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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 30 (화)
  • '前 옥시 대표 불출석' 가습기살균제 청문회 진상 규명 이뤄질까
    국회 '가습기 살균제 사고 진상규명과 피해구제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국회에서 청문회를 연다.이날 청문회에서 특위는 정부와 국내 주요 관련 기업의 전·현직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고의 책임 소재와 재발방지 대책을 집중 추궁할 방침이다.특위는 이번 청문회를 앞두고 옥시레킷벤키저(옥시·현 RB코리아) 본사 관계자 등 총 57명을 증인·참고인 출석을 요구했다.그러나 모두 18명이 출석하기로 했거나 출석 여부가 확실치 않은 상황이라 진상 규명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옥시 본사 뉴욕 연구소의 책임자와 호주연구소 연구원, 전 옥시코리아 대표 등은 출석 여부가 불투명하다.또한, 신현우 옥시 전 사장과 전 현직 옥시 연구소장 등 국내 옥시 관계자들도 재판 일정 등을 이유로 참석할 수 없다는 답변을 보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18세 역대 최연소 공인회계사 합격 조만석 군
    초등학교를 4년만에 졸업하고 1년만에 중고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천재소년이 역대 최연소로 올해 제51회 공인회계사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최종합격한 조만석(18)군.화제의 주인공은 조만석(18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군이다. 조 군은 법이 허용하는 최대 허용치인 두 차례 월반을 통해 천안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곧바로 1년만에 중고교 과정을 검정고시로 통과했다. 11살에 고교과정까지를 마친 조군과 부모는 잠시 대학진학을 생각하기도 했다. 그러나 12살 나이로 대학에 진학을 했다가는 나이 차이 등 부작용이 적지 않을 것이란 판단에 독학사 자격을 취득하기로 결정했고 독학으로 경영학 학사 자격을 취득했다. 독학사 자격 취득한지 2년6개월만에 공인회계사 자격증까지 따 냈다.천재소년의 공인회계사 합격소식에
    가습기 청문회서 시종일관 모르쇠 김앤장…결국 퇴장
    국회 가습기살균제 청문회에 출석해 시종일관 '모르쇠'로 일관한 법무법인 김앤장 관계자가 결국 퇴장조치 됐다. 국회 가습기특위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은 29일 진행된 가습기살균제 특위 진행 도중 김앤장을 대표해...
    금리인하 역설…“부동산·자영업만 돈 빌린다”
    한국은행이 성장세 회복을 위해 금리를 내렸지만 의도한대로 돈이 흐르지 않고 있다. 장기 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설비투자나 연구개발(R&D)에 사용되지 않고 단기 투자수요가 많은 부동산이나 경기침체로 어려워진 도소매, 음식·숙박업 등 자영업 대출 쏠림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대출 증가율은 금리인하가 본격화된 2013년 하반기 이후 '역전현상'이 나타났다. 2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예금취급기관 산업대출 잔액은 전기대비 11조6000억원 증가한 970조7000조원으로 집계됐다. 예금은행
    클릭스타워즈 세븐틴 현재 순위는?
    클릭스타워즈에서 세븐틴이 중위권에 머물러있다.8월 마지막주 투표가 진행 중인 아이돌 투표 사이트 클릭스타워즈에서 세븐틴이 중위권에 머물러 팬들의 투표를 기다리고 있다. 클릭스타워즈에서는 매주 월요일 인기 아이돌 30팀을 선정해 가수 랭킹과 개인 랭킹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세븐틴은 과거 클릭스타워즈에서 상위권에 들면서 인기를 과시했으나 8월 말에 접어들면서 다소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세븐틴이 남은 8월 투표기간 동안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아이돌 요리왕' 비투비 육성재 '내가 바로 요리왕?'
    '아이돌 요리왕' 에서 비투비 육성재가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MBC는 29일 "추석특집 '아이돌 요리왕'에서 현재까지 총200명이 넘는 아이돌이 경연 현장을 찾아, 현장에서 공개된 두 개의 미션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주어진 시간내에결과물을 제출하는 예선을 치렀다"고 전했다.'아이돌 요리왕'은 현직 대한민국의 아이돌 중 진정한 요리의 1인자를 뽑는 대규모 경연 대회로, 가요계에 숨어있던 요리돌을 발굴해 낸다는 기획에서 출발했다. 엑소,방탄소년단, 비투비, 빅스, B1A4, 트와이스, AOA, 러블리즈, 오마이걸 등 200명 이상의 아이돌들이 참여했다. 수 많은 예선전을 치른 수많은 아이돌 중 의외의 요리 실력을 보여준 참가자는 비투비의 육성재다. 스스로 '육셰프'라는 이름표를 붙이고 자신 있게 예선 현장의 문을 연 육성재는 공개된 요리 미션에도 전혀 당황하지 않고 제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의 관심을 받았다.치열한 예선 현장에서 살아 남은 아이돌은 단 8명, '제 1대 아이돌 요리왕'의 영광을 거머쥘 주인공은 누가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방탄소년단, 클릭스타워즈 '빅스'꺾을 가능성은?
    그룹 방탄소년단이 주간 아이돌 랭킹순위 '클릭스타워즈' 가수랭킹 6위를 달리고 있다.투표 시작 첫날, 클릭스타워즈 가수랭킹 6위로 진입한 방탄소년단은 아깝게 5위권 진입을 놓쳤다. 1위 비스트, 2위 인피니트 남우현, 3위 비투비, 4위 엑소, 5위는 빅스가 차지하고 있다. 총점 387점으로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5위 빅스와 154점의 근소한 차이로 뒤처진 상태다. 과연 방탄소년단이 투표 마감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팬들의 응원이 필요하다.한편, 멤버 뷔는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나와 함께 에 출연했으면 하는 멤버' 21위를 기록하고 있다.
    빅스 '하데스' 빌보드 소셜 50차트 올라 '인기 입증'
    빅스가 여섯 번째 싱글 '하데스'로 미국 빌보드 차트 순위에 올랐다. 빌보드는 25일 빅스가 신곡 타이틀 '판타지'로 컴백해 소셜 50차트에 돌아왔다'는 제목의 기사를 올리고 극찬했다.또한 빌보드는 빅스의 노래가 '월드 디지털 송 차트' 5위에 올랐으며, 앨범 '하데스' 수록곡 '러브 미 두'도 동일 차트 16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빅스는 각종 SNS에서도 활발하게 거론되고 있는 인기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집계하는 빌보드 소셜 50차트에서도 34위에 올랐다.소셜 50차트에는 빅스 외에 셀레나 고메즈, 드레이크,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톱 가수들이 포함됐다.한편 빅스는 클릭스타워즈에서 7위에 진입했다.
    리바운드는 내 것!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한국 조성민이 리바운드하고 있다. 2016.8.29 jjaeck9@yna.co.kr
    살짝 피해서...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한국 이정현이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 2016.8.29 jjaeck9@yna.co.kr
    리바운드를 잡아라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2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튀니지의 경기에서 한국 조성민이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2016.8.29 jjaeck9@yna.co.kr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에 유승민 IOC 선수위원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승민(34)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대한체육회 선수위원장에 선출됐다. 체육회는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제1차 선수위원회를 열고 유승민 위원을 위원장에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도 선수 출신 김재범(31)과 쇼트트랙 선수 조해리(30)가 부위원장에 각각 선임됐다. 1993년 창설된 체육회 선수위원회는 스포츠인의 인권 향상과 은퇴 선수 진로 지도, 재능기부 등을 지원하며 올림픽 운동과 관련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스포츠맨십,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유승민 신임 위원장은 "이번 IOC 선수위원에 당선되면서 선수위원회 중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됐다"며 "앞으로 위원장으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대성 전 IOC 선수위원이 2015년 5월 체육회 선수위원장직을 맡아 수행해왔으며 이번에 새로 유승민 위원이 위원장직을 이어받게 됐다. emailid@yna.co.kr
    페이스북, 유행기사 편향 논란에 인간편집자 의존 줄여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페이스북이 '트렌딩'(Trending) 뉴스 섹션에서 인간 편집자의 개입을 줄이기로 했다. 트렌딩은 사용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화제가 된 주제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앞으로는 트렌딩 뉴스 섹션에 뜨는 기사에 대해 사람이 쓰는 설명이 없어진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와 리코드 등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령 "맥도날드가 호박맛 라테를 출시했다"는 설명 대신 "맥도날드"라는 토픽과 이에 관해 이야기하는 사람 수만 나타난다. 이용자가 주제를 클릭하면 페이스북이 알고리즘을 이용해 기사에서 직접 일부분을 발췌한 요약을 보게 된다. 이 같은 변화는 페이스북 직원들이 보수적인 매체의 기사가 트렌딩 섹션에 오르는 것을 지속적으로 억제했다고 지난 5월 기즈모도가 보도한 이후 나왔다. 하지만 페이스북이 인간을 전적으로 배제하기로 한 것은 아니다. 페이스북은 부적절하거나 허위인 기사를 걸러내기 위해 어떤 기사가 트렌딩 섹션에 들어갈지는 여전히 직원들이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kimyg@yna.co.kr
    썸에이지, 게임사업 확장 위해 자회사 2곳 설립
    모바일게임 ‘영웅 for 카카오’(영웅)으로 유명한 게임업체 썸에이지가 두 개의 자회사를 설립하고 사업 확장에 나선다. 썸에이지는 게임 개발과 서비스를 위한 자회사 다스에이지와 넥스트에이지를 설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썸에이지는 이들 자회사를 통해 해외 개발사와 공동 게임 개발 및 해외 게임 퍼블리싱(배급) 등 게임 라인업을 늘려 매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달 설립된 다스에이지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게임사와 공동으로 게임 개발을 진행하고 해외 게임을 국내 시장에 배급하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중국 현지 게임회사와 함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중국게임 회사 나인유와 아이버드게임에서 게임 사업을 진행하던 김학조 대표가 이끌고 있다. 슈팅게임으로 유명한 하울링소프트는 지난 5월 썸에이지에 인수됐다. 넥스트에이지로 사명을 바꾸고 신작 개발에 한창이다. PC온라인 슈팅 게임 ‘서든어택’과 모바일 슈팅 게임 ‘샌드스톰 for 카카오’를 개발한 서현석 대표가 주축이 된 개발사다. 백승훈 썸에이지 대표는 “국내에서의 매출 다양화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적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 게임사와 공동 개발과 서비스에 나설 것”이라며 “모회사 네시삼십삼분을 통해 썸에이지와 다스에이지, 넥스트에이지 게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인도, 극초음속 엔진 '스크램제트' 시험 성공…"세계 4번째"
    (뉴델리=연합뉴스) 나확진 특파원 = 인도가 차세대 극초음속 엔진인 '스크램제트'의 비행 중 가동시험에 성공했다. 29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에 따르면 ISRO는 전날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 주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신형 ATV 로켓에 스크램제트 엔진을 탑재해 시험 발사했다. ISRO는 ATV가 극초음속으로 비행하는 상태에서 스크램제트 엔진을 점화, 5초간 가동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ATV는 모두 5분간 비행한 뒤 스리하리코타 우주센터에서 320㎞ 떨어진 벵골만 해역에 떨어졌다. ISRO는 인도가 미국 등에 이어 스크램제트 엔진의 비행 시험에 성공한 4번째 국가라고 발표하며 성공을 자축했다. 일반적으로 마하 5(음속의 5배) 이상의 극초음속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로켓 엔진은 수소 등 연료의 연소를 위해 산화제를 별도로 함께 탑재하고 있다. 하지만 스크램제트 엔진은 극초음속으로 움직이는 가운데 대기 중의 산소를 산화제로 이용하기에 별도 산화제를 탑재할 필요가 없어 엔진 무게와 부피를 대폭 줄일 수 있다. 2000년대 초부터 위성발사 로켓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크램제트 엔진 연구를 시작한 ISRO는 이미 2006년 스크램제트 엔진 모형을 개발해 지상 점화 시험에 성공한 바 있다. 인도는 현재 스크램제트 엔진을 탑재한 우주왕복선 개발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가 스크램제트 엔진 우주왕복선을 상용화하면 우주에 위성 등 물체를 쏘아 올리는 비용을 현재 1㎏당 2만 달러(2천250만원)에서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인도 NDTV는 전했다. rao@yna.co.kr
    대법 "치과의사도 '얼굴 레이저시술' 가능…전면허용은 아냐"(종합)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치과의사도 얼굴부위의 주름이나 잡티 제거 등을 위해 레이저 시술을 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다만, 치과의사에게 안면부 시술을 전면 허용하는 취지는 아니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9일 무면허 의료행위를 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진 치과의사 이모(49)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인정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씨는 2009년부터 2012년 1월까지 자신의 병원을 찾아온 치과 환자들의 안면 부위에 프락셀 레이저로 미용 목적의 주름 제거, 피부 잡티 제거 등 얼굴부위 레이저 시술을 해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레이저 시술은 치과의료 기술에 의한 질병의 예방이나 치료행위라고 보기 어렵다"며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하지만 2심은 "레이저 시술은 안정성이 검증돼 있고, 치과의사가 전문성을 가지는 구강악안면외과학의 범위에 속한다"며 "치과의사가 이를 행한다고 해서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일반공중위생상의 위험을 초래한다고 볼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법원이 최근 잇따라 얼굴부위 성형·미용 관련 시술이 치과의사의 업무에 속한다는 판단을 내려 의료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앞서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지난달 21일 환자에게 보톡스 시술을 한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정모(48)씨 상고심에서 "얼굴부위 보톡스 시술은 치과의사의 업무 범위에 포함된다"고 판결했다. 하지만 판결 취지가 치과의사의 업무범위로서 얼굴부위에 대한 각종 시술을 허용한 것은 아니므로 주의가 요구된다. 대법원은 "지난달 전원합의체 판결은 모든 안면부 시술을 치과의사의 면허 범위 내라고 단정한 것이 아니고, 치과의사의 면허 범위 내인지는 구체적 사안에 따라 여러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한다고 본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날 판결과 관련해서도 대법원은 "이번 판결은 안면부 레이저 시술이라는 개별 사안에 대한 것"이라며 "이를 기초로 치과의사의 안면부 시술이 전면 허용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hyun@yna.co.kr
    [TF포토] 박근혜 대통령 '축하 난' 받은 추미애 대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왼쪽)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재원 청와대 정무수석으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이 보낸 난을 받고 있다.
    '58년 개띠 동갑' 추미애 만난 이정현 "秋, 왕선배님"
    29일 추미애(57)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취임 인사를 받은 이정현(57) 새누리당 대표는 그를 "대선배님을 넘어 정말 왕선배님"이라고 칭했다. 추 대표는 1996년 15대 국회에 첫 입성한 5선 의원이고, 이 대표는 18대 국회 때 발을 들인 3선 의원이다.추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이 대표와 상견례했고,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둘 다 58년 개띠라고 보도가 많이 됐는데 추 대표는 저보다 12년 먼저 국회의원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두 여야 대표는 공교롭게도 '텃밭 지역'을 교차해 당권을 잡았다. 지난 9일 전당대회에 선출된 이 대표는 '호남 출신 첫 보수여당 대표' 탄생이란 타이틀을 얻었고, 지난 27일 당선된 추 대표는 민주당 60년 정당사의 'TK(대구 경북) 출신 첫 여성 야당 대표'란 기록을 세웠다.하지만 강경파인 추 대표가 여당과 대립각을 세우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불리는 이 대표와 어떤 호흡을 이룰지 주목하고 있다. 이 대표는 "솔직히 정치력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추 대표님에 비하면 저는 조족지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는 대표님과 얼마든지 대화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공개로 연락 많이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추 대표는 이 대표에게 "집권당 대표로서 당정청의 가교 역할을 해야 되니까 민심을 잘 읽어내시고, 또 전달해주면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가 나올 것"이라고 화답했다.
    [TF포토] 더민주 추미애, '국민의당 박지원 예방…DJ 혈통은 바로 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오른쪽)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을 예방하며 손을 맞잡고 있다.
    특별수사팀, 우병우 수석 가족회사 '정강' 등 압수수색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과 이석수(53) 특별감찰관 수사를 맡은 특별수사팀(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이 우 수석 가족회사인 '정강'을 압수수색에 나섰다. 또, 서울지방경찰청 차장실 등도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29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전 서초구 반포동 정강 사무실과 종로구 서울경찰청 차장실 등에 수사관을 보냈다. 특별수사팀 압수수색하고 있는 우 수석의 가족회사 '정강'은 우 수석(지분율 20%), 우 수석의 아내(50%)와 자녀 세 명(각 10%) 등 가족이 지분 100%를 갖고 있다. 정강은 2014~2015년 차량 유지비로 1485만 원을 사용했다. 차량 리스료 등이 들어가는 항목인 '지급 임차료' 지출도 2년간 7988만 원이었다. 이 때문에 정강의 차량을 우 수석 등 가족이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특별수사팀은 또 서울경찰청 차장실에도 수사관을 보내 우 수석의 아들 보직과 관련해 수사 중이다. 우 수석 아들의 보직을 놓고 특혜 논란도 빚어졌기 때문이다. 특별수사팀은 또 이 특별감찰관의 자택과 집무실, 우 수석의 자택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학교 현장학습·수학여행 시즌 앞두고 '비상'
    (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찰이 각급 학교의 현장학습과 수학여행 시즌을 앞두고 남모를 고민에 빠졌다. 각급 학교가 수학여행이나 현장학습 차량 운전자에 대한 음주측정을 의뢰하는 사례가 늘 것으로 예상하면서 인력 수급에 나름 비상이 걸린 것. 사연은 이렇다. 교육부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수학여행과 수련활동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 방침에 따라 현장학습이나 수학여행에 나서기 전에 해당 학교로 하여금 학생 수송버스 운전자에 대한 음주측정을 지방경찰청 또는 관할경찰서 교통안전부서에 요청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는 버스를 대절해 현장학습이나 수학여행에 나서기 전에 관할 경찰서에 운전자에 대한 음주여부를 감지해 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경기 일산경찰서의 경우, 지난해 10월 관내 94개 학교에 296회 출동해 음주 감식을 했다. 하루에 약 10회 꼴로, 주말을 제외하면 출동횟수는 더욱 늘어난다. 올해 5월에는 194회, 6월에는 160회 출동했다. 116개 초중고를 담당하는 인근 파주경찰서도 사정은 비슷했다. 지난해 10월 200회, 올해 5월 250회, 6월 180회 음주감지를 진행했다. 이들 경찰서는 다음 달 초·중순부터 현장학습과 수학여행 시즌으로 월평균 200여 건의 음주감지 요청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문제는 각급 학교의 이런 요청이 특정 시기, 특정 시간에 몰리면서 인력 수급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생긴다는 점이다. 여기에 각급 학교가 시간까지 제때 못 맞출 경우 난감한 상황에 부닥치기도 한다. 경찰 관계자는 29일 "그동안 일부 학교에서 현장학습 차량의 변경된 출발 시각을 알려주지 않아 경찰관이 오랜 시간 기다리다 다른 학교 음주감지에 늦어지는 사례가 있었다"면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현장 출동 후 학교로 이동해 학생들의 여행시간이 미뤄지거나 감지를 못하는 사례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런 까닭에 일산경찰서는 최근 지역 94개 초중고교에 현장학습차량 운전자 음주감지 관련 협조 요청을 했다. '협조내용'에는 학교별로 음주감지기 구비, 경찰관이 현장에 나가지 못할 때 자체감지 후 이상이 있으면 경찰에 통보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경찰 관계자는 "한정된 인원으로 현장학습과 수학여행 시즌 때 각급 학교에서 여행 일정이 중복되고 몰리니 협조를 바란다는 내용을 각 학교에 보낸 것"이라며 "경찰 본연의 업무가 가중되는 가운데 아침 시간대 음주감지 건이 몰려 부득이하게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런 사정 등으로 경찰관들이 현장에 늦게 도착할 수도 있으니 학교 자체적으로 음주감지를 해달라는 것"이라며 "학교에서 음주감지 요청이 있으면 지금도, 앞으로도 경찰의 음주감지 지원은 계속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경찰의 이런 사정을 고려한 듯 대구시교육청은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버스를 이용하는 현장체험학습 때 운전자 음주 여부를 확인하게 하려고 올 초 유치원과 초중고 모든 학교에 음주감지기 1대씩을 보급했다. nsh@yna.co.kr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에 배기동 교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이사장에 배기동(64) 한양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문체부는 손상원 정동극장장, 이강원 세계장신구박물관장, 이상준 호텔프리마 대표이사, 김종대 중앙대 교수, 이승창 우리종합금융 감사위원장, 이승규 한국문화재정책연구원장을 비상임이사에 임명하고, 정인근 안진회계법인 부회장을 감사에 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는 모두 3년이다. 배기동 신임 이사장은 구석기시대 고고학 전문가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아시아태평양지역연합(ASPAC)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양대박물관장, 전곡선사박물관장, 한국대학박물관협회 회장 등을 지냈다. 2004년 설립된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문화유산 보존, 문화상품 개발 등과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다. psh59@yna.co.kr
    이정현, 수원 전통시장 방문…민생행보 이어가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한가위를 보름 앞둔 29일 오후 경기 수원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물가를 점검하는 등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후 4시께 수원시 팔달구 못골종합시장을 찾은 이 대표는 상인들과 시민들의 손을 일일이 잡으며 안부를 묻고 격려했다. 시장 관계자 등으로부터 "못골종합시장은 전국 전통시장의 롤모델이 될 만한 곳"이라는 설명을 들은 이 대표는 "다른 시장과 달리 상점 앞에 내놓은 물건이 수북하게 쌓이지 않은 것을 보니 (이미 다 팔려)장사가 잘 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 대표는 상인이 건넨 호떡을 맛보고, 감자조림과 떡을 구매하기도 했다. 바로 옆 순대곱창타운에 들른 이 대표는 이충환 못골종합시장 상인회장, 최극렬 수원시 상인연합회장, 김용남 전 의원 등과 순대를 먹으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40여 분간의 방문을 마친 이 대표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물가도 보고, 시민들의 삶과 애환을 듣기 위해 나왔다"며 "활기 넘치는 시장 모습을 보면서 안도했다. 여기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처럼 모두가 행복하고 넉넉한 삶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 대표는 이어 수원에서 열린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이취임식에 참석했다가 수원역에서 전철을 타고 돌아갔다. kyh@yna.co.kr
    언중위-인터넷신문위원회,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언론중재위원회(위원장 박용상)와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언론중재위원회와 인터넷신문위원회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교육을 정례적으로 개최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언론중재위원회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자율규제에 참여하고 있는 210여 개 인터넷신문의 소속 기자 및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각종 교육, 연수, 워크숍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개최하게 된다.교육 내용에는 언론중재위원회가 실시하는 언론보도의 법적 책임에 관한 교육 및 인터넷신문위원회가 실시하는 언론보도의 윤리적 책임에 관한 교육이 포함된다.이번 협약은 건전한 인터넷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언론분쟁 조정기구인 언론중재위원회와 인터넷신문에 대한 민간자율심의기구인 인터넷신문위원회 양 단체가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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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정보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돼 있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가 소재인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자연을 즐기는 환경축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자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2015년도 최우수축제로 미국의 뉴스 전문채널 CNN이 운영하고 있는 여행사이트 CNNgo가 무주 반딧불축제의 명물, 남대천 섶다리를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 중 하나로 선정했다.
    서울
    전시소개<대한항공 박스 프로젝트 (Korean Air Box Project)〉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상징적인 공간인 서울박스에 현대미술의 실험성과 미래적 비전을 제시하는 국제적인 작가의 대규모 현장설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입니다.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 율리어스 포프(Julius Popp)는 그 동안 세계 곳곳의 장소에서 선보였던 대표적 작업인 〈비트.폴(bit.fall)〉 시리즈의 최대 규모의 현장제작 설치 작품 〈비트.폴 펄스(bit.fall pulse)〉를 선보입니다. 서울박스의 천장에 닿을 듯 쌓여있는 4개의 대형 컨테이너 구조물은 거대한 규모와 사운드로 관람객을 압도합니다. 각 컨테이너 속에는 수백 개의 물방울이 짧은 순간 제각기 다른 단어를 형성하여 폭포처럼 쏟아내고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관객들의 시각적 호기심을 유발합니다. 〈비트.폴 펄스(bit.fall pulse)〉는 데이터의 최소 단위 정보 조각(bit)의 떨어짐(fall), 즉 쏟아지며 짧은 순간만 존재할 수 있는 정보의 일시성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전파되는 정보의 활발한 맥(pulse)을 의미합니다. 작품은 실시간으로 인터넷과 연결되어 작가가 고안한 통계 알고리듬을 통해 인터넷 뉴스피드에 게재된 단어의 노출빈도수를 측정하고 각 단어의 중요도에 따라 '물 글씨' 단어를 선택합니다. 전시장 안에서 연속적으로 빠르게 쏟아져 내리는 이 '정보 데이터의 폭포'는 1초도 안 되는 시간에만 유효한 정보의 일시성과 현대인이 이해하고 소화시킬 시간적 여유를 제공하지 않는 정보 과잉의 현대사회를 시각화합니다. 또한 생동감 있게 오늘날의 주요 사건과 연루된 단어들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작가는 개별적인 단어의 가치보다는 인간과 사회가 정보를 어떻게 소비하는지, 또한 소비되는 정보의 의미와 가치는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목합니다.작품과 더불어 이번 신작의 아이디어 구상, 제작 및 설치 과정, 작가 인터뷰 등이 포함된 10분의 다큐멘터리가 같이 상영됩니다.율리어스 포프 율리어스 포프(1973~)는 독일 라이프치히 시각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하고, 뉴욕현대미술관(2008), 리옹 현대미술(2008),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미술관(2009), ZKM(2015) 등의 해외 유수 기관의 기획전에 참여하였으며, 2012년도 런던 올림픽을 기념하는 〈비트.폴(bit.fall)〉작품 설치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과학과 예술의 경계에 위치한 그의 작품은 정보의 특성에 주목하고 디지털 시대의 정보와 인간의 상호적 관계를 탐구해왔다.
    부산
    아시아최초, 최대의 국제코미디페스티벌로 2013년에 첫 발을 내디딘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usan International Comedy Festival, 약칭 BICF)은 코미디 문화 컨텐츠 개발과 한국 코미디 산업의 활성화, 그리고 세계화를 위해 개최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016년에는 더욱 확대된 페스티벌 기간과 프로그램으로 네 번째 축제의 막을 연다.남녀노소 모두가 어울려서 즐길 수 있는 웃음,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웃음의 무대를 만들어 가고 있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국내의 유명 코미디언과 세계적인 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공연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코미디 오픈 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무료로 수준 높은 국제적인 코미디를 즐길 수 있는 나눔의 장을 만들고 있다.
    대구
    대구국제재즈축제 조직위원회는 2016년 8월 29일부터 2016년9월3일까지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을 개최한다. 본 축제는 지역의 시민 누구나가 즐길 수 있으며 국내의 뮤지션들뿐만 아니라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는 해외뮤지션들도 참여한다. 소수를 넘어 소통의 음악임이 확인된 재즈, 소통의 중심에 DIJF가 있다. 명품 공연의 대중화를 열고 음악적 다양성을 견인해온 가 이제 축제 그 이상의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인천
    지상최대 맥주문화축제! 가 8월 26일∼9월 3일 송도축제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송도축제는 국내 최대 맥주축제라는 신기원을 수립하고, 연인원 50만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송도축제는 맥주와 문화가 만난다는 컨셉으로 국내,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국 유명 맥주와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화려한 가수들의 공연과 각종 거리극이 펼쳐진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드론을 이용한 볼거리와 각종 체험을 할 수 있는 놀거리도 마련된다.
    대전
    ● SPECTRUM - 유재권展★유재권 빛을 프리즘 등의 도구로 색을 분해하고 살펴보는 것을 스펙트럼이라 한다. 넓은 의미로 스펙트럼이 담고 있는 색채와 연관시켜 관련 특질이나 생각 그리고 감정까지 그 속에 담아서 이야기 하고자 한다. ▲ 유재권, Pass through, 72.2x60.6cm, 장지에 분채, 2016 ▲ 유재권, Pass through, 72.2x60.6cm, 장지에 분채, 2016 ▲ 유재권, Leave, 91.0x72.7cm, 장지에 분채, 2016 ▲ 유재권, Leave, 91.0x72.7cm, 장지에 분채, 2016 ▲ 유재권, Travel, 160.2x40.0cm x 7ea, 장지에 분채, 2016 우리는 내적 요소와 외적 요소가 작용하는 환경 속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영향을 주고받으며, 감정에 대한 변화를 일으킨다. 이렇게 다양한 요소들로 인해 시시각각 상황이 발생하고 그 속에서 변화하는 감정 들을 통해 유동적으로 대처하게 된다. 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표출되는 감정들이 성숙의 단계를 거치게 되고 그 기능을 한층 더 높임으로써 정체성으로 발현되어 나가는데 도움을 준다.내게 있어 스펙트럼은 감정 전달의 매개체이며,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돌파구이다. 나를 되돌아보고 또 다른 나의 모습들을 찾아가기 위한 상상의 공간이기도 하다. 화면 위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색채들은, 나의 무의식 속에서 형태가 없는 색채의 흐름을 표현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그때그때 느꼈던 감정들을 곱씹어보며 색을 겹겹이 쌓아 올려 화면을 채우고 그 과정 속에서 감정을 이입해 보고자 하였다.다양한 감정들이 마음이라는 프리즘을 통과 하면서 무수한 색으로 나누어지고, 빛의 파장을 통해 겪는 다양한 감정의 변화와 상황에 대한 심리적 정서를 색과 패턴을 통해 화면 안에 시각화하여 나타내게 되었다.캔버스 속에 그려진 의인화된 펭귄(나 또는 사회구성원)들은 정체성을 찾아가기 위해 상상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가는 과정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이 한권의 동화처럼 보여 질 수 있도록 전개 하여 제작되었다.▲ 유재권, five, 30.0x30.0cm, 장지에 분채, 2016▲ 유재권, four, 30.0x30.0cm, 장지에 분채, 2016▲ 유재권, shine through, 40.0x40.0cm, 혼합재료, 2016▲ 유재권, pleasantly, 22.7x15.8cm, 장지에 분채, 2016감정이 발현될 시 나타나는 파장 혹은 스펙트럼은 상황에 따라 바뀌는 다양한 감정의 경험들을,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 삶에 적용 될 수 있는 것인가 생각해 보았다. 이는 감정을 자극하는 동시에 함께 마음의 스펙트럼에 대해 생각해 보고 "어느 정도의 감정 폭을 경험해 보고 느껴보았고 그 감정들을 바르게 비춰 내고 있는가?"는 나를 알아보기 위한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서울
    [관람시간]11:00~20:00 [전시기획 의도]대한민국 미술전람회(약칭, 국전)는 1949년부터 1981년까지 작가로서의 등용문 역할을 하였던 국가가 주관한 관전(당시: 문화공보부)이었다. 현재는 대한민국 미술대전(약칭, 대전)으로 바뀌어 35회를 맞이하고 있으나 많은 미술인들은 그때의 향수를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다. 국전 초기에 참여했던 원로 작가가 이제 100세를 넘었고 (장리석 화백 102세) 후기에 참여했던 작가들도 벌써 70세 내외의 원로작가가 되었다. 차제에 후배 미술인들의 향수를 달래고 국가의 문화융성에 동참하기 위하여 2012 국전작가회원전을 창립하여 서울과 지방전을 순회개최하고 있다. - 제 1회전 서울미술관- 제 2회전 서울미술관, 대전 문화원 예술회관- 제 3회전 시립경희궁미술관, 보성미술관, 부산예술회관- 제 4회전 시립경희궁미술관, 춘천박물관, 고흥미술관- 제 5회전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대구문화미술회관, 제주아트센타 [국전작가회 소개]대한민국 미술전람회 (국전) 출신의 원로 동서양화가와 조각작가 8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속성과 회의 발전을 위하여 대한민국미술대전 출신의 대상 수상작가를 영입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참여작가] 고 문이한우(명예회장), 오세영(회장), 장리석, 민복진, 전뢰진, 전영화, 이운식, 강정완, 김옥진, 장두건(故), 이경순, 박행보 회 원(가나다순)강봉식, 강지주, 공영석, 권의철, 김동협, 김명진, 김미자, 김성식, 김영순, 김영철, 김재형, 김종욱, 김춘식, 김춘옥, 김충곤, 김형돈, 김홍명, 남충모, 문순상, 박 남, 박상윤, 박상호, 박용대, 박윤종, 박종덕, 박해란, 백종임, 서봉한, 서영환, 성낙주, 손기종, 손수영, 송대호, 송 용, 신문광, 신범승, 신정무, 신현조, 심재중, 안상규, 안정무, 양용범, 양태석, 왕 열, 우희춘, 이광하, 이기홍, 이달우, 이병석, 이상남, 이성주, 이태길, 장윤우, 전준자, 정경옥, 조규일, 조행자, 차대영, 최봉준, 최영신, 최재종, 최정길, 최태문, 하인택, 하정민, 하철경, 홍승욱, 황유찬 강정완, 사랑의 뜰 Garden of Love, 130×93.9cm, Oil on canvas, 2006강지주, 서설(瑞雪)의 여운, 162×131cm, 순지·수묵·담채, 2016권의철, History-1609, 91×91cm, Mixed media, 2016김명진, 靜中靜, 110×90cm, 순지·채색물감, 2015남충모, 꿈, 120×130cm, Acrylic on Canvas, 2016신범승, 올드 버진, 80×117cm, Oil on canvas, 2015안정무, 요세미티 폭포, 16.7×91cm, 화선지·수묵화, 2016양태석, 장수 부귀, 145.5×112cm, Acrylic on canvas, 2015이광하, Love Story-Festival, 162.2×130.3cm, Acrylic·Oil, 2016전영화, 점철(點綴), 90×90cm, 한지·아크릴, 2016최재종, 누드 The Nude, 82×112cm, 한지채색, 2016하철경, 한가한 가을, 129.5×162cm, 수묵담채, 2015
    서울
    ∴전시내용강세황 <도산도>(보물 제522호), 『퇴계선생문집』목판(보물 제1895호) 등 130점 내외. 영남유학의 총본산인 도산서원을 건축, 출판물, 회화 등의 전시품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도산서원에서 펼쳐진 교육과 문화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도산서원에 대한 인식 등을 재조명
    이벤트정보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는 2016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쿨섬머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빛축제"하이라이트 월드"를 오픈하고 광복절이벤트, 삼복극복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며 테마존 조성 및 물놀이장, 물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경험들을 할 수 있다.
    서울
    OECD국가 중 자살률이 1위의 나라. 전체 사망자 중 4,7%가 자살로 목숨을 잃는 나라. 바로 “자살공화국” 대한민국의 현주소다. 이미 인터넷과 매스 미디어에서 ‘죽음'은 하나의 흥밋거리가 된 지 오래다. [연예인의 잇따른 자살], [생활고 비관한 일가족 동반 자살]은 흔한 뉴스거리로 전락해 버린 오늘, “왜 자살인가”에 대해서 물음을 던져본다. 자살은 사전적으로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말처럼 자신의 목숨을 스스로 거두기란 쉽진 않다. 그 순간, 사람들은 나의 죽음을 도와줄 파트너를 찾게 된다. 죽음을 꿈꾸지만 자살할 용기가 없는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 인터넷 “자살 사이트”!! 현대의 익명성이 가져다 준 재앙의 공동체이자 비극의 커뮤니티, “자살 사이트”를 방문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그들은 왜 자살을 하려고 하는 걸까? 그들이 말하는 죽음의 이유는 과연 진실일까? 그 이유는 삶을 포기해야 할 만한 것인가? 자기가 자기를 죽이는 게 자살이라 한다면, 과연 이들의 죽음도 ‘자살'이라 할 수 있을까? <죽여주는 이야기>에서 위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시길 바란다.
    이벤트정보
    자연과 인간을 이어주는 태안 그린리치팜(구: 청산수목원)에서 태안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연꽃은 진흙속에서 자람녀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청순함과 고귀한 자태를 보이는 식물로서 동서고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200여 품종의 우아한 연꽃과 수련은 문명에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전환시켜 줄 것이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연꽃 품종와 다양한 수생식물, 수목, 야생화를 보유한 태안 그린리치팜(구: 청산수목원)이 펼치는 연꽃의 향연을 통해 자연과 인간이 하나가 되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자.
    경기도
    물맑은 양평에서 전국 최고의 농촌체험마을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안전한 물놀이 축제 <양평 물놀이 축제>가 개최된다.더우면 더울수록 더욱 신나는 물놀이 체험부터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체험, 농촌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체험까지 다양한 체험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15개 마을에서 각 마을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체험으로는 보트타기, 뗏목타기, 송어잡기 등 물놀이체험과 감자, 옥수수 등 시기별 농산물 수확체험, 그리고 인절미 떡메치기, 꽃누름체험 등 이색체험들이 있다.자녀에겐 새로운 체험 학습의 장이, 부모들에게는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장이 될 체험축제이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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