관은 2인 1조, 2교대로 오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제조현장에 상주하며 ▲ 원재료 입고부터 기내식 배송까지 검수·검식 ▲ 기내식 보관·배송 시 적정 온도관리 ▲ 작업장 위생관리 ▲ 작업자 개인위생관리 등을 살피고 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2018년 07월 11일 09시 48분 | 세계일보 | 박태훈 기자 #기내식 #식약처 #아시아나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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