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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IT (체험기)게임 전시장서 만난 갤노트9…S펜 누르면 '찰칵'
[고양=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SK텔레콤이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 '5GX 게임 페스티벌'의 한 쪽에 별도로 마련된 부스에 갤럭시노트9이 등장했다.

갤럭시노트9은 한국 시간으로 이날 자정 미국 뉴욕에서 공개됐다.

갤럭시노트9의 전면(왼쪽)과 후면. 사진/박현준 기자 갤럭시노트9에서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한 모습. 사진/박현준 기자 갤럭시노트9의 첫 인상은 시원한 대화면이다.

갤럭시노트9은 6.4형(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8(6.3형)보다 커졌다.

대화면은 특히 게임을 하거나 동영상을 감상할 때 편리하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배틀그라운드를 플레이하면서 캐릭터의 움직임과 화면 곳곳에 있는 아이콘들을 누르는데 불편함이 없었다.

갤럭시노트9은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는데 필요한 대화면뿐만 아니라 넉넉한 메모리도 갖췄다.

128기가바이트(GB) 모델은 6GB의 램(RAM), 512GB 모델은 8GB RAM을 탑재했다.

배틀그라운드와 유튜브 동영상을 번갈아가며 실행했지만 속도가 저하되거나 끊기는 현상없이 부드럽게 연결됐다.

게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갤럭시노트9으로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하며 관심을 보였다.

화면이 더 커지다보니 다소 묵직한 것은 감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노트9의 무게는 201g으로 갤럭시노트8(195g)보다 다소 무거워졌다.

두께도 8.8밀리미터(mm)로, 갤럭시노트8(8.6mm)보다 0.2mm 두꺼워졌다.

꺼진 화면에서 메모한 모습(왼쪽)과 셀피 모드에서 사진이 흔들렸다는 메시지가 나온 화면. 사진/박현준 기자 각 앱에서 S펜을 한번, 두번씩 눌렀을 경우 기능을 설정하는 모습(왼쪽)과 S펜 버튼을 길게 눌렀을때 실행될 앱을 설정하는 화면. 사진/박현준 기자 갤럭시노트의 상징인 S펜은 이번 시리즈에서도 진화했다.

갤럭시노트9의 S펜은 블루투스 기능을 갖춰 원격제어 기능을 탑재했다.

자주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등록한 후 S펜의 버튼을 길게 누르면 해당 앱이 바로 실행된다.

카메라나 모바일 메신저, 메모 앱 등 자주 쓰는 앱을 일일이 찾을 필요없이 S펜의 버튼만 누르면 바로 실행돼 편리했다.

각 앱의 내부에서도 S펜을 1~2번 누를 때 마다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카메라 앱에서 S펜을 한 번 누르면 촬영, 두 번 누르면 전·후면 카메라를 전환하는 방식이다.

갤러리 앱에서는 한 번 누르면 다음 항목, 두 번 누르면 이전 항목을 볼 수 있다.

S펜의 원격제어 기능은 셀피 촬영 모드에서 가장 편리했다.

더이상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위태롭게 손가락을 떼었다 붙이며 사진을 찍지 않아도 된다.

한 손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다른 손으로 S펜의 버튼을 누르면 촬영된다.

S펜이 셀카봉을 대체한 셈이다.

셀피 모드에서 사진이 흔들렸다면 화면에 '사진이 흔들렸어요'라는 메시지로 알려준다.

꺼진 화면 메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색상도 다양해졌다.

처음 쓰면 갤럭시노트9 외관의 색상과 같은 색상으로 나온다.

기자가 쓴 메탈릭 코퍼 모델과 같은 색상으로 글자가 나왔다.

이동통신 3사는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갤럭시노트9의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출고가는 128GB 모델이 109만4500원, 512GB는 135만3000원이다.

고양=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2018년 08월 10일 16시 45분 | newstomato.com | 박현준 기자 #갤럭시노트9 #s펜 #게임 #배틀그라운드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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