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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IT 넷마블, 모바일 신작 '팬텀게이트'로 새판 짜기 시동
'리니지2 레볼루션' 등으로 잘 알려진 넷마블이 모바일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 시장 확대에 나선다.

신작 '팬텀게이트'는 최전방 첨병 역할을 맡았다.

기존 모바일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시장을 개척해 선도 업체로서 입지를 강화하겠다는 전략으로 보인다.

14일 넷마블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18일 레벨9이 개발한 모바일 신작 '팬텀게이트'를 중국을 제외한 세계 155개 지역에 정식 출시한다.

'팬텀게이트'는 가로방향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이다.

주인공인 소녀 '아스트리드'를 포함한 5명의 영웅들이 300종이 넘는 수집형 소환수 캐릭터 '팬텀'들과 함께 북유럽 신화 속 최고의 신이자 야욕에 사로잡힌 '오딘'으로부터 세계를 구해 나가는 모험을 그렸다.

'북유럽 신화'와 '어드벤처'는 이 게임의 특징을 나타내는 키워드다.

할리우드 영화로 유명한 신 '토르'가 등장하는 '북유럽 신화'는 그리스·로마 신화 등에 익숙한 게이머를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어드벤처' 핵심 요소인 탐색·퍼즐 등은 만렙(게임에서 이용자가 달성할 수 있는 최대 레벨)을 목표로 괴물 사냥에만 치우쳤던 이용자 임무를 확대한다.

넷마블은 최근 '팬텀게이트' 뮤직비디오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가수 '헤이즈'가 등장하는 이 영상은 감미로운 목소리에 감성을 더해 이 게임의 특징과 개성을 잘 보여준다.

'헤이즈'는 이번 협업을 진행하면서 '팬텀게이트'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에 수록된 '별의 눈동자'를 직접 편곡하고 불렀다.

이와 관련, 이정호 넷마블 사업본부장은 "팬텀게이트에는 신과 인간을 초월하며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가 있다.그 과정에서 느끼게 되는 공감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독보적인 감성과 매력적인 음색으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한 '헤이즈'와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넷마블이 이런 방식의 게임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을 넘어 세계 주요 시장인 북미·유럽지역 공략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모바일 역할수행게임 리더십을 어드벤처까지 연결해 관련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물론 선도 업체 이미지를 확산하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북미·유럽 시장은 넷마블이 가장 관심을 가지고 공략하고 있는 지역 중 하나다.

넷마블은 지난 2015년 북미·유럽 시장 공략을 위해 캐주얼 게임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개발사 잼시티에 이어 지난해 미국 게임업체 카밤 밴쿠버 스튜디오를 인수한 바 있다.

이정호 본부장은 이날 출시 내용을 전하면서 "탐험과 전투·퍼즐·성장 등 여러 재미요소를 결합해 타 게임들과 차별화를 시도한 만큼 장기간 꾸준히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누리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2018년 09월 15일 00시 00분 | thefact | 최승진 기자 #게임 #넷마블 #게이트 #신화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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