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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 26 (금)
  • 이라크 총리 "'IS 점령' 제2도시 모술 올해 안 탈환"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25일(현지시간) 올해 안에 이슬람국가(IS)가 점령한 모술을 탈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알아바디 총리는 이날 모술로 통하는 남부 요충지 카야라에서 IS를 몰아낸 뒤 "오늘 승리로 모술로 향하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모술 탈환을 다짐했다. 카야라는 모술에서 남쪽으로 약 70㎞에 있는 마을로 이라크 정부군은 이 지역을 차지하려고 1주일간 특수 부대를 투입, IS와 전투를 벌였다. IS는 2014년 6월 중순 이라크군의 전열이 흐트러진 틈을 타 모술을 이틀 만에 점령하고 2주 뒤 자칭 국가 수립을 선포했다. 수도 바그다드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모술은 IS가 이라크와 시리아에서 점령한 도시 가운데 가장 크다. 이날 바그다드에서는 배후가 밝혀지지 않은 폭탄 테러 3건과 총기 난사 3건이 벌어져 13명이 숨지고 24명이 다쳤다. hskang@yna.co.kr
    '질투의 화신' 조정석·공효진·고경표, 삼각 로맨스 시작되나
    '질투의 화신' 속 공효진, 조정석, 고경표의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전망이다.24일 오후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극본 서숙향, 연출 박신우) 1회 말미에는 25일 방송되는 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공개된 영상에서 표나리(공효진 분)는 대절 3세 고정원(고경표 분)을 자신의 팬이라고 착각하고 호감을 가졌다. 고정원 역시 이런 표나리를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라봐 둘 사이 묘한 분위기가 감지됐다.또한 표나리는 3년 동안 짝사랑해왔던 이화신(조정석 분)에게 "나 더 이상 기자님 안 좋아한다"고 단호하게 말했지만 이화신은 "네가 생각나서 왔다"고 답했다.표나리가 고정원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상태에서 이화신이 태도가 변하며 세 사람 사이 삼각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을 예고했다.한편 '질투의 화신'은 사랑과 질투 때문에 뉴스룸의 마초 기자와 기상캐스터, 재벌남이 망가지는 유쾌한 양다리 삼각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더민주 초선, 靑 앞에서 세월호 특조위 활동 연장 촉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의원 40여 명이 25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을 촉구하기 위해 집단 움직임을 벌인다.이들은 이날 오전 9시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나서 세월호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이후 서울 광화문 광장까지 걸어서 이동한 뒤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 단식 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다.또, 세월호 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선전전을 펼치며 오는 27일 열리는 더민주 전당대회에서 당원들에게 나누어줄 세월호 리본을 직접 만들 계획이다.이들은 전대에서 세월호 '진실 부스'를 설치해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해 당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선전전을 할 방침이다.앞서 더민주 초선의원들은 24일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어 세월호 진상 규명을 위해 이같이 하기로 결의했다.
    [가계부채 대책] 공공택지 의존도 높은 중소 건설사 '비상'
    부동산 시장 영향은 정부가 25일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주택 공급 물량을 줄이기로 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동요하고 있다. 정부 대책이 당장 가을 성수기를 앞둔 주택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지만, 공급이...
    엑소, 클릭스타워즈 '비스트' 꺾을 가능성은?
    그룹 엑소가 주간 아이돌 랭킹순위 '클릭스타워즈' 가수랭킹 2위를 달리고 있다.투표 시작 첫날부터 클릭스타워즈 가수랭킹 2위로 진입한 엑소는 1위 비스트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 최근 정규 3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로또(LOTTO)'로 음악 활동을 시작한 엑소는 비스트와 총점 4500여 점 차로 뒤처진 상태다. 과연 엑소가 투표 마감까지 1위 비스트를 꺾고 명예의 전당에 오를 수 있을지, 팬클럽 엑소 엘의 응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클릭스타워즈 가수랭킹 투표는 3일 후 마감된다.한편, 멤버 백현은 클릭스타워즈 개인랭킹 '무더운 여름 지친 몸을 위해 보양식을 만들어 주고 싶은 멤버' 7위를 기록하고 있다.
    빅스 라비 '더쇼' 1위 인증샷 '트로피 공개'
    빅스 라비가 '더쇼'에서 1위한 소감을 전했다. 라비는 지난 23일 인스타그램에 "더 쇼 1위 감사합니다! 빙수 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빅스가 '더쇼' 에서 1위를 차지해서 받은 트로피가 보인다. 빅스는 이날 방송된 SBS MTV '더 쇼' 에서 여섯 번째 싱글 앨범 '하데스' 타이틀곡 '판타지'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클릭스타워즈에서 빅스는 6위에 진입했다.
    [TF포토] '꿀미소' 공유, '이러니 여자들이 반하지!'
    배우 공유가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밀정'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밀정'은 1920년대 말, 일제의 주요시설을 파괴하기 위해 상해에서 경성으로 폭탄을 들여오려는 의열단과 이를 쫓는 일본 경찰 사이의 숨막히는 암투와 회유, 교란 작전을 그린 영화다. 다음 달 7일 개봉.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프로듀서로 활약 '옴므 전격 지원'
    방시혁 PD와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컴백을 앞둔 옴므의 지원 사격에 나선다.오는 30일 공개되는 옴므의 디지털 싱글 '딜레마'는 방시혁 PD와 랩몬스터가 공동 작사 작곡을 맡았다.랩몬스터는 지난 5월 발매된 방탄소년단 스페셜 앨범 '화양연화 Young Forever'의 수록곡 'EPILOGUE :화양연화 Young Forever'에서 처음으로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의 역량을 키워왔다.방탄소년단이 지원하는 '딜레마'는 사랑때문에 고민하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옴므는 오는 30일 0시 '딜레마'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29일 오후 8시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클릭스타워즈에서 3위에 진입했다.
    거제서 콜레라 환자 또 발생…지역사회 확산 우려(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병규 오수진 기자 = 국내에서 15년만에 콜레라 환자가 발생한 지 이틀만에 두번째 콜레라 환자가 나왔다. 두 환자 모두 경남 거제 지역에서 수산물을 섭취해 콜레라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본부(KCDC)는 25일 경상남도 거제 거주 B(73·여)씨가 설사 증상을 보여 검사했더니 콜레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B씨는 지난 13일 지인이 거제 인근 해안에서 잡아 냉동한 삼치를 다음날인 14일 해동해 먹었다. 이후 15일 오전부터 설사 증상이 나타났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17일 경남 거제시 소재 맑은샘병원에 입원해 진료를 받았다. 이후 21일부터 증상이 호전돼 24일 퇴원했다. B씨는 지난 6월 인공무릎관절 치환수술을 받은 까닭에 거동이 불편해 소화기능이 약한 상황이다. 거제는 지난 23일 15년 만에 국내 첫 콜레라 환자 A(59)씨가 방문해 간장게장, 양념게장, 전복회, 농어회 등 어패류를 섭취한 곳이기도 하다.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7~8일 거제와 통영으로 여행 와 여러 식당에서 회 등 어패류를 먹었다. 보건 당국은 첫 콜레라 환자 발생 이후 의료기관들에 설사 환자 중 복통 없는 수양성(묽은) 설사를 한 사람에 대해 콜레라 검사를 하도록 요청했는데, B씨가 방문한 맑은샘병원의 신고로 콜레라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B씨와 함께 삼치를 섭취했던 사람은 모두 11명이지만 나머지 사람들에게서는 현재까지 설사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생선에 모두 균이 퍼져있는 것이 아니고 아가미나 껍질에 더 많이 퍼져있어서 그 부분을 먹은 사람만 콜레라에 걸릴 수 있으며 면역력에 차이가 있어서 특정인만 감염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거제 지역 거주자와 방문자 중 콜레라 환자가 2명이나 발생한 만큼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감염병관리센터장을 대책반장으로 하는 '콜레라 대책반'을 편성하고 신속한 대응과 관리를 위해 긴급상황실을 확대 가동했다. 인근 바닷물의 오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거제 지역에 있는 수산시장, 횟집, 수족관에 대해서도 검사하는 한편 전국 의료기관에 의심 증상인 복통 없는 묽은 설사를 하는 모든 환자에 대해 콜레라 검사를 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이 지역 보건소는 매주 바닷물을 채취해 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있고, 이번 주 검사에서도 오염됐다는 결과는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두 환자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확인되지 않지만, 개별적인 사례 발생으로 판단되고 집단 발생으로 보기는 어렵다. 보건 당국은 2명의 환자가 개별적으로 콜레라균에 감염된 만큼 집단적인 발생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하면서도 추가로 콜레라가 전파될 가능성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곽숙영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은 "콜레라의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해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추가 환자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하면서 환자들이 오염된 해수나 해산물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고 설명했다. 콜레라는 콜레라균에 오염된 어패류 등 식품이나 오염된 지하수와 같은 음용수를 섭취해 발생한다. 드물게는 환자의 대변이나 구토물 등과의 직접 접촉에 의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콜레라 예방을 위해 ▲ 식당은 안전한 식수 제공 ▲ 오염된 음식물 섭취 금지 ▲ 물과 음식물은 철저히 끓이거나 익혀서 섭취 ▲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로 음식물을 취급하기 전과 배변 뒤에 30초 이상 손 씻기 등의 수칙을 제시하고 있다. bkkim@yna.co.kr sujin5@yna.co.kr
    '프로그래밍만 잘해도 대학에' SW 특기자 전형 10배 확대(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태균 기자 = 소프트웨어(SW) 실력만으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SW 특기자 전형'이 내년 입시부터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전국 14개 'SW 중심대학'에서 본격적으로 도입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5일 서울 성북구 국민대에서 SW 중심대학의 총장 등 고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며 2018학년도 대입에 SW 특기자 전형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SW 특기자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점수 등 '기본 스펙'을 배제하고 SW 제작 경험·관련 동아리 활동 등을 평가해 학생을 뽑는 것이 골자다. 세부 선발 방식은 학교마다 다르지만 자기소개서와 심층 면접이 중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8학년도 선발 인원은 ▲ 국민대(10명) ▲ 서울여대(29명) ▲ KAIST(20명 내외) ▲ 한양대(13명) ▲ 부산대(10명) ▲ 동국대(14명) ▲ 가천대(15명) ▲ 경북대(6명) ▲ 고려대(12명) ▲ 서강대(16명) ▲ 성균관대(60명) ▲ 세종대(65명) ▲ 아주대(10명) ▲ 충남대(24명)에서 총 304명이다. SW 특기자 전형은 올해 입시(2017학년도)에서도 KAIST 등 소수 SW 중심대학이 도입했지만, 전체 선발 정원이 30여명에 불과했다. 내년 입시에서는 이 인원이 300명대로 10배 가깝게 늘어나는 셈이다. 미래부는 2019학년도에는 SW 특기자 전형의 전체 정원을 438명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SW 중심대학의 연합체인 'SW 중심대학 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선발된 SW 특기자에게 전액 장학금·국외 연수·교수 특별 지도 등 혜택을 주겠다는 학교가 많아 전산 분야 인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전형에 최저수능학력기준을 적용할지는 대학 재량에 맡겨 학교별로 결정이 엇갈릴 것으로 보인다. 예컨대 올해 입시에서도 SW 특기자를 뽑는 KAIST는 최저 수능 등급을 요구하지 않는다. 한 SW 중심대학의 실무 담당 교수는 "특기자 선발에 점수 잣대를 따지면 제도의 취지가 퇴색한다는 주장과 최소한의 학력은 필요하다는 지적이 다 근거가 있는 만큼 학교마다 고민이 많다. 다른 전형보다 훨씬 관대한 등급 조건을 내거는 등의 절충안이 나올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SW 중심대학은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의 주춧돌로 꼽히는 SW 고급 인력을 키우자는 취지로 작년 도입됐다. 참여 학교는 SW 인재의 교육·연수 등에 매년 평균 국비 20억 원씩을 지원받는다. 미래부는 SW 중심대학을 현행 14곳에서 내년 20곳, 2019년 30곳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SW 중심대학들은 누구나 인터넷으로 SW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의 서비스(MOOC)를 내년 구축키로 했다. 컴퓨터 비전공자·직장인·예비 창업자 등에서 프로그래밍을 배우려는 수요가 대폭 늘어나는 만큼 대학이 'SW 지식 전도사'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KAIST 박현욱 교학부총장은 이와 관련해 "이미 온라인 공개 강의를 하는 대학들이 많으므로 시스템 구축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라며 "강의 참가자가 코딩 실습을 하면 교수가 원격으로 실시간 코멘트를 주는 등의 첨단 기능 도입도 검토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가 대학들은 내부 SW 커리큘럼(교과과정)을 공개해 다른 학교의 교육 혁신을 돕고, 취업 준비생과 직장인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정과 SW 역량 인증제를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초·중·고교의 SW 학습을 지원하고자 학교별 SW 체험수업을 돕고 고교 동아리 지원과 청소년 SW 인재 육성 과정의 개발 등 조처를 추진키로 했다. tae@yna.co.kr
    SK C&C-IBM,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한국 시장 공략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SK주식회사 C&C와 IBM이 판교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무기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다. SK C&C와 IBM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판교 클라우드 센터 가동을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객의 IT 혁신을 도모하는 전략적 파트너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도 판교캠퍼스의 클라우드 센터는 IBM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아홉 번째로 개설한 것으로, 전 세계 47개에 이르는 IBM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와 연결된다. 국내에서는 SK C&C의 클라우드 서비스 포털 'Cloud Z'를 통해 판교 데이터 센터와 세계 IBM 데이터 센터를 한국어로 이용할 수 있다. 양사는 이날 ▲ 더 빠른 속도 ▲ 더 편리한 서비스 ▲ 더 다양한 솔루션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단순한 데이터 저장소를 뛰어넘은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기열 SK C&C 디지털금융 사업부문장(전무)은 "기업은 판교 클라우드 센터에서 IT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면서 모든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PaaS(서비스형 플랫폼),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상품을 쉽게 개발해 해외에도 쉽게 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양사는 퍼블릭(공용) 클라우드에 프라이빗(폐쇄형) 클라우드와 기존에 구축했던 IT시스템 등을 혼합해 하나의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로버트 르블랑 IBM 클라우드 수석 부사장은 "일부 경쟁사는 데이터를 모두 클라우드로 옮기라고 하지만 우리는 고객사가 개발한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존할 수 있는 옵션을 주고, 우리의 기술을 더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주는 하이브리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클라우드 기술과 사업 규모에서 세계 선두 기업인 IBM은 소프트레이어, 블루믹스, 왓슨 등 자사가 보유한 첨단 기술을 모두 판교 센터에 이식한다. 클라우드를 쓰면 IBM의 클라우드 기술을 따로 구매해 쓸 필요가 없고, 업데이트된 기술을 즉각 반영해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 왓슨의 한국어 서비스는 클라우드를 통해 지원된다. SK C&C는 왓슨이 현재 뉴욕에서 한국어를 공부 중이며, 올해는 읽기, 내년에는 말하기 능력을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객은 데이터를 판교 또는 해외에 있는 IBM 센터에 저장할 수 있다. 센터 간 데이터 이동은 무료다.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IT 비용 절감과 지진이나 테러에 대비한 데이터 백업에 유용할 전망이다. 양사는 클라우드 생태계 구축에도 나선다. 국내 스타트업과 IT 개발자는 판교 센터에서 왓슨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SK C&C의 인공지능 플랫폼 에이브릴을 이용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박정호 SK C&C 사장은 "세계 기업들이 생존과 성장을 위해 '디지털 전환'에 착수하고 있다"며 "판교 센터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디지털 기술을 융합해 사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는 베이스캠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ithwit@yna.co.kr
    엡손 "2025년 매출 18조원 달성 목표"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일본의 사무용 전자기기 제조사 세이코 엡손(Seiko Epson)이 2025년까지 매출 1조7천억엔(약 18조원)과 영업이익 2천억엔(약 2조2천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글로벌 세이코 엡손의 우스이 미노루 사장은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한국엡손 설립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장기비전 '엡손25'를 발표했다. 이 비전에는 매출수익률(ROS) 12%, 자기자본이익률(ROE) 15% 달성도 포함됐다. 엡손의 주요 사업 영역은 잉크젯 프린터·복합기, 프로젝터 등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장치, 웨어러블 기기, 로봇 등 4가지다. 미노루 사장은 "엡손25에는 고효율, 초소형, 초정밀 기술을 통해 사람, 사물, 정보를 연결하는 시대를 만들고, 4가지 핵심 사업 영역에서 모두 혁신을 이뤄내겠다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엡손 고유의 프린터 헤드 기술인 '마이크로 피에조'를 활용해 생산성 높고 친환경적인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삶의 모든 곳에서 영상 체험을 누릴 수 있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구현하고, 센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와 적재적소에 투입할 수 있는 로봇 등도 계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미노루 사장은 "엡손은 물을 전혀 쓰지 않고 폐지를 분쇄해 새로운 종이로 만드는 세계 최초의 제지 머신 '페이퍼랩'을 개발하기도 했다"고 소개했다. 한국엡손은 엡손25 비전에 발맞춰 한국 소비자들의 요구를 제품 기획에 반영, 사무실과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군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엡손은 또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정용 프린터와 프로젝터를 꾸준히 판매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웨어러블 기기도 선보일 계획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국엡손의 시부사와 야스오 사장은 "지난 20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세상에 꼭 필요한 회사'를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74년 역사의 세이코 엡손은 일본 나가노에 본사를 두고 있다. 1996년 10월 한국엡손을 설립했고, 지난해 국내 시장에서 정품 무한 프린터·복합기 누적 판매 30만대를 돌파했다. hanjh@yna.co.kr
    공연 보는 손연재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리듬체조 손연재 선수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오찬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 2016.8.25 srbaek@yna.co.kr
    "北 당기관 근무 여성, 아들과 함께 탈북…한국행 원해"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 함경북도의 지방당 기관에서 근무하던 여성이 최근 북·중 국경을 넘어 탈북해 한국행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탈북자 단체 관계자는 25일 "50대 탈북여성 A씨가 열흘 전 20대 아들과 함께 북한을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며 "현재 그는 아들과 함께 중국의 안전지역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A씨와 같은 당 기관에서 근무하던 남편은 그녀와 약간의 시차를 두고 탈북을 시도했으나 탈북과정에서 북한 공안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A씨는 한국으로 가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직 우리 당국이 신변을 확보하지는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탈북은 북한이 태영호 주영(駐英) 북한대사관 공사의 한국 망명을 계기로 탈북을 막기 위해 북·중 접경지역 감시를 강화한 가운데 이뤄졌다. nkfuture@yna.co.kr
    공연하는 장범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가수 장범준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오찬에서 공연하고 있다. 2016.8.25 srbaek@yna.co.kr
    공연하는 다비치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가수 다비치가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리우 올림픽 선수단 오찬에서 공연하고 있다. 2016.8.25 srbaek@yna.co.kr
    소리꾼 장사익, 성대수술 후 복귀 무대 '꽃인 듯 눈물인 듯'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소리꾼 장사익이 올해 초 성대 수술 후 다시 팬들 앞에 선다. 장사익은 오는 10월 5∼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복귀 공연 '꽃인 듯 눈물인 듯'을 갖는다.. 올해 초 성대에 혹이 발견되면서 제거수술을 받은 뒤 한동안 말도 못한 채 지내는 등 힘겨운 시기를 겪어내고 나서 처음으로 서는 무대다. '묵언수행'과 같은 시간 동안 목소리에 이상이 생길지 모른다는 걱정을 자신과 다른 이들의 노래를 들으며 다스렸다. 다행히 건강을 회복하면서 구상한 이번 '소리판'에서 장사익은 여러 시를 바탕으로 새로 짠 노래들과 '동백아가씨', '님은 먼 곳에', '봄날은 간다' 등 귀에 익은 노래들을 다시 찾은 목소리로 들려줄 예정이다. 장사익은 "목청 하나 믿고 살던 내가 혹시라도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를 부르던 나날은 꽃이었고 노래를 못하는 날들은 눈물이었다"면서 "이제는 속을 알고 노래를 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는 기타리스트 정재열을 중심으로 구성된 재즈퀸텟과 트럼펫 연주자 최선배, 해금 연주자 하고운, 아카펠라 그룹 '더 솔리스츠' 등이 함께한다. 공연 관람료는 3만∼12만원이다. 문의 ☎ 02-396-0514 inishmore@yna.co.kr
    김천투쟁위 "한국 내 사드배치 반대가 최우선 과제"(종합)
    (김천=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사드배치 반대를 주장하는 경북 김천투쟁위원회가 '한국 내 사드배치 반대'를 목표로 정했다. 김천투쟁위는 25일 의장단회의를 열어 명칭을 '김천사드배치반대투쟁위'에서 '사드배치반대김천투쟁위'로 변경했다. 한국에 사드배치를 반대한다는 점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김천투쟁위는 성주투쟁위가 제3 후보지를 수용한 후 님비 현상이란 지적을 받음에 따라 2시간여 논란 끝에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를 슬로건으로 삼았다고 했다. 김천투쟁위 나영민 공동위원장은 "사드 유해성에 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고, 미국·일본·괌 모두 민가가 없는 해변에 배치됐는데 한국은 내륙이다"며 "게다가 한국 방어용인지, 미국 방어용인지 확인되지 않은 점 때문에 한반도 사드배치 반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의장단회의에는 공동위원장 5명, 사무국장, 분과위원회별 단장 10명 등이 참석했다. 김천투쟁위는 29일부터 매일 오후 7시 김천시청 앞마당에서 시민 촛불대회를 열기로 했다. 투쟁위는 공동위원장이 조속한 시일 내에 경북도지사와 국방부 장관을 만나 투쟁위 공식입장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또 SNS 밴드를 운영하고 후원회 계좌를 개설해 시민 모금운동으로 재정을 충당하기로 했다. 나영민 공동위원장이 조속한 시일 내에 국회에서 사드배치 반대 1인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이밖에 성명에서 "결의대회 하루 만에 김천 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드 정당성을 교육하는 행위는 김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국방부는 이를 당장 중단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parksk@yna.co.kr
    '공사정보 누출' 세무공무원에 중형·'수뢰' 경찰 집행유예(종합)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쟁사 내부정보를 특정 업체에 넘기고 거액을 챙긴 세무공무원에게 징역 8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또 이 세무공무원으로부터 돈을 받고 동료 경찰에게 수사 편의를 청탁한 경찰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의정부지법 형사합의11부(고충정 부장판사)는 25일 공사 입찰과정에서 경쟁사 정보를 특정업체에 건네주고 거액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의정부세무서 소속 공무원 김 모(44) 씨에게 징역 8년, 벌금 1억8천만원을 선고했다. 김 씨는 관련 수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경기북부경찰청 엄 모(53·경정) 씨에게 수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돈을 건넨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또 김 씨에게 돈을 받고 동료 경찰에게 수사 편의를 청탁한 혐의(알선뇌물수수)로 기소된 엄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천200만 원을 선고했다. 김씨는 2014년 경기북부지역 고압공사 입찰 과정에서 1순위 경쟁사의 내부정보를 특정업체에 넘겨 이 업체가 낙찰받는 데 도움을 준 대가로 이 업체로부터 총 1억8천만원을 받은 혐의다. 엄씨는 지난해 김씨에 대한 수사가 시작되자 경찰 담당팀에 수사 편의를 청탁하는 대가로 김씨에게서 두 차례에 걸쳐 총 1천2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김씨에 대해 "세무공무원인 김씨가 세무조사과정에서 한 업체의 정보를 특정업체에게 건네주고 1억 8천만원의 돈을 받고 일부를 은닉했다"며 "이후 수사기관의 수사가 시작되자 이를 무마하려고 경찰에게 뇌물을 전달해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또 엄씨에 대해서는 "경찰 공무원으로서 수사무마와 관련, 금품을 받은 것은 죄질이 나쁘고 책임도 무겁다"면서도 "다만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지난 3월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자 각각 직위해제 됐다. nsh@yna.co.kr
    전세계 1천600명 응급의료 전문가 한국에 오다
    (서울=연합뉴스) 김민수 기자 = 국제학술대회를 표방하는 의료 관련 학술대회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25일 개막식을 연 제4차 아시아 응급의료 학술대회(The 4th Asian EMS Conference)는 시작부터 말 그대로 '문전성시'였다. 아시아 학술대회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에서 온 참가자 역시 상당수 있었으며 의사뿐만 아니라 응급구조사, 소방대원 등 전문직 복장을 한 채 학술대회장을 찾는 사람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우리나라가 조직위원회를 맡은 이번 학술대회는 내일(26일)까지 계속되고 대주제는 '국제적 협력을 통한 현장과 병원 이송 단계의 응급의료 발전'으로 설정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당초 1천500명 참가를 예상했지만 이를 훌쩍 넘은 1천653명이 등록했다. 참여국 역시 25개국에서 29개국으로 증가했다. 신상도 조직위원장(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은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강연 프로그램을 구성한 결과, 참가자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조직위원회는 '심폐소생술의 대가'로 알려진 헬리 왕 미국 앨라배마 의과대학 교수와 응급의료학 세계적 권위자 데이비드 콘 미국 예일 의과대학 교수 등을 메인 연자로 초청하는 데 성공했다. 또 의료진만을 대상으로 한 강연이 아닌 응급구조사, 소방대원에게 유용한 강연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배치함으로써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개발도상국에서 참가 의사를 밝혀온 이들에게는 일부 경비를 지원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을 얻었다. 정부 당국에서도 이번 학술대회의 운영방식과 규모에 대해 긍정적인 평을 내렸다. 권준욱 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국내외 응급의료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본다"며 "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해질수록 양질의 응급의료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에서 병원까지 적절한 조치를 하고 여기에 적합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는 요구가 많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우리나라 응급의료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은 "우리나라 응급의료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면서 아시아를 선도하고 있다"며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병원으로 이송하기 전부터 전문성을 갖춰야 하는데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다양한 발전방안이 모색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는 1988년 서울올림픽이 개최되면서 우리나라 응급의학이 꾸준히 발전해왔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경원 부조직위원장(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은 "어제(24일) 있었던 제1회 아시아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우승을 차지했다는 사실에서 엿볼 수 있듯이 응급의료 관련 직종 한국 전문가들의 수준은 세계 최고라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부조직위원장은 "이제 응급의료에 대한 우리나라의 역량이 개발도상국에 전수할 방안을 모색해 볼 시점"이라며 "이번 학술대회는 이러한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k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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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전 시 명 : 청향연묵회 부채展전시기간 : 8월 23일(화) ~ 8월 28일(일)주최·주관: 청향연묵회 전시장소 :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 청오 채희규 선생 산하의 문인화 그룹으로 이번 전시회는 부채에 문인화를 작업을 하여 전통의 멋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부채전으로 이루어진다.회원 50여명이 참석하며 다양한 부채그림 10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
    ※오픈일정 ①1차오픈 (공연기간: 7월 26일 ~ 8월 14일) 21회차- 예술의전당(후원.골드.블루.예당우리V카드.노블회원): 2016년 6월 14일(화) 오후3시 - 일반회원(싹틔우미 포함): 2016년 6월 17일(금) 00:00 [기타 할인내역] - 순풍할인 20% (동일등급/ 2인이상 예매시 할인) - 돌풍할인 30% (동일등급/ 3인이상 예매시 할인) - 폭풍할인 40% (동일등급/ 4인이상 예매시 할인) - 예술인패스 소지자 본인 40% (본인예술인패스 미지참시 차액지불) - 한국교총할인 40% (동반1인까지 / 한국교원단체연합회 정회원, 교사 확인증 미지참시 차액지불) - 문화릴레이할인 20% (공연 유료티켓 1장당 4인까지 할인 / 2015년 1월 1일 이후 예술의전당, 국립국악원, 국립극단, 국립중앙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남산예술센터, 서울예술단, 정동극장, 한국공연예술센터, 성남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 유료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 SAC CUBE 마니아 20% (공연 유료티켓 1장당 4인까지 할인 / 2014~15년도 SAC CUBE 공연 유료티켓 미지참시 차액지불 / 환도열차, 메피스토, 별무리, 어린왕자, 프랑켄슈타인, 가족이란 이름의 부족, 호두까기인형, 멜로드라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페리클레스,마술피리, 맨 끝줄 소년) 스탭 : 연출 이대웅, 각색 김세한 외 출연 : 김진곤, 김도완, 한인수, 김상보, 유승락, 정현철, 김호준, 황의정 외 100년 동안 사랑 받아온 단 하나의 모험극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탄생하는 불멸의 고전 소설 <보물섬>국내에선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작가로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명작 소설 <보물섬>이 연극으로 탄생합니다. `성인에게 픽션은 아이들의 놀이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상상력과 마법이 힘이 가득한 그의 작품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흥미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개와 현실감이 살아있는 캐릭터들로 백 년이 넘는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소설 <보물섬>을 음악과 무브먼트가 어우러진 연극으로 만나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연극 <정글북>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통해 소설을 탁월하게 무대화하여 국내 관객들에게 소설을 연극으로 접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이대웅 연출이 연극 <보물섬>의 항해를 진두지휘합니다. 원작이 지닌 풍부한 텍스트와 연출의 상상력을 맛깔스럽게 담아낼 무대는 배가 되고 섬이 되어 관객들이 연극을 통한 모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시놉시스짐의 가족이 운영하는 여인숙에 어떤 늙은 선장이 찾아온다. 얼마 후 선장은 의문의 죽음으로 숨을 거두고, 짐은 그의 남겨진 옷가방에서 한 장의 보물지도를 발견한다. 짐은 의사 리브지와 지주 트렐로니와 함께 원정대를 모집하였고, 스몰렛 선장과 요리사 실버가 함께한 26명의 원정대가 보물섬을 향한 모험을 떠난다. 먹을 것이 넘치는 풍요로운 항해가 계속되던 중, 짐은 보물을 모두 차지하기 위한 실버 일당의 작당모의를 우연히 엿듣게 되는데…
    서울
    조선시대 궁중화ㆍ민화문자도(文子圖)ㆍ책거리(冊巨里)‘이것은 책이 아니고 그림이다’ -정조대왕 어록 중에서- ‘경들은 보이는가? 이것은 책이 아니고 그림이다’ ( 정조대왕이 어좌 뒤에 놓인 책가도를 가리키면서 신하들에게 했던 말 ) 1791년 정조대왕은 어좌 뒤에 의례적으로 놓이는 일월도(日月圖)대신에 책거리를 걸게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정조는 학문을 숭상하고 책을 통해서 정치의 뜻을 실현하려는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었고 이를 계기로 조선사회는 책거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었습니다. 궁중 뿐 아니라 민간에도 유행한 책거리는 책을 소재로 한 그림으로 약 200년 동안 한 국가에서 지속되었으며 이는 국가의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현상이기도 합니다. 예술의전당과 현대화랑은 6월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조선시대 궁중화 · 민화전>을 개최합니다. 이 전시는 한국전통예술이자 세계에서 사례를 찾아보기 힘든 미술언어인 책거리와 문자도의 대표적인 원작 50여점을 선보입니다. 이 작품들은 조선 후기에서 근대로 이어지는 궁중화 및 민화들 가운데 화려한 색채와 조형으로 우리를 매혹시킵니다. 국내 뮤지엄과 화랑, 개인소장품 중 선별된 최고 수준의 작품은 본 전시의 격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전통문화의 발전적 방향 연구에 기틀을 마련하고, 한국예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게 될 것으로 책거리의 경우, 예술의전당 전시회를 마치고 미국 순회전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책거리- ‘사물’을 통한 세상과의 교류 책거리는 조선 시대 고유의 정물화를 이르며 당시 시대상을 극명하게 표현합니다. 조선 후기의 실학의 흐름을 따라 나타난 서양 문화는 외국 도자기, 자명종 시계, 서양식 원근법 등으로 나타납니다. 놀라운 스케일과 디테일을 수반한 화면 구성력과 색채 표현은 지금 보아도 뛰어난 현대감각을 갖춘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책거리의 실용적 목적은 궁중에서 의례와 장식으로 쓰인 병풍과 일반 가정에서 장식을 위해 사용된 것으로 구분됩니다. 흥미로운 것은 책거리에 나타난 다양한 사물들이 조선사회 바깥의 사회상을 보여주는 상징물이라는 점입니다. 사물에 대한 직접적인 관찰로 이루어진 정밀한 표현은 그려진 그림을 통해 대상을 알리는 정보전달의 기능을 합니다. 마치 서양의 입체주의에서 볼 수 있는 전개도 같이 물건의 앞면과 옆면을 동시에 나타내는 투시도법의 사용은 사물의 입체적 특징을 평면으로 해체하며 사물의 구조적 정보를 드러냅니다. 사물의 개별적 특징을 묘사하는 방법은 전통 산수화를 그리는 표현 원리와는 완연하게 다른데 이는 사물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분석이 없다면 불가능합니다. 책거리의 고유한 구성과 색채, 서술적 내용과 의미가 이루어내는 종합적 아름다움은 컬렉터들을 매료시켜왔습니다. 조선 시대 미술에 대한 남다른 식견과 통찰력을 자랑하며 이들의 작품을 수집한 일본의 민예관, 미국의 클리블랜드 뮤지엄, 프랑스의 기메동양박물관에 소장된 책거리는 책거리에 대한 관심이 국제적임을 나타냅니다. 문자도- 인간의 욕망과 익명의 창의성 문자도는 말 그대로 문자를 축으로 그림을 그려 넣은 글자이자 그림입니다. 조선사회에서는 인간이 지켜야할 덕목 효(孝)·제(悌)·충(忠)·신(信)·예(禮)·의(義)·염(廉)·치(恥) 여덟 자에 담긴 뜻을 새기고 교육했습니다. 문자도의 목적은 유교 사회가 합의한 인간상의 이상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는데 후기로 갈수록 장수와 건강, 복과 번영, 개인의 안녕과 소망과 연관된 자연물을 그림 기호와 연결시키는 정보적이고도 창의적인 발상의 글자이자 그림으로 거듭납니다. 정조가 책거리로 세상을 다스렸다면 문자도는 유교의 덕목이 생활에 파고든 것과 다름없습니다. 또한, 행복과 번영을 위한 인간의 욕구가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글자와 이미지를 상호적으로 결합하는 방법은 자연과 사물에 대한 앎을 응용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문학적 상상력을 드러내는 창의적 발상입니다. 문자도는 사대부의 관념적인 산수화와 달리 이야기와 현실을 재미있게 연결하는 대중의 의사소통 성에 의거한 익명의 창의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중요합니다. 전통예술, 화려한 부활의 계기마련 예술의전당은 <조선시대 궁중화 · 민화전>을 통해 전통 예술이 단순히 흘러간 시간에 대한 향수를 더듬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미술의 정체성은 늘 우리 화단의 관심과 과제입니다. 그러나 조선시대 문화에 대한 조명은 지식 사대부의 문자향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조선 후기의 책거리나 문자도에 대한 전시는 드물 엇습니다.이번 전시에서 감상의 포인트는 활기 넘치고 생동감 있는 색채와 조형, 그리고 이야기와 유머에 있습니다. 인문과 예술을 정묘하게 결합시켰던 선조들의 창의성이 세계가 인정하는 컬렉션의 대상으로 부상한다는 점에서 본 전시는 중요한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경기도
    오감을 만족시키는 국내최대 해양축제해양레저문화의 종합축제인 시화나래 마린페스티발 2016 경기하늘바다축전이 환경회복의 상징이자 레저, 생태 문화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수변생태지역인 시화호에서 기다린다.경기하늘바다축전을 빛내줄 각 시장배 대회프로그램과 하늘·바다·지상의 다양한 레저체험프로그램, 그리고 안전교육프로그램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젊음이여 도전하라, 열정으로 꿈꾸라!" 미래 공연예술계를 이끌어 갈 청춘들의 무대!H-STAR FESTiVAL은 청년 공연예술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국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이다. 현대자동차그룹과 (사)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가 공연예술에 재능과 열정이 있는 전국 대학생들을 위한 꿈의 무대를 마련해 12일간, 14개 팀이, 4곳의 공연장에서 축제를 펼친다.
    경기도
    포천의 대표적인 휴양지 백운계곡에서 이동갈비바비큐축제가 개최된다. 이동갈비와 이동막걸리와 백운계곡으로 유명한 농촌체험휴양마을 도리돌마을에서는 하계 시즌동안 ‘제3회 포천이동갈비바비큐축제’를 개최한다. 오는 7월 15일 개장하는 이번 행사는 이동갈비를 비롯한 다양한 바비큐를 체험할 수 있다.
    경기도
    서울랜드는 6월 25일(토)부터 8월 28일(일)까지 여름축제 ‘Cool 썸머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물총대결로 시원한 물줄기를 맞다 보면 어느새 무더위는 저 멀리 달아난다. 밤에는 여름밤 정취를 더하는 라이브 밴드 공연, 비어파티, 야간공연 등이 이어져 하루 종일 즐거움과 시원함을 선사한다.
    이벤트정보
    충청북도 최남단,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한 영동군은 천혜의 청정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적 특성으로 과수농업의 최적의 기후 조건을 갖추고 있어 과일의 성지라고 일컫고 있다.전국 최대면적을 자랑하는 포도 주산지로 전국포도생산량의 12.8% 차지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69.7를 점유하고 있다. 매년 대한민국 최대 포도 주산지 충청북도 영동에서 온 몸으로 느끼는 새콤달콤 축제한마당 <영동포도축제>가 열린다. 영동은 충청북도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는데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풍부한 일조량으로 포도가 자라는데 최적의 기후조건을 갖추고 있어, 우수한 포도 맛을 자랑한다.
    경기도
    한국민속촌은 성큼 다가온 여름을 맞아 시원한 자연으로 떠나는 체험행사 '시골외갓집의 여름'을 오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한다. 매년 선보였던 시골 속 여름나기 체험에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더해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지난해 관람객으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수박서리체험'이 올 여름 다시 돌아온다. 수박을 지키려는 마을이장 캐릭터와 수박을 서리하려는 관람객의 흥미진진한 추격전이 폭소를 자아낼 예정. 실제 텃밭에서 재배하는 수박이나 참외 등을 관찰할 수 있으며, 서리체험은 모형 수박으로 진행된다.마을이장의 재선을 축하하는 특별공연 '민속 노래자랑'도 수박밭에서 열린다. 민속 노래자랑은 모두에게 친숙한 노래자랑 포맷을 재해석해 새롭게 선보이는 공연으로 민속마을 인기 캐릭터 청년회장 춘삼이가 MC를 맡고 모창의 달인 장사꾼, 꿀성대 부녀회장, 반전매력의 소유자 광년이 등이 노래대결을 펼치며 재미를 선사한다.캐릭터와 함께하는 민속마을 달인 선발대회도 개최된다. 시골판 런닝맨 '새참배달레이스'는 몸빼 바지를 착용한 채 물풍선이 담긴 쟁반을 머리에 이고 배달하는 달리기 대회다. 전통 논에 들어가 맨손으로 미꾸라지를 잡는 '미꾸라지 잡기왕 선발대회'도 진행된다. 재미와 함께 흙을 만지기 어려운 요즘 아이들의 여름방학 생태체험으로도 안성맞춤이다. 대나무통에 댓살을 꽂아 물총을 만드는 '대나무 물총 만들기', 천연 황토를 맨발로 느껴보는 '황토길 체험', 그늘 아래 죽부인과 해먹이 설치된 '게으름뱅이 그늘 쉼터' 등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체험도 마련된다. 특히, 푸른 나무와 계곡으로 둘러싸인 한국민속촌은 여름철 평균기온이 약 3도 가량 낮아 피서지로도 손색없다.시골외갓집에 놀러간 듯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체험도 다양하다. 대나무에 그물망을 엮어 만드는 '잠자리채 만들기'가 대표적이다.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주는 잇아이템 '전통부채 만들기', '밀짚모자 만들기' 체험과 한국민속촌에서 재배한 봉숭아꽃을 다져서 손톱에 꽃물을 들이는 '봉숭아 물들이기'도 빠질 수 없다.드넓은 민속마을 관람 여정에 색다른 재미를 더해주는 스탬프투어 '느린마을 주민등록증 만들기'에도 참여할 수 있다. 민속마을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사진찍기, 자연 속 나뭇잎을 찾아 잎맥 컬러링하기, 나만의 문패 만들기 등 미션을 수행하면 느린마을 주민등록증과 함께 소정의 상품을 선물한다.
    서울
    100년 동안 사랑 받아온 단 하나의 모험극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탄생하는 불멸의 고전 소설 <보물섬>국내에선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작가로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명작 소설 <보물섬>이 연극으로 탄생합니다. `성인에게 픽션은 아이들의 놀이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상상력과 마법이 힘이 가득한 그의 작품은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흥미로운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사건의 전개와 현실감이 살아있는 캐릭터들로 백 년이 넘는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는 소설 <보물섬>을 음악과 무브먼트가 어우러진 연극으로 만나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연극 <정글북>과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통해 소설을 탁월하게 무대화하여 국내 관객들에게 소설을 연극으로 접하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준 이대웅 연출이 연극 <보물섬>의 항해를 진두지휘합니다. 원작이 지닌 풍부한 텍스트와 연출의 상상력을 맛깔스럽게 담아낼 무대는 배가 되고 섬이 되어 관객들이 연극을 통한 모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시놉시스짐의 가족이 운영하는 여인숙에 어떤 늙은 선장이 찾아온다. 얼마 후 선장은 의문의 죽음으로 숨을 거두고, 짐은 그의 남겨진 옷가방에서 한 장의 보물지도를 발견한다. 짐은 의사 리브지와 지주 트렐로니와 함께 원정대를 모집하였고, 스몰렛 선장과 요리사 실버가 함께한 26명의 원정대가 보물섬을 향한 모험을 떠난다. 먹을 것이 넘치는 풍요로운 항해가 계속되던 중, 짐은 보물을 모두 차지하기 위한 실버 일당의 작당모의를 우연히 엿듣게 되는데…
    서울
    <간송문화전 6부: 풍속인물화 - 일상, 꿈 그리고 풍류>는 안견의 제자 석경(石敬, 1440~?)으로부터 춘곡(春谷) 고희동(高羲東, 1886~1965)에 이르는 조선 500년 역사 속에 펼쳐진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을 통해 회화양식의 발전성쇠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다. 특히 김홍도의 <마상청앵>, 김득신의 <야묘도추>, 신윤복의 <미인도>, 신윤복의 <단오풍정> 등, 풍속화의 백미라 할 수 있는 명작들이 대거 출품되어, 조선후기 풍속화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간송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풍속인물화들을 ‘일상’, ‘꿈’, ‘풍류’ 3가지 주제로 분류하고, 섹션별로 전시하여 감상의 깊이와 재미를 더하였다. 평민들의 노동과 휴식, 문인의 공부와 풍류의 장면 등, 선조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전해주고, 속세를 벗어나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은 신선과 고승들은 옛 사람들의 이상과 동경을 오롯이 담고 있다. 그런 점에서 풍속인물화는 선조들의 현실적인 삶의 모습을 전해주는 실체적인 역사 기록이자, 그들이 꿈꾸던 삶의 지향까지 엿볼 수 있는 가늠자이라 할 수 있다.
    이벤트정보
    목표세계마당페스티벌은 거리에서 펼치는 대한민국 최고축제로 문화체육관광부 대표공연예술제 A등급 최우수평가를 받았으며, 2016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대표공연예술제로 선정되었다. 국내 유명공연과 세계 명품공연이 만나는 글로벌 축제 한마당! 남도 예술의 멋과 신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풍성한 축제 한마당! 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신명축제! 남도와 예술이 만나는 마당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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