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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스포츠 올포유 챔피언십 2R, 장은수 3위 ‘우승은 찾는 게 아니고 찾아오는 것’
14일 사우스스프링스CC(경기 이천) 마운틴(OUT), 레이크(IN)코스(파72, 6,615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올포유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천만원) 둘째 날 장은수(20)는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70-66)를 기록하며 단독 3위에 올랐다.

경기를 마치고 장은수를 만나 소감을 들었다.

▶ 경기소감 오늘 샷이 원하는 위치로 떨어져 퍼트하기 편했다.

자신을 믿고 버디 찬스를 살려서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

▶ 평균적으로 대회별 성적의 차이가 크다.

못 쳤던 대회를 돌아보면 집중을 그만큼 못했었다.

그런 부분을 보완해야 하기 때문에 집중했던 것이 다음 대회는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생각한다.

▶ 이번 대회부터 다시 아버지가 캐디를 맡는 것인지? 이번 대회만 아버지께서 다시 매주신다.

캐디 구하면 아마도 필드 밖에서 지켜보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 아버지가 백을 메면 성적이 좋은 편인 것 같다.

아버지가 캐디를 하면 나에 대해 잘 알고, 나도 마음이 편해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 우승에 대한 조바심은? 사실 올 시즌 초반부터 이정은6 프로와 나를 많은 분들이 비교하면서, 너도 이정은6 할 수 있겠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나도 모르게 계속 우승 생각을 하다보니 초반에 더 안 풀렸다고 생각한다.

그때 프로님이 ‘우승은 찾는 게 아니고 찾아오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플레이에 집중했다.

▶ 전후반 어느 코스 편한가? 인코스(레이크)가 좀 더 편하다.

아웃코스(마운틴)는 티샷, 그린 공략이 까다롭다.

▶ 편한 곳에서 성적을 내는 것과 어려운 곳에서 지키는 것 중 어느 것이 중요한가? 전반에 스코어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마운틴 코스에서 스코어를 잃지 않는다면 좋은 성적 낼 수 있을 거 같다.

▶ 우승 스코어 예상? 핀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이틀 동안 9개 나왔으니 18개 정도 나올 것 같다.

▶ 남은 라운드 각오? 1, 2라운드 핀 위치가 어려웠다.

3라운드는 무빙데이인만큼 핀 위치가 더 어렵기 때문에 그린 공략에 신경써서 안정적이고 공격적인 플레이 할 것이다.

이 골프장에서 루키 때 예선 탈락 1번했고, 그 외에는 잘했던 기억이 가득하다.

코스가 나와 잘 맞는 것 같아 좋고, 남은 라운드에서 실수만 안 나온다면 좋은 소식 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사진제공=KLPGA 정노천 기자|master@thegolftimes.co.kr <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2018년 09월 14일 23시 24분 | thegolftimes.co.kr | 정노천 기자 #성적 #스코어 #이정은 #lpga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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