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객센터 이용약관 청소년정책 개인정보처리방침 광고안내
ⓒ2018 DreamWiz
뉴스 > 정치 한국당 비대위원장 후보, 김병준·박찬종 등 5명 압축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자유한국당이 12일 비상대책위원장 후보군을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와 박찬종 아시아경제연구원 이사장 등 5명으로 압축했다.

안상수 비대위 준비위원장은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김병준 교수와 박찬종 이사장, 이용구 전 중앙대 총장, 김성원 전희경 한국당 의원 등 5명을 비대위원장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한 분이 비대위원장이 되면 다른 분들은 비대위원 또는 자문위원으로 동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국회의원과 원외 당협위원장은 물론 국민 추천 공모를 받은 결과 150여분의 비대위원장 후보를 선정할 수 있었다"며 "실무진이 세부 검토를 하고 비대위 준비위의 심층적 난상토론을 거쳐 후보자를 압축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노무현정부 청와대 정책실장 출신으로 박근혜정부 말기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 받은 바 있다.

박 이사장은 5선 의원의 원로 정치인으로 대통령, 서울시장 후보 등을 지냈다.

이용구 전 총장은 홍준표 대표 체제에서 당무감사위원장을 맡았다.

김 의원은 한국당 지역구 의원 가운데 최연소로 비대위 준비위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전 의원은 초선 비례대표로 당 대변인을 지냈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고, 최종 압축된 후보자 중 누구를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할지 논의한다.

일각에서는 복수의 공동 비대위원장을 선임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자유한국당 안상수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1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대위원장 후보 5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2018년 07월 12일 16시 54분 | newstomato.com | 박주용 기자 #박찬종 #한국 #김병준 #위원장 #이용구
서울
34
TUE 34º
WED 34º
THU 33º
FRI 33º
SAT 33º
    서울
    인천
    수원
    문산
    춘천
    원주
    강릉
    대전
    서산
    세종
    청주
    광주
    여수
    목포
    전주
    군산
    대구
    안동
    포항
    부산
    울산
    창원
    제주
    서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