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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포츠 "눈을뜨라" 한국 비하했던 칠레 축구선수, 손흥민 유니폼 입고 사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을 비하했던 칠레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차를레스 아랑기스(사진·레버쿠젠)가 사과했다.

아랑기스는 지난 13일 SNS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작은 눈을 가진 나에게 친구들은 중국인이라고 불렀다.(사진 속 상황은) 대표팀 동료들이 나에게 눈을 뜨라고 놀렸던 것이다.완전한 오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국인을 비하할 목적의 행동은 아니었다.이번 상황으로 누군가가 불편했다면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사과의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한국 대표팀의 붉은색 상의를 입고 엄지를 치켜세운 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슴팍에 새겨진 번호는 7번. '주장' 손흥민(토트넘)의 번호다.

아랑기스는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 친선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앞서 경기를 앞두고 아랑기스가 SNS에 올린 영상이 문제가 됐다.

이 영상에서 칠레 대표팀 선수들은 "눈을 뜨라"고 외쳤다.

이 영상을 촬영한 아랑기스는 눈이 작은 이모티콘을 첨부했다.

한편 양쪽 눈가를 손가락으로 잡아당겨 가늘게 만드는 행동은 동아시아인 조롱하는 의미이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사진=아랑기스 인스타그램

2018년 09월 14일 21시 02분 | 세계일보 | 김정호 기자 #한국 #칠레 #손흥민 #기스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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