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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4 (일)
  •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비투비 (BTOB) 육성재와 프니엘이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고척돔)에서 열린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6 슈퍼서울드림콘서트는 슈퍼주니어 이특, 세븐틴 민규, 배우 진세연이 MC를 맡았다. 이날 콘서트에는 샤이니(SHINee), FT아일랜드(FTISLAND), 빅스(VIXX), EXID, AOA, 세븐틴(Seventeen), 티아라(T-ARA), 여자친구(GFRIEND), 트와이스(TWICE), 비투비(BTOB), 레드벨벳(Red Velvet), 비에이...
    [서산] "박근혜는 정말 나쁜 대통령이야"
    전국적으로 타오른 촛불이 점점 뜨거워져 횃불이 돼가고 있다. 충남 서산에서도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는 '박근혜 퇴진 서산지역 총궐기 및 행진'이 3일 오후 7시에 열렸다. 이날 오후 7시 서산 호수공원에서 열린 '6차 박근혜퇴진 서산지역 총궐기 및 행진'에는 서산시민단체와 서산시민 등 1500여명이 참가했다. '서산 총궐기' 주최측은 더 많은 서산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서울 광화문 6차 촛불집회에 참여하지 않고 지역에서 촛불집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4차 범국민행동 때도 서산에서는 '서산지역 민중총궐기 행진'이 개최됐다. 이날 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로 최다인 800여명의 서산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행진을 하기도 했다(관련기사:[현장] "박근혜는 퇴진하라" 서산시민 800명 촛불 행진). 기자는 그동안 서산 지역에서 열린 촛불집회를 거의 모두 취재해왔지만, 이날은 날씨가 포근해서인지 지난달 19일에 모인 800명의 두 배가 넘는 서산 시민들...
    탄핵안이 주장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헌법·법률 위배 사안은?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 3당이 오늘 새벽 국회에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제출했고, 박근혜 대통령은 여기에 피소추자로 등장하게 됐습니다. 야권은 탄핵안에서 박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무슨 내용인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민이 뽑지 않은 최순실씨가 국정에 관여토록 했다는 점에서 헌법 대의민주주의 등 4개 헌법 조항을 위반했다고 제시됐습니다. 또, 최 씨의 사익을 위해 공무원을 해임하거나 임명하는 등 공무원 임면권과 평등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됐습니다대기업에게 미르ㆍK스포츠 재단 출연금을 강요한 점은 헌법에서 보장한 재산권을 어긴 거라고 주장합니다. 이렇.....
    [친절한 프리뷰] '도깨비' 김고은, 공유와 이동욱 만났다 "저 죽어요?"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공유와 이동욱, 김고은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3일 방송되는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극본 김은숙, 연출 이응복) 2회에서는 김신(공유)와 저승사자(이동욱), 지은탁(김고은)이 한 자리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지은탁은 저승사자에게 "저 죽어요? 저 이제 열아홉인데?"라고 물었다. 저승사자는 "아홉에도 죽고 열 살에도 죽어. 그게 죽음이야"라고 답한다. 뿐만 아니라 지은탁은 김신에게 달려가 눈을 가려주는가 하면, 김신을 향해 "누가 아저씨 신부한대요?"라고 말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써니(유인나)는 점집을 찾았고 '검은 모자를 쓴 사람을 조심해라"라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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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일상의 단편과 자화상을 주제로 작업해온 작가 문민정은 2006년부터 〈VACANCY〉시리즈를 통해 인간의 탐욕에 대한 비판적 성찰을 주제로 한 작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끊임없이 욕망을 갈구하는 현대인의 불안심리를 ‘공석(空席)’에 비유함으로써 이를 향해 강박적으로 내달리는 상황을 작품의 소제로 하여 비교적 직설적인 화법으로 표현한다. 〈VACANCY〉시리즈에서 화면의 중심에 자리한 비어 있는 의자는 ‘공석’을 상징한다. ‘공석’은 비어 있는 상태의 현재와 동시에 익명의 누군가에 의해 채워질 미래에 대한 잠재성의 공간이다. 바꾸어 말하면 비어 있는 모든 것은 어떤 무엇인가로 채워질 잠재적 가능태(可能態)로 존재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비움’과 ‘채움’이 동시적으로 발생하는 공간은 마치 욕망이 충족되는 동시에 또 다른 욕망을 채우기를 갈구하듯이 교차, 반복되면서 끊임없는 순환구조를 이루고 있다. 한편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의자들은 화려한 색상과 장식적인 요소로 각기 다른 외형을 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자리’에 집착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특성을 드러내는 작가의 이중적 시선이 투영되어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 이러한 특징이 잘 나타난 작품으로 (2015)에서처럼 6개의 의자를 공석으로 형상화하여 종교적인 냉담기를 직접적으로 표현하였고, (2006)으로부터 시작된 ‘채움’에 대한 집착은 현재의 (2015)에 이르러 비로소 작가의 정체성의 문제로 귀결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화면의 구성 면에서도 기존의 작품들은 의자와 가방이 중심이 되는 구도를 보였지만, ‘Persona’에서는 인물을 중앙에 두고 배경을 둘러싸고 있는 다양한 이미지들이 공석을 향하는 상징적 징후들로서 자리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얼굴이 잘린 인체는 가면을 쓴 익명의 존재에 대한 상징일 것이고, 무언가로 가득 채운 가방을 양 손에 들고 지금 막 영욕의 ‘자리’를 박차고 나와 미래의 어느 지점으로 향하는 상황을 표현하였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비움과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채움에 대한 욕망을 상징한 것으로 이해되지만, 결국에는 시간의 경과와 일정한 방향성에 의해 페르소나(persona)가 확립되어 나간다는 논리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보면 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해온 이 시리즈를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임과 동시에 작가에게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시리즈는 ‘비움’과 ‘채움’이라는 상반된 논리이자 순환적인 과정을 통해 삶을 실행해 나간다는 작가의 자기고백적인 시선을 내포하고 있다. 앞서 논의했듯이 작품에서 ‘공석’이란 절대적인 무(無)를 의미한다거나 비움의 차원에서만 이해되지는 않는다. 오히려 ‘채움을 위한 비움’이듯이, 잠재성으로 기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포함한 이중적인 표현이라고 언급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비움과 채움이라는 동시성과 순환성의 관점에서 보면 삶이란 ‘연기적(緣起的)’인 순환 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나혜석 이라고 하면 꼬리표처럼 따라 다니는 설명이 있다. 신여성, 여류 서양화가, 여권운동가라는 다분히 왜곡된 페미니즘표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성적인 삶을 살지 못한 여자이고, 그저 한 인간으로 살고 싶었던 인간 나혜석이다. 나는 진정한 여성으로서, 서양화가로서, 인간 나혜석의 예술적 신념을 재해석 해 보았다. 여자이기 전에 인간이였고, 엄마이기전에 화가로서 나혜석이 먼저 였다. 그의 인생목표는 인간 본질인 '자아실현'인 것이다. 그 중 인간적인 모습으로는 내가 작품에서 말하는 VACANCY의 아이러니한 양면성과 닮아있다. 본연의 자리에 소속되어 있을 때 그 자리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공석으로 비워두고는 또 다른, 더 나은 탐욕으로 가득 찬 공석을 찾아 헤매인다. 그로 인해 때로는 타인으로부터 질타를 받기도 하지만, "나의 그림은 기교에만 조금씩 진보될 뿐이요, 아무 정신적 진보가 없는 것 같은것이 자기 자신을 미워할 만치 견딜 수 없이 괴로운 것이다."에서 보여진 작품에 대한 그의 신념은 어떠한 환경과도 타협점을 허용치 않는다. 오히려 나에게는 철옹성 같은 그의 신념이 고금을 통하는 항상성을 지니고 있음에 더 없이 반가운것도 사실이다. '자화상'이라는 작품은 현실에 갇혀서 자유를 갈망하고 끝없이 고뇌하는 지금의 현대인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 그와 대비로'화령전 작약'은 그가 꿈꾸는 이상향을 펼치고 있다. 나는 두 작품중에서 자화상이라는 모티브를 토르소 형식을 빌어 해석 해 보았다. 두상을 없앰으로써나혜석 작가의 이야기를 현대인들 누구나로 대입시키며 그들의 갈등을 현실로 확장 시켰다. 이상향의 표현으로 재해석한 화령전 작약은 그에게 헌화하는 부케형식으로 표현 해 봤다. 내 작업중에 큰 비중의 소재를 맡고있는 상징적인 빈의자를 배경에 배치 함으로써, 나혜석이 인정받고 싶었던 명예, 지위, 수퍼우먼적인 요소를 성공화된 형상으로 패턴화시켜 드로잉작업과 꼴라쥬 작업으로 병행하였다. 인간으로서 서양화가로서 공통분모를 가지고 오늘을 살고있는 나는 나혜석을 100% 지지할 순 없지만, 그의 예술에 대한 신념과 용기에 작품VACANCY_Self_Realization으로 오마주한다. 격정의 시대를 살며 가장 여성적인 모습을 꿈 꿨을 그에게 작약 한 다발을 드리운다.
    인천
    예술은 세계의 일부라고 한다. 모든 예술작품에는 그 시대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담겨 있다. 미술은 다른 예술작품과는 다르게, 한정된 작품 속에 시각적 방법을 통해 모든 주제가 담겨 있기에 우리들로 하여금 더 많은 성찰과 고민의 시간을 갖게 한다. 작가가 표현한 장면, 구도, 색깔 등은 작가가 긴 시간 심사숙고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우리는 좋든 싫든 간에 동서양이라는 세계 속에서 수천 년간을 살아왔다. 밤과 낮이 전혀 다른 세계이듯이 독자적인 생활을 영위해 온 동양과 서양은 사고방식에서부터 윤리, 규범, 생활양식, 보는 방식 등이 판이하게 다르다. 미술도 마찬가지이다. 동서양의 미술은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주옥같은 걸작들을 만들어왔다. ≪동양의 눈, 서양의 눈≫은 근대 이후 동서양 눈이 어떻게 세상을 보아왔는지를 살펴보고 동서양 눈의 독특한 특징들을 살펴보는 전시회이다. <전시 구성> I. 세상의 눈은 하나였다. - 현실의 재현-리얼리즘 □ 라스코 동굴벽화 □ 투탕카멘 왕의 관 □ 진시왕릉의 병사들 □ 조춘도 - 곽희 □ 아르놀피니의 결혼식 - 얀 반 아이크 II. 객관적인 눈, 서정적인 눈 - 현실을 객관적으로 재현하라 □ 성 삼위일체 - 마사초 □ 최후의 만찬 - 레오라르드 다빈치 □ 아테네 학당 - 산조 라파엘로 - 감정을 이입하라 □ 부춘산거도(부분) - 황공망 □ 구주봉취도 - 황공망 □ 목죽도 - 오진 □ 납매산금도 - 휘종 □ 사계화조도 - 여기 □ 용슬재도 - 예찬 □ 여산고도 - 심주 III. 측량하는 눈, 기억하는 눈 - 세상을 측량하다. □ 마리아의 경배를 위한 원근법 연습 - 레오나드로 다빈치 □ 세계지도 - 칸티노 - 세상을 기억하다. □ 제왕도(부분) - 염입본 □ 목마도 - 한간 □ 명황희기도 - 주문구 □ 강행초설도(부분) - 조간 - 산점투시(삼원법) □ 몽유도원도 - 안견 □ 방감풍자어장추제도 - 왕휘 □ 금강전도 - 정선 □ 방황대치착색산수도 - 팔대산인 - 그리기 전에 구상한다. □ 달마도 - 김명도 □ 강산제설도(부분) □ 목죽도 - 정섭 IV. 사실적인 눈, 사의적인 눈 - 사진같이 리얼하게 재현하다. □ 미델하르니스로 가는 마을길 - 마인데르 호베마 ? 파이프와 단지가 있는 정물 - 샤르뎅 ? 화가의 아틀리에 - 구스타브 쿠르베 ? 이삭줍기 - 장프랑스와 밀레 ? 만종 - 장프랑스와 밀레 - 사의를 표하다. □ 여사장도(부분1, 2) - 고개지 ? 자화상 - 윤두서 ? 고사관수도 - 강희안 ? 월매도 - 어몽룡 ? 모란도 - 문수평 ? 추경산수도 - 동기창 ? 봉경방고도 - 동시창 ? 작화추색도 - 조맹부 ? 세한도 - 김정희 V. 시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동양, 서양의 눈을 수용하다. □ 귀거래도 - 장승업 □ 대열개갑기마상 - 낭세녕 □ 백악춘효도 - 안중식 □ 천산만수도 - 오타나베카잔 □ 가나가와 앞바다의 큰파도 - 가쓰시카 후쿠사이 □ 관폭도 - 로미오카텟사이 □ 도오카이도 캄파라 - 안도오 히로시게 □ 가메이도의 서양자두나무 과수원 - 빈센트 반 고흐 - 시선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을 지배한다. □ 우주사진 VI. 예술의 눈 - 세상을 분석하고 표현하다. - 미술 - 세상을 해체하다. □ 생트 빅트와르산 - 폴 세잔느 □ 까마귀가 나는 밀밭 - 빈센트 반 고흐 □ 별이 빛나는 밤 - 빈센트 반 고흐 □ 마리아를 경배하며 - 폴 고갱 □ 어하수희도축 - 고기패 □ 마도 - 고기패 □ 채릉도 - 금농 □ 연당도 - 금농 - 미술 - 세상을 표현하다. □ 삶의 기쁨 - 앙리 마티스 □ 즉흥 31 - 바실리 칸딘스키 □ 흰선이 있는 그림의 습작 - 바실리 칸딘스키 □ 가을의 리듬 - 잭슨 폴록 □ 과주도 - 제백석 □ 팔팔조도 - 팔대산인 □ 석창포도 - 팔대산인 - 미술 - 세상을 분석하다. □ 절대주의 회화 - 카지미르 말레비치 □ 붉은 사각형 - 카지미르 말레비치 □ 발코니를 뛰는 소녀 - 자코모 발라 □ 적·황·청·흑의 컴포지션 - 피에트 몽드리앙 □ 브로드웨이 부기우기 - 피에트 몬드리앙 VII. 세상의 눈 다시 하나가 되다. - 전체적인 해설판
    울산
    전시정보 이번 전시는 9월 9일부터 12월 7일까지 90일간 중앙 분수대 주변과 야외전시장에서 열린다.전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13명의 작가 김성헌, 김영례, 김우진, 김정민, 김현식, 류 훈, 박선기, 박찬걸, 신한철, 오원영, 정의지, 한진섭, 홍오봉 등 개성 있고 독창적인 현대미술 작품 15점이 전시된다.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 가운데 얼굴은 작고 몸짓은 큰 캐릭터를 출품한 김성헌 작가는 자갈과 브론즈를 이용하여 현대 사회의 인물상들을 위트 있게 표현하였다. 또한, 새로운 인류의 모습을 표현한 김영례, 사각형의 다변적인 형태를 표현한 홍오봉 작가의 작업은 대상의 분할, 새로운 발상으로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원색의 플라스틱 의자를 이어 붙여 동물의 형상을 만드는 김우진 작가는 사실적인 색과 전혀 다른 색감의 의자들을 통해 동물의 생명 성을 더욱 돋보이게 표현했다. 김정민 작가는 <전달된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사슴, 돼지 개 등을 묘사하는 작품을 선보이는데 이는 무의식의 공간을 자유롭게 유영하는 상상 속의 것들, 곧 기억의 파편들이 발현된 것이다. 김현식 작가는 색유리를 이용하여 바람이 불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 시켰고, 류 훈 작가는 다양한 형상과 색을 겹쳐 조형적으로 서로 공존하게 만들었다. 면을 분할하여 단순화시킴으로써 관람객에게 시각적인 고정관념을 깨트리려 시도한 박선기 작가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도록 하여 관람자들이 작품을 보다 재미있게 감상할 기회를 만들어 준다. 박찬걸 작가는 스테인리스 판을 겹겹이 쌓아 올려 움직이는 대상을 엄격한 질서와 윤곽선으로 균형을 잡았고, 선의 아름다움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구의 단일한 형태적 요소를 반복하거나 구의 속성을 실험하는 신한철 작가와 양은냄비를 연속적으로 연결하여 황소를 기계적으로 입체화하는 정의지 작가의 작품은 역동적이고 강인한 힘을 가진 조형물로서 표현되었다. 또한, 오원영 작가는 성장하는 인간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하며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차용한 타자적 존재, 이를테면 미숙하거나 동물적인 것을 주제로 키치적인 아이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한진섭 작가는 화강석으로 소년, 소녀가 나란히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부드러운 곡선으로 처리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동심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있다. 예술의 숲 야외전시장은 야간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도 작품 감상이 가능하고 잔잔한 음악과 다양한 야외조각품들이 조화를 이뤄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도시의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느껴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서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대관전시/ 전통문화교육원 <모둠전> 전통문화교육원 문화재수리기능자 칠공 양성과정의 수료생 모임으로 전통공예의 여러분야의 성향들을 옻칠이라는 모티브로 끌어가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 인사동 나눔갤러리에서 2015년 7월에 첫 단체전을 열었으며 모임구성인원들은 기본적으로 문화재수리기능자 칠공기능자를 취득한 공예인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그 이외 문화재보존처리기술자, 소목, 화공, 철물 기능자등 각계각층의 공예전문가들을 모임구성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전통 옻공예의 새롭고 창조적인 작품들을 전시하려 합니다.
    서울
    안녕하십니까, 강남미술협회 회장 김형식입니다.이번 제22회 강남미술협회 정기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대통합으로 우리는 강남미협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다시 한 번 견고히 다졌고, 회원님들의 애정과 사랑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합니다.품격이 있는 강남미술협회는 예술에 대한 신념과 열정으로 격조 높은 작품을 출품하여 예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주신 강남미술협회 회원님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2016년에는 한국화단의 선도적 단체로 거듭나면서 명실상부한 굳건하고 품격 있는 단체로 위상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 강남미술협회가 한국화단의 미래를 창조해 나가는 중심이 되어 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작가를 발굴해 낼 수 있도록 예술의 청사진을 마련할 때입니다.이에 강남미술협회 회원 전체가 한 마음으로 강남미협의 과거와 현재를 성찰하고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강남미협의 존재적 위상을 위해서 미래 세계를 향한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앞으로도 강남미협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열정이 강남미협을 더욱 더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미래단체로 만들어갈 것으로 믿습니다. 새로운 성장과 도약을 이끌어낸 2016년을 마무리하며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끝으로 강남미술인의 창작활동에 많은 격려와 지원을 보내주시는 강남구 신연희구청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강남미협을 사랑하는 모든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세계의 중심 강남미술협회!2016. 11사) 강남미술협회 회장 김 형 식
    서울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바디 콘서트 BODY CONCERT>
    서울
    공연 소개 깊이 있는 표현력과 감동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나현은 선화예술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도미하여 New England Conservatory 학사 취득, Peabody Institute of Music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 석사를 취득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다졌다.일찍이 국내에서 YMCA 청소년 콩쿠르 입상을 시작으로 한미 콩쿠르, 대진대학교 콩쿠르, 청주대 콩쿠르, 음악교육신문사 주최 콩쿠르에 상위입상 하였고 해외에서 Warringah Eisteddfod, Ryde Eisteddfod 입상과 Osaka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에서 에스푸르상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유년시절 우수신예 초청 청소년 음악회 서울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영산아트홀), 협주곡의 밤 루마니아 바카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을 하며 연주자로서의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음악회 제1회 연주(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Harvard 한인학생회 연주(미국 보스턴), Williams Hall 리사이틀, Pierce Hall 리사이틀(미국 보스턴), Leith Symington Griswold Hall 리사이틀(미국 볼티모어), KGSA-Peabody Inaugural Spring Concert 연주(미국 볼티모어 Shriver Hall), Peabody Young Strings 연주(장천아트홀), Young Artists Festival 연주(유중아트센터), Smithsonian Institutio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서 Peabody Chamber Orchestra 일원으로 연주(미국 볼티모어), Leith Symington Griswold Hall 리사이틀(미국 볼티모어), Peabody Young Strings 연주(금호아트홀) 등 끊임없는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이에 그치지 않고 학구적인 열정으로 International Summer Music Academy of Rhodes에 3년 연속 참가했으며 Mai Motobuchi Master Class(미국 보스턴), Music Alp Festival에도 참가하며 폭넓은 음악적 지식 습득과 음악적 경험을 하였다.김동현, 이순익, 임은정, Paul Biss, Lucy Chapman, Jennifer Frautschi, Soovin Kim, Keng-Yuen Tseng를 사사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나현은 KBS 교향악단 객원, DITTO 오케스트라 객원, TIMF 앙상블 객원단원을 거쳐 현재 군포 프라임 필하모닉 연수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독주회를 통해 폭넓은 레퍼토리와 그녀만의 음악성을 알리며,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프로그램 소개W.A. Mozart Violin Sonata No. 26 in B-flat Major, KV 378 J. Brahms Violin Sonata No. 3 in d minor, Op. 108C. Franck Violin Sonata in A Major
    대구
    우리 전통 화법을 계승하며 꾸준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수묵화로 담아내온 운해한국화회가 정기전을 가진다.참여 회원으로는 서정호, 민경호, 정재근, 최다선, 김금일, 김선자, 노병철, 손정희 등 20여명이며 수묵화 40여점이 전시된다.
    서울
    연희집단 The 광대가 창단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환상풍자극 <용용 죽겠지>아이였을 때 우리는 쉽게 환상에 취했었는데 어른이 된 우리는 왜 술의 취기에만 빠지는 걸까?옛 사람들에게는 믿고 의지할 환상이 있었는데 지금 사람들은 왜 환상을 잃어버린 걸까?아이와 옛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 환상에 빠지고 환상으로부터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걸까?비를 내려주는 농신(農神)이자 나라를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수많은 이야기와 민화 속에 등장하는 친근하고 신비한 동물 용. 우리 곁을 든든히 지켜주던 용은 왜 더 이상 우리 곁에 없을까? 숨바꼭질을 시작한 용과 자신이 술래인 것을 잊어버린 사람들. 백 년이 넘는 동안 아무도 모르는 곳에 꼭꼭 숨어있는 용을 광대가 찾아 나선다!작·연출 김서진│안무 허유미│음악감독 황민왕│무대디자인 김려원│조명디자인 한희수│의상디자인 이지혜│소품디자인 김다정│음향디자인 노익환│무대감독 한성수│포스터 그림 박지혜│출연 안대천 최영호 선영욱 허창열 이상영 배정찬 김용훈 민현기│기획 김미지 박기건 김수연예매 남산골한옥마을 hanokmaeul.or.kr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문의 연희집단 The 광대 070-7695-9770
    서울
    전시내용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복장후령통 등 128점 내외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보성선원寶性禪院에는 나무로 만들어진 석가삼존불상釋迦三尊佛像이 있습니다. 원래 거창 견암사見巖寺에서 조성되었으나 한국전쟁 시기에 현재의 보성선원으로 옮겨 온 것으로 생각됩니다. 2010년 불상에 금칠을 하는 의식인 개금불사改金佛事를 위해 불상 내부의 복장물腹藏物을 확인하였습니다. 그 때 본존인 석가불상과 좌협시 문수보살상文殊菩薩像, 우협시 보현보살상普賢菩薩像의 몸 안에서 발원문, 후령통, 경전 등 복장물이 다량으로 발견되었습니다.복장腹藏이란 불상이나 불화 내부 공간에 넣는 여러 종류의 물목物目과 이것들을 넣을 때 행해지는 의식儀式을 일컫습니다. 언제부터 불상에 복장물을 넣기 시작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만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불상 중에 확실한 사례가 남아 있어 이 시대에 정착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조선시대에도 불상에 복장을 넣는 전통은 이어졌습니다.
    서울
    개성 넘치는 핸드메이드 페스타 “서울금손페스티벌”청년 창작자의 독특하고 재밌는 발상을 주제로 매 회 개성 있는 컨셉을 부여하여 아이디어 핸드메이드 제품, 디자인 굿즈, 캐릭터 디저트 등을 선보이는 문화 축제이다.
    서울
    [작품소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작품 <마당을 나온 암탉>우리도 셰익스피어처럼 국경을 초월하고 세대와 시대를 넘나드는 콘텐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마당을 나온 암탉>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애니메이션 돌풍으로 어린이들이 보는 작품으로 알고 있지만, 영국에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한 출판시장에서 주간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물론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교과서 수록되어 있고, 중학교 필독 도서이기도 하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국경을 초월해 누구나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또 새롭게 만나는 창작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그 동안 극단민들레에서는 <마당을 나온 암탉>을 물체마임극, 신체극, 테이블연극, 전통 뮤지컬, 국악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였다. 특히 2016년 초 국립국악원과 함께 한 국악가족극은 공연의 완성도나 관객반응에서 일정한 성과를 얻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또 다시 새로운 옷을 입는다. 순수한 창작 뮤지컬로! ○ 한국인의 정서가 내재된 창작 뮤지컬 <마당을 나온 암탉>국악기나 국악곡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공연이 펼쳐지지만 그 안에 한국의 정서가 깊게 내재되어 있다. 전통을 직접 무대로 끌어들이는 것이 아니라, 전통에 내재된 멋과 철학을 살려서 오늘의 한국적 미학을 무대 위에서 보여준다. 무엇보다 전통공연의 열린 형식과 열린 구성으로 공연을 만들어 간다. [연출의도] <마당을 나온 암탉>은 다양한 사회 현상과 문제를 드러내지만 절대 교육하려고 하지 않는다. 예술가의 눈으로 그 문제를 제시하고 예술적인 방법으로 그 해결책을 내놓는다. 우리가 흔히 아는 놀이터가 아닌, 참으로 아름답고 상상력이 넘치는 놀이터를 만들어서 그 놀이터에서 노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공간을 만들었다. 여기에 배우들이 운동을 하다가 모자를 바꿔 쓰고, 가방을 바꿔 메면서 다양한 인물이 된다. 우리는 배우들의 신체 언어를 통해 다양한 소통 방법을 알게 되고, 저절로 상상력을 키우게 된다.이번 작품은 국내 관객뿐 아니라 외국인을 대상으로도 공연할 예정이다. 원작은 이미 3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 외국에서도 공감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극단민들레는 어린이를 중심으로 공연을 하면서 쉬운 연극문법을 체득하였다. 언어를 모르더라도 쉽게 내용을 알 수 있고, 언어 외의 다양한 소통법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시놉시스] 공원을 찾는 사람들 …집에서는 출근을 했지만 막상 갈 곳이 없는 중년신사, 사람들 눈을 피해 청소를 해야 하는 공원청소부, 하지 말라는 것만 골라하는 청소년들 …이들이 공원에서 만나 <마당을 나온 암탉>을 뮤지컬로 만들어보기로 한다. 장치도 없고, 소품도 없다. 특별하게 의상을 만들 시간도 없다. 이러한 한계에도 불구하고 공원에 모인 사람들이 연극을 만든다.양계장에서 알을 못 낳아 버려진 잎싹! 그래도 알을 품어서 병아리의 탄생을 보고 싶어 한다. 들판을 헤매다가 알을 발견하고 그 알을 품어 아기를 보게 된다. 그런데 그 아기는 오리였다. 하지만 정성의 아기를 키우는데 … [기획의도] 2016년 초 국악가족음악극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마당을 나온 암탉>이 11월 4일부터 12월 4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새로운 옷을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공연된다.2016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뮤지컬 우수재공연 제작지원 선정 작인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동안 주 관람 대상이었던 어린이에서 청소년으로 그 대상을 넓혔다. 나아가 부모들이 질풍노도의 자녀와 갈등을 겪고 계시다면 ‘잎싹’에게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단체소개] 극단민들레는 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과, 창작에 전통을 입히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극단민들레는 소박하면서도 독창적인 공연 미학을 추구한다. 민들레만의 독창적인 연기 메소드를 개발하여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새로운 공연양식을 개발하고 있다. 극단민들레의 중심에는 어린이?청소년이 있다. 어린이?청소년이 문화예술로 행복한 사회, 문화예술로 풍요로운 사회를 꿈꾸며 공연, 축제, 놀이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진행한다. [주요 리뷰] 좋은 공연은 모두에게 통한다!어린이, 청소년, 부모(엄마)와 연인들까지 -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볼만한 공연 ! 청소년들이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공연 ! 대학로에서 볼만한 공연을 찾는 관객들이 찾는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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