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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22 (일)
  • 조윤선 문체부 장관 사의 표명, 네티즌…“너무나도 뻔뻔하게 거짓을 말하더니”
    OBS 방송화면 캡처'문화예술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21일 문체부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조 장관은 면회 간 가족들을 통해서 사의 표명을 했으며, 이 같은 뜻은 송수근 문체부장관 직무대행(제1차관)에게 전달됐다.조 장관은 이날 새벽 청와대 정무수석 시절부터 '문화예술 블랙리스트' 작성관리에 관여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서울구치소에 수감됐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reg****) 조윤선 장관은 이미 국민의 마음속 블랙리스트에 있다. (Jos******) 남한테 준 모멸감만큼 치욕을 맞봐야 되는데 (kang*****) 너무나도 뻔뻔하게 거짓을 말하더니 (bb*****) 진실을 살아 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이슈팀 ent@segye.com...
    눈 폭탄·화재·추락사…주말 사건사고로 '얼룩'
    새해 첫 달 셋째 주말이 각종 사건사고로 얼룩졌다. 눈 폭탄으로 강원도의 도시기능이 한때 마비되는가 하면 건조한 날씨에 화재가 잇따랐고, 경찰에 쫓기던 50대 짝퉁 화장품 유통업자가 자신의 살던 주상복합건물에서 추락해 숨졌다.◇ 영동지역에 눈 폭탄한때 도시기능 마비강원 영동지역 주요 도시에는 20일부터 눈 폭탄이 쏟아졌다.21일 오전 11시 기준 적설량을 보면 고성 간성 47㎝, 속초 46㎝, 양양 33.5㎝, 강릉 27.5㎝, 삼척 21㎝, 동해 18.5㎝, 산간도 미시령 33.5㎝, 진부령 32㎝를 기록했다.520㎝가 내릴 것이란 예보와 달리 30㎝에서 일부 지역은 50㎝에 가까운 눈이 내렸고, 앞을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로 눈 폭탄이 단시간에 쏟아지면서 영동지역 주요 도로와 도심은 마비됐다.제설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못하면서 차량이 미끄러지고 엉키면서 3시간 동안...
    '보이스' 첫 주만에 난리 난 이유 #소리 # 긴장감 #실타래인연
    오늘(21일, 토) 밤 11시에 방송되는 ‘보이스’ 3회에서는 권주가 3년 전, 진혁의 아내가 살해당하던 날의 전말을 고백한다. 기록에는 남아 있지 않지만 분명히 자신이 들은 범인과의 통화 내용을 전하며 왜 과거 재판에서......
    미 검찰, 한국에 "250만달러 뇌물혐의 반기문 동생 넘겨달라"
    미국 검찰이 250만달러(29억4천만원 상당)의 뇌물 공여혐의를 받고 있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친동생을 체포해 넘겨달라고 한국 정부에 요청했다고 AFP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검찰 소속의 대니얼 노블 검사는 이날 뉴욕 맨해튼의 연방법원에서 열린 심리 중에 한국 정부에 반 전 총장의 동생 기상(69)씨를 체포 송환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확인했다. 노블 검사의 확인으로 비춰볼 때 미국은 반기상씨를 범죄인으로 보고 한국에 정식으로 인도 요청을 한 것으로 보인다.지난 10일 공개된 공소장에 따르면 건설업체 경남기업의 고위 임원인 반기상 씨와 아들 주현(38) 씨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8억 달러(약 9천408억원)짜리 건물 '랜드마크72'를 판매하는 업무를 하면서 현지는 물론 미국 실정법을 위반했다.해당 건물은 경남...
    '블랙리스트' 정부 실세 김기춘·조윤선 동시 구속…박 대통령 "노 코멘트"
    박근혜 대통령(사진)은 측근인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구속에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대통령 측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이 21일 발부됐다는 소식에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으나 내부적으로는 특별검사의 이번 수사가 대통령을 직접 향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사태를 예의주시 중이다.박 대통령 측 관계자는 이날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와 관련, 코멘트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다만 박 대통령은 평소 신임이 두터운 이들이 한꺼번에 구속된 데 대해 충격과 더불어 비통한 심정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청와대 측은 특검 사수의 칼끝이 대통령을 정조준한 만큼 긴장하는 분위기가 역력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특히
    김남국 변호사, 황태순 상대 팩트 폭행 'KO승'…어떤 반론 펼쳤길래?
    김남국 변호사의 블랙리스트 관련 발언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21일 SNS를 중심으로 김남국 변호사에 대한 누리꾼들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김남국 변호사는 이날 방송된 MBN '뉴스특보'에서 황태순 평론가를 상대로 설전을 벌였다. 황태순 평론가는 "참여정부 시절 5년간 중앙정부에서 언론사에 지원하는 지원금이 있다. 1등 서울신문이다. 2등이 한겨레, 3등이 경향이다. 꼴찌가 조선일보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블랙리스트를 옹호할 생각이 없지만 과거에 이런 일이 있었던건 맞다"고 주장했다. 김남국 변호사는 "옹호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애둘러서 옹호하는거다며 "과거 정부에 있었던 일을 불법적으로 한 블랙리스트와 같은 선상에서 이야기 하는거 아니냐. 차등의 이유가 있다면 합법인 것"이라고 반박했다.이어 "보조금을 지급할 때 사업 기준을 평가해 지급하면 문제가 없다"며 "블랙리스트는 보조금 지급 사유가 있음에도 청와대 지시로 이유없이 배제돼 문제다. 어떻게 똑같이 평가하냐"고 지적했다.김남국 변호사 발언을 들은 누리꾼들은 "황태순이 참여정부 물고 늘어지면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니까, 젊은 변호사가 근거를 대면서 따박따박 반박. 무논리 황태순 선생 열받음", "황태순이 '현 블랙리스트는 과거 정권도 있었다'고 말하자 다른 젊은 패널에게 제대로 당하고 있다. 언젠가 당할 줄 알았다. 김남국이란 젊은 변호사가 조리 있게 선배 혼냄", "종편 출연해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하시는 김남국 변호사! 더불어민주당의 자랑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켈레톤 윤성빈, 월드컵 5차 대회 銀… 두쿠르스 명승부 연출
    '나혼자산다' 헨리, 키우고 싶은 매력
    [속보] 법무부 "美정부서 반기문 친형 체포 요청…한·미 조율 중"
    [화보] 미국의 45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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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 시간을 시각화하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출발이었다. 시간을 시각화하는 첫 번째 과정은 시간에 대한 이해이다. 시간이란 눈에 명확히 보이는 형태를 가진 물질은 아니나 자연히 드러나고, 누구나 느끼는 것이다. 하나의 언어처럼 일정한 체계가 존재하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과학적으로 시, 분, 초와 같은 단위를 통해 규정되며 사람의 일생과 따로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시간에 대한 호기심을 공유한다. 시간과 기억의 관계를 이해해보고자 하였다. 시간은 종종 개인의 기억과 관련 지어 진다. 기억은 일종의 메모리로 시간을 저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때 자의적으로 혹은 타의적으로 기억이 조 작되고, 사고와 같은 불예측성 사건에 의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며, 혹은 환상이나 상상을 계기 로 생성되기도 한다. 2. 시간을 이해한 후 메시지로 형상화하는 것을 시도하였다. 먼저, 물은 타인의 시간을 상징한다. 이때 타인의 시간이란, 관찰자의 입장에 위치함을 전제한다. 따라서 그 상황에 놓이지 않은 개인으로서 주관적인 의미와 판단을 배제한 채 가장 신선한 이미지 속 '아우라'를 만들고자 했다. 반면 화면 속 수영장과 바다에 유영하는 사람들, 물건들은 저장된 시간을 상징한다. 인간은 끊임 없이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기록을 남기는 것을 행하거나, 직접 선별한 물건들을 집안에 배치함으로 편안한 감정을 갖는다. 따라서 자신이 왜 특정 물건이나 기록에 주의를 갖게 되는 지 인식하는 것이 곧, 그 순간 실재한다는 사실과 함께 그로 인해 소비하는 시간을 기억으로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3. 작품을 통해 타인의 기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시간을 생성하는 가능성을 갖는 것이다. 그 시간은 감상자의 판단으로 기억으로 저장되거나 혹은 찰나의 순간으로 사라진다.
    서울
    ● 넬라 롤로 비타 (Nella loro vita)생의 흔적들 - 외연/내연/본연★최윤영작가의 작업이 그의 삶에서 파생된다고 볼 때, 도시와 건축은 내 작업에 있어 필요충분조건임이 분명하다. 서울의 아파트에서 태어나 평생을 아파트에서 살아 온 나에게 도시는 도시민의 생과 삶의 누적된 자국이 며 자연은 인공적으로 포장되거나 감춰지지 않은 생의 본질로 읽혀져 왔다. 따라서, 나의 관심은 시간이 켜켜이 쌓아놓은 도시의 외부적/내부적 모습에서 보이는 시간을 버텨낸 생명과 삶의 흔적들이었다. 때문에 여러 세기를 거쳐 사람들의 터전이었으며, 민속촌이나 박제화된 상태가 아닌 현재도 여전히 도시적 역할을 하고 있는 고도시를 여행하고, 현재의 삶의 모습을 탐구해왔다. ▲ 최윤영, 생의 외연4_집, 162.2x130.3cm, Oil on Canvas, 2016 ▲ 최윤영, 생의 외연5_골목, 162.2x130.3cm, Oil on Canvas, 2016 ▲ 최윤영, 생의 내연2_집, 97.0x116.8cm, Oil on Canvas, 2016 ▲ 최윤영, 생의 내연3_골목, 97.0x116.8cm, Oil on Canvas, 2016 ▲ 최윤영, 생의 내연7_아파트, 72.7x90.9cm, Oil on Canvas, 2016이번 전시는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진행한 2017 상반기 전시기획인 <인사동 아트콜라보>에 당선된 가나아트스페이스 기획전시다. 그리고 나의 첫 개인전이자, 미술계에 처음으로 인사 올리는 첫 관문이자, 인생의 2라운드에 진입하는 신고식이다. 이렇게 의미 깊은 이번 전시에서 도시 및 건축적 경험을 바탕으로, 세기를 넘어 지속되고 축적되어 도시와 건축에 새겨진 생의 자국들을 찾아 생의 외연적 풍경과 내연적 풍경을 풀어내 보았다. 그리고 더 나아가 생의 본질을 찾아 숲이나 자연이 드러내는 생의 본연적 풍경을 찾아보았다. 결국 현대인을 둘러싼 인공적/자연적 환경 속에서 생의 자국을 찾아 떠난 여정이며, 그 흔적을 시각화한 본 결과물이다. 따라서, ‘넬라 로로 비타(Nella lorovita)_생의 흔적들’의 주제 하에 생의 외연, 생의 내연, 생의 본연의 세가지 시리즈를 제시하였다.여기서 대주제인 ‘넬라 로로 비타(Nella loro vita)’는 라틴어로 생의 흔적이란 뜻이며, 라틴어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도록 광범위하게 현재까지 사용된 언어다. 그리고 주재료인 유화 또한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도록 광범위하게 현재까지 사용된 용제이다. 이에 따라, 라틴어와 유화 모두 대주제를 표현하기에 적합한 도구임으로 선택하였다. 그리고 주제를 위해 선택한 소재는 오래되었고 케케묵었으나 박제화 되었거나 소실되지 않는 살아있는 도시와 자연이다.표현 방법은 공통적으로는 투시도법의 왜곡을 통한 다초점적 풍경을 만들고, 유화의 물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두터운 마티에르를 활용하여 시간과 삶의 흔적을 만든다. 그리고 외연 시리즈는 건축물이나 도시의 파사드를 통해 생의 흔적을 표현하는데, 이는 건축 도면 드로잉 방식을 통해 불분명한 경계와 두껍게 덮어 쌓는 방식으로 시간적 풍경을 만들어낸다. 내연 시리즈는 반대로 건축물의 파사드를 삭제하고 골조와 내부를 드러내며, 이로써 드러난 파사드로 포장되지 않은 날것의, 내부의 생활 풍경을 그린다. 이와 달리 본연 시리즈는 도시와 달리 생명의 본질인 인공적으로 구축하지 않은 자연을 선택하였으며, 물리적 형태를 없애고 색채와 터치로 본질 그대로의 자연적 풍경이면서 생명의 희노애락을 담은 관념적 풍경을 제시하였다. ▲ 최윤영, 생의 본연1_조심스런 숲, 72.7x90.9cm, Oil on Canvas, 2015 ▲ 최윤영, 생의 본연3_검어진 나무, 91.0x116.8cm, Oil on Canvas, 2016 ▲ 최윤영, 생의 본연4_분홍진 숲, 91.0x116.8cm, Oil on Canvas, 2016 ▲ 최윤영, 생의 본연5_갑작스런 눈, 91.0x116.8cm, Oil on Canvas, 2016이상과 같이 생의 외연(denotationem vitae), 생의 내연(connotationem vitae), 생의 본연(intrinsecum vitae)의 세 가지 시리즈를 통해 오랜 세월을 치열하게 버텨내고 현재도 여전히 생명을 담고 있는 관념적 풍경으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환경 속에서 드러나고 새겨진 생명의 본질, 흔적, 자취를 탐구해 보고자 함이다. ⓒ
    서울
    ● The Sky - 김지원展★김지원시간을 시각화하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출발이었다. 시간을 시각화하는 첫 번째 과정은 시간에 대한 이해이다. 시간이란 눈에 명확히 보이는 형태를 가진 물질은 아니나 자연히 드러나고, 누구나 느끼는 것이다. 하나의 언어처럼 일정한 체계가 존재하지 않지만 사회적으로, 과학적으로 시, 분, 초와 같은 단위를 통해 규정되며 사람의 일생과 따로 분리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은 시간에 대한 호기심을 공유한다. ▲ 김지원, 5:40pm, 100.0x80.0cm, 장지에 채색, 2016 ▲ 김지원, 2:30am, 53x41cm, 장지에 채색, 2016 ▲ 김지원, 3:00pm, 100x72.7cm, 장지에 채색, 2016시간과 기억의 관계를 이해해보고자 하였다. 시간은 종종 개인의 기억과 관련 지어 진다. 기억은 일종의 메모리로 시간을 저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때 자의적으로 혹은 타의적으로 기억이 조작되고, 사고와 같은 불예측성 사건에 의해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며, 혹은 환상이나 상상을 계기로 생성되기도 한다. 시간을 이해한 후 메시지로 형상화하는 것을 시도하였다. 먼저, 물은 타인의 시간을 상징한다. 이때 타인의 시간이란, 관찰자의 입장에 위치함을 전제한다. 따라서 그 상황에 놓이지 않은 개인으로서 주관적인 의미와 판단을 배제한 채 가장 신선한 이미지 속 '아우라'를 만들고자 했다. 반면 화면 속 수영장과 바다에 유영하는 사람들, 물건들은 저장된 시간을 상징한다. 인간은 끊임 없이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식하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기록을 남기는 것을 행하거나, 직접 선별한 물건들을 집안에 배치함으로 편안한 감정을 갖는다. 따라서 자신이 왜 특정 물건이나 기록에 주의를 갖게 되는지 인식하는 것이 곧, 그 순간 실재한다는 사실과 함께 그로 인해 소비하는 시간을 기억으로서 인식하게 되는 것이다. ▲ 김지원, 고요, 25.8x17.9cm, 장지에 혼합재료, 2016 ▲ 김지원, 헤엄, 25.8x17cm, 장지에 혼합재료, 2016작품을 통해 타인의 기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것은 그 과정에서 또 다른 시간을 생성하는 가능성을 갖는 것이다. 그 시간은 감상자의 판단으로 기억으로 저장되거나 혹은 찰나의 순간으로 사라진다. ⓒ
    서울
    HERAMOND 주얼리 그룹의 전시로, 아디에스(ADEESSE), 아크레도(acredo), 르베베(lebebe), A.D.Y 1975가 참여하여 총 4개의 브랜드 쇼룸으로 구성된다. ME( ). 라는 전시 타이틀은 HERAMOND브랜드의 각기 다른 컨셉을 설명한다. 4가지 주제의 주얼리 트렌드를 만나볼 수 있다. ME(AN) : 서로의 의미가 깊어지는 결혼의 시작국내 웨딩 주얼리 ‘아디에스(ADEESSE)’에서는 자체 디자인 주얼리를 스케치와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프로포즈링, 커플링, 다이아몬드 세트 등 고품격 웨딩 주얼리가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선보인다. ME(MORY) : 반지에 담긴 두사람의 추억과 약속독일 커스터마이징 웨딩 주얼리 ‘아크레도(acredo)’는 고객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진다.아크레도의 변형 시스템으로 관람객이 직접 웨딩 밴드를 디자인해보고 출력까지 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이 마련된다. ME(ET) : 임신과 출산, 엄마와 아이의 만남, 가족의 탄생 이탈리아의 맘&베이비 감성 주얼리 ‘르베베(lebebe)’는 세상에서 가장 강인하며 빛나는 엄마와 아이의 교감을 나타낸다. 엄마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주얼리로 만나볼 수 있다. ME(&YOU) : 너와 나를 위한 아름다움 그 이상의 가치헤라몬드가 새롭게 런칭한 패션 주얼리 브랜드 A.D.Y 1975는 여성에게 당당한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가치있는 여성을 위한 5가지의 스타일을 제시했다. HERAMOND의 각 브랜드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정보
    ● 있으면서도 없는, 없으면서도 있는 풍경★이선영(미술평론가)올해 초 이랜드 스페이스에서 열린 ‘위대한 껍데기’(2015) 전에서 유럽의 유명한 성당들을 그렸던 이여운은 갤러리구에서 열리는 ‘원더랜드’ 전에서 우리나라의 절을 그린다. 성당이나 절은 단순히 소재라고 하기에는 강력한 상징을 가진 존재지만, 작가가 소재의 상징적 의미를 깊이 파는 것은 아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소재주의가 될 것이며, 그림이 아니고서도 또 작가 이여운이 아니고서도 얼마든지 자체적으로 존재 의미를 가질 것이다. 한편으로 소재에 묻어가기 싫다면서 온갖 지엽단말적인 것에 매몰되는 경향도 있다. 중심의 이동, 또는 해체라는 측면에서 사소함도 중요할 수 있겠지만, 사소함을 위한 사소함이 정말 예술을 사소하게 만들 수도 있다. ‘예술을 위한 예술’이 예술을 정말 위대하게 하기보다 지엽적인 것으로 만들었듯이 말이다. 이러한 사소함, 지엽성 같은 부분들은 대중들이 현대미술에 대해 가장 의구심을 가지는 대목일 것이다. ▲ 이여운, mystic form 2, 116.7x90.9cm, Korean Ink on Canvas, 2016 ▲ 이여운, kingdom of the Jungle 1, 97x162cm, Korean Ink on Canvas, 2016 ▲ 이여운, kingdom of the Jungle 2, 97x130.3cm, Korean Ink on Canvas, 2016 ▲ 이여운, mangrove forest 2, 145.5x112.1cm, Korean Ink on Canvas, 2016 ▲ 이여운, Soogwangjeon of Woljeongsa, 97x162cm, Korean Ink on Canvas, 2014 ▲ 이여운, Mireukjeon of Geumsansa, 130x162cm, Korean Ink on Canvas, 2014 ▲ 이여운, Daeungjeon of Jangansa, 89.4x145.5cm, Korean Ink on Canvas, 2015 ▲ 이여운, the eaves & dragon head, 58x73cm, Korean Ink on Korean Paper, 2015그 중간은 없을까. 보편적 소재이면서도 나만의 방식으로 그릴 수 있는 것, 나만의 방식에 의해 그 소재의 중심적 의미가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 성당이나 절을 그린 이여운의 최근 작품들에는 그러한 지점이 있다. 그녀의 작업 태도나 방식은 특이하다. 작가는 한 시대 또는 지역의 총체적인 상징이 구현되어 있는 소우주라고 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건축물의 외관에 집중한다. ‘껍데기’라는 단어가 강조했던 바가 그것이다. 소재가 되는 건축의 상징과 의미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징이든 의미든 강한 존재감을 주는 형태--작가는 성당 그림에 ‘위엄의 형태’라는 제목들을 붙였다--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자기 눈만 믿고 가겠다는 것인데, 그것은 어찌 보면 가장 화가다운 생각이다. 기성의 그림과 완전히 다른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화가 모네가 꿈꾸었던 것처럼, 맹인이었던 이가 갑자기 개안(開眼) 한 듯 주위의 모든 것을 처음 보듯이 생경하게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어떤 전제도 없는 순수한 시각은 있을 수 없기에, 그것은 소소한 욕망이 아니라 과도한 야망일 것이다. 우리 눈 앞에는 먼저 와 있는 도식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도식이 없다면, 또는 도식을 배울 수 없다면 인간은 자연에 머물 것이다. 그것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상징적 우주에 태어난 인간의 운명이다. 물론 화가도 기존의 도식을 흡수하고 새로운 도식을 만드는 이에 속한다. 고정된 시각적 도식을 걷어내고 다른 어떤 것으로도 환원될 수 없는 그림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그림으로 가능한 독특한 이질성을 찾아내는 것이 화가의 과제인 것이다. 전통을 비롯한 모든 무게로부터 벗어나고 싶었던 작가는 익숙함과 낯설음이 교차하는 독특한 풍경을 만들었다. 이번 전시의 부제 ‘원더랜드’는 두 가지 감정의 교차지점을 강조한다. 절은 동양인에게 친숙하면서도 낯선 영역에 속해있다. 절대적 타자의 영역인 성스러움은 낯설게 다가온다. 공간을 통해 체험되는 성스러움은 소소한 신기함부터 깊은 영혼의 충격까지 다양한 강도가 있을 수 있다.그러나 그것이 세속적 일상과는 차이가 있음은 분명하다. 세계의 모든 종교는 성/속의 구별에 의지하며, 그것은 인간 사회의 초석적 질서를 만들었다. 사찰은 건축의 배치 하나하나가 성스러움의 원리에 의해 구축된다. 세속(낯익음)과 성스러움(낯섦)의 구별에 가세하는 것은, 우리처럼 전통이 단절된 나라의 특수한 상황이다. 이번 전시의 절 그림도 성당 그림처럼 건축의 전면에 집중되어 있기는 하지만 차이가 있다. 작가에 의하면 성당은 건물 하나로도 자족적이지만, 절은 산세나 가람의 배치 등 많은 요소가 작용한다. 정면구도 하나로만은 뭔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건축 전면은 한눈에 파악되는 조형미로 여전히 자리하지만, 이 전시에는 한 화면에 여러 시점이 복합되어 있는 중층적 구조의 그림들도 포함되어 있다. 중층적으로 산재하는 이미지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이미지가 서로 보충한다. 작품 제목이 절 이름이라서, 관객들은 불교도도 아닌 작가가 얼마나 많은 절을 찾아다녔는지 알 수 있다. 기본형식은 비슷하지만 미묘한 차이를 가지는 절의 외관이 마치 초상화처럼 화면 한 가운데 자리한다. 그 주변은 텅 비어 있다. 형태라는 알맹이에만 집중함으로써 공간성은 강조되고 시간성은 생략된다. 시간성은 겹쳐진 그림들 속에 그 흔적으로 남아 있다. 이여운은 작업 초창기에 도시풍경에서 시작했지만 작품의 설명적 요소를 배제하면서 형태에만 집중하게 되었다. 최근 작품에는 맞닥뜨린 한 장면만으로도 힘 있는 구조, 기(氣)가 느껴지는 구조에 대한 관심이 담겨 있다. 그래서 참조대상에 대한 큰 변형은 없다. 그러나 있는 그대로 따라가면서 생겨나는 변화는 남아 있다. 서사의 가능성을 줄만한 인간이나 풍경적 요소는 배제한다. 건축이 등장하면서도 풍경의 요소는 삭제되어 있기에, 형태들은 마치 무중력적 공간에 둥 떠 있는 듯하다. 건축 설계도면 같은 명확함을 고수하는 것도 아니다. 형태 묘사에 집중되어 있기에 선적 요소가 두드러지지만, 형태를 결정짓는 하나의 선은 없다. 그런 선만 있다면 회화라기보다는 과학적 일러스트레이션이라 해야 할 것이다. 과학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면 여백으로 남아 있는 중성적인 공간이다. 그것은 건축이 놓인 현실적 맥락을 제거하고, 자신 있게/또는 없게 그어진 수많은 선의 흔적들을 감추지 않고 낱낱이 보여준다. 수년간 작품 소재를 계속 바꿔왔기 때문에 안 보고도 그을 수 있을 만한 자동적인 선을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이여운의 그림에는 있음직함, 또는 자리 잡음을 향한 수많은 흔적이 있다. 공간 속에 남은 시간의 흔적이다. 이여운의 작품에서 시간은 공간 속에 포함되어 있다. 건축, 특히 오래된 건축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짧은 시간을 살고 사라지는 인간의 흔적을 담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동양화 하면 떠오르는 일필휘지가 아니라, 흐린 먹으로 드로잉하듯이 진하게 쌓는 방식으로 작업이 진행된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축적에 의해 그림에는 ‘잘못 그린’ 선들도 남아 있다. 반응이 즉각 즉각 오는 종이가 아니라, 아교를 바른 캔버스 위에 그리는 점도 전통적인 동양화와는 다른 방식이다. 바탕에서 스며나오는 것이 아니라, 위로 쌓이는 것은 서양화(유화)와 비슷하지만, 모필에 묻힌 동양화 물감은 두껍지 않아서 얇게 계속 올려 쌓는 방식으로 깊이 감을 준다. 얇으면서도 깊이감이 있는 화면은 묵직한 소재가 가지는 존재감을 살린다. 세필로 그리는 선은 숨을 곳이 없다. 그리는 대상의 구조를 명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작가는 건물의 얼굴을 초상화처럼 그린다. 건축은 초창기 작업부터 계속 등장해 왔었지만, 한국 건축에 대한 관심이 생긴 것은 2011년 전주 한옥마을에서 레지던시를 하면서부터다. 한옥은 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선으로 채워진 틀이 캔버스 위에 서 있다. 관객 앞에 서있는 절 그림은 확실하면서도 비현실적이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려, 눈과 손이 바로 연동되는 숙련된 화가가 그린 대상은 현실로부터 왔지만, 현실과 나란히 존재하는 세계에 그렇게 서 있다. ▲ 이여운, majestic form 01, 162x130cm, Korean Ink on Canvas, 2014 ▲ 이여운, majestic form 02, 162x130cm, Korean Ink on Canvas, 2014 ▲ 이여운, majestic form 03, 162x130cm, Korean Ink on Canvas, 2014 ▲ 이여운, majestic form 05, 162x130cm, Korean Ink on Canvas, 2014작품 <월정사 수광전>, <봉은사 지장전>, <금산사 미륵전>에는 마치 티 없이 맑은 수면에 떠 있는 듯 아래로 반영상이 드리워져 있다. 작품 <전등사 극락보전>처럼 반영상이 없는 경우에는 마치 그림자 없는 영혼처럼 그나마의 현실적 맥락이 완전히 사라진다. 정면을 넘어 대상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싶은 작가의 욕망은 여러 시점이 복합된 채색화에서 발견된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단청, 추녀와 용머리는 부분적 시점이지만, 부분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을 만큼 많은 이미지들로 바글거린다. 그것은 도상들의 상징적 의미를 시시콜콜하게 모르는 이들에게도 충만한 자족적 소우주로 다가온다. 이여운의 작품에는 공기 속에 잠겨 있는 색 덩어리로서의 참조대상을 선적 언어로 일일이 번역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기이함이 있다. 절 그림에서 선에서 선으로의 이동은 성당의 부조적 표면을 선으로 옮기는 작업과는 다른 어려움을 주었다. 보통 사람은 실제와 그림을 일치시키기도 하지만, 그림을 그리는 사람에게 양자는 혼동될 수 없다. 현실에서 가상이라는 차원으로의 변주에는 많은 후속 과정이 따르기 마련이다. 성당 그림도 마찬가지이다. 성당의 전면을 완벽하게 전사해놓은 듯한 그림은 여러 시점에서 관찰되거나 찍은 사진을 조합하여 만든 상상의 풍경이다. 전체적인 시야가 확보될 수 없는 위치에 있는 성당도 이여운의 작품에서는 쫙 펴져 있는 정면으로 재탄생될 수 있었다. 건물 정면은 얼굴과도 같은 존재지만, 실제로는 부재할 수도 있는 장면이다. 그것은 실제 대상에 충실한 듯 매우 꼼꼼하지만, 그것은 실제의 전사이기보다는 있으면서도 없는, 없으면서도 있는 묘한 풍경이다. 그것은 단순히 시야 확보의 문제라기보다는 종교적 건축의 실재감 자체가 허구를 바탕으로 구축된 것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성당이든 절이든 그것이 창건되었을 때는 세계의 중심으로 설정되었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기념비들의 조건이다. 성/속의 위계질서에 바탕해서 구축된 종교적 건물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러나 문화 상대론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동서양의 대표적인 건축의 경우 뿐 아니라, 세상에 존재했던 수많은 문명들은 각자 신성시했던 중심들이 있었다. 하나의 중심이 아니라, 각자의 중심으로 구조화된 질서일 뿐이다. 명백한 물리적 실재감으로 서 있는 눈앞의 기념비들은 상상적 차원에서만 중심의 상징이 될 수 있다. 실재와 부재의 역설적 관계는 평균의 개념과도 비교될 수 있다. 수학적 통계에 따라 평균은 정량적으로 산출될 수 있지만, 정확히 그 평균에 딱 들어맞는 실제를 찾기는 힘들다. 발품을 팔아 유럽과 한국의 수많은 종교건물을 찾아다니면서 작가는 반복만큼이나 차이를 감지했을 것이다. 반복과 차이는 삶과 예술 모두에 관철되는 진리로 나타난다. 하나의 중심이 아니라, 조금씩 변경되는 수많은 중심을 도는 원환을 통해 작가는 원본의 재현이 아닌, 수많은 시뮬라크르를 제시한다. 복사에 복사를 거듭하면서 변형은 의도치 않게 일어난다. 물 흐르는 듯한 전형적인 동양화의 자연스러움과 거리가 먼 이여운의 작품은 또 다른 차원에서 자연의 법칙을 충실히 따른다. 그런데 자연의 법칙은 고정된 것이 아니라, 통계적일 뿐이라는 것이 현대 물리학이나 생물학에서 강조되고 있다. 필립 볼은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임계질량에서 이어지는 사건들」에서, 통계는 확률의 개념을 사용한다고 지적한다. 풍선이 팽팽하게 부푼 상태로 있는 것은 입자들이 그런 상태로 배열될 가능성이 다른 경우보다 압도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물에 떨어진 잉크 방울이 확산되어 번지는 것은, 잉크 입자들이 함께 움직여서 잉크방울이 모여드는 것보다는 무작위적으로 움직여서 모든 방향으로 퍼져나가는 가능성이 훨씬 크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진화론에서 자연 선택의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물리학이나 생물학 뿐 아니라 사회현상도 통계적이다. 「물리학으로 보는 사회」에 의하면, ‘사회적 수에 대한 연구’가 ‘사회의 자연적 상태를 취급하는 것’이라는 뜻에서 ‘통계학(Statistik)’이라고 정의되었다. 상징주의로 겹겹이 쌓인 대상을 바라보는 이여운의 냉정한 자연주의적 시점은 오래 묵은 관념적 중심을 흔들어 놓는다. 각 시대의 상징적 우주의 중심이 되었을 종교적 건축은 잘 변화하지 않는 보수적 양식의 전형이다. 그러나 작가는 시공간을 압축하는 가운데 변이의 지점들을 드러낸다. 즉 매끈한 하나의 선이 아니라 밧줄처럼 길고 짧은 수많은 선들로 이어진 흔들리는 외곽선들은 변이의 지점들, 그리고 변모 이후 자리를 잡아가는 과정들을 표현하는 것이다. 그것은 종교적 건물의 실재감을 부여해왔던 관념적 중심의 재현이 아니라, 매번 재구축되는 중심화의 과정이다. 작가는 그 원형적인 건축들에서 성스러운 중심이 아니라 ‘위대한 껍데기’를 본다. 변화는 껍데기로부터 부지부식 간에 일어난다. 그것은 중심이 깊숙한 내부가 아니라, 껍데기에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여운의 작업에는 중심보다는 표면이, 고정보다는 변화에 방점이 찍힌다. 현대적 사고에 의하면 중심은 없거나 철저히 주변에 의지하는 상관적 개념이다. 종교학자 조너선 스미스는 「자리잡기(to take place)」에서 이데올로기로 작동하는 건축에 있어서의 중심의 상징체계를 해체하고자 했다. 그에 의하면 중심이라는 언어는 정치적이다. 이것은 기본적으로 왕권과 왕의 기능이라는 고대 이데올로기에서 유래한다. 지금도 '현대미술의 중심지 OO' 같은 헤게모니적 관념이 있으며, 이 플라토닉 한 중심의 논리에 의해 주변부 문화는 구축되곤 한다. 그러나 중심 유형은 분명 보편적인 상징화 유형은 아니라는 것이 조너선 스미스의 주장이다. 「자리잡기」는 이데올로기로 작용하는 ‘성스러운 공간(sacred space)’ 보다는 ‘자리(place)’에 대한 사회적이고 동사적인 이해를 담고 있다. 이 맥락에서 보자면, 어떠한 견고한 토대도 없이 끝없이 흔들리면서 자리를 잡아주는(to take place) 이여운의 선들은 변이라는 사건을 증거한다. 그것은 원형을 물리적 공간에 만드는(making) 것이 아니라, 기억 속에서 지속적으로 표시(marking)하는 것을 말한다. 조너선 스미스에 의하면 이러한 방식은 ‘건축의 언어가 아니라 경로, 길, 자취, 표시 그리고 발자국의 언어’이다. 이러한 관점은 공간이 주어진 것이 아니라, 인간의 투사에 의해 창조되는 것임을, 자리가 수동적인 용기(容器)가 아니라, 능동적 인식의 산물임을 강조한다. 즉 인간이 위치지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자리를 존재하게 한다. 조너선 스미스에 의하면 의례에 관한 기본적인 이해와 자리와의 관계는 사원과 같이 고도로 다듬어진 구조물의 경우를 통해서 가장 잘 예시된다. ▲ 이여운, Buildings, 162x97cm x 3, Korean Ink on Canvas, 2013 ▲ 이여운, Home Insurance Building, 110x78cm, Korean Ink on Canvas, 2013 ▲ 이여운, Galleria Vittorio Emanuele II, 116.8x91cm, Korean Ink on Canvas, 2013 ▲ 이여운, 11 Gahoe-dong, 130x192cm, Korean Ink on Canvas, 2012인간이 위치하는 자리에 대한 탐구에서 종교 건축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그러한 소재들이 관념적으로 가정된 상징적 중심을 재현하는 것에 머문다면 시대착오적일 뿐 아니라 기성의 질서를 옹호한다는 점에서 이데올로기적일 것이다. 본질적으로 성스럽거나 속된 것은 없다. 성과 속은 실체적(substantial) 범주가 아니라 상황적(situational) 범주이다. 성스러움은 무엇보다도 자리잡기의 범주이다. 종교적 의례, 그리고 그것의 현대적 계승자인 예술은 낯설기만 한 추상적 공간은 의미로 가득 찬 구체적인 자리로 변화시킨다. 단순한 형식 속에 차이의 표지들을 최대한 드러내는 이여운의 그림이 강조하는 바는 추상적 공간에 떠 있는 현대인에게 자리 잡기의 근본적 의미이다. 자리 잡기란 역으로 자리의 상실을 전제하는 미지의 과제를 말한다. 자신감 있게 서있는 존재들을 지지하는 것은 흐릿하게 흔들리는 선들이다. 이여운의 작품에서 시공간의 축을 따라 자리를 잡아가는 선들은 합일이 아니라, 상실을 전제한다. 현대 예술은 종교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분리와 불일치의 상황에 대해 숙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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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Joseph Haydn (1732-1809)String Quartet No. 53 in D Major, Op. 64 No. 5, Hob. III:63 "The Lark" Allegro ModeratoAdaio-CantabileMenuetto: AllegrettoFinale: Vivace Leos Janacek (1854-1928)String Quartet No. 1 "Kreutzer Sonata" Adagio-Con motoCon motoCon moto-Vivo-AndanteCon moto-(Adagio)-Piu mosso - Intermission - Ludwig van Beethoven (1770-1827)String Quartet in C Major Op. 59 No. 3 "Razumovsky" Andante con moto-Allegro vivaceAndante con moto quasi allegrettoMenuetto(Grazioso)Allegro molto [프로필] Violin 임성윤- 서울예고 졸업- 오벌린 음대 학사, 줄리어드 음대 석사 졸업- 맨하탄 음대 연주자과정, 럿걸스 주립대 박사 졸업(전액장학생)- Lime 국제콩쿨 1위, Sorantin 국제콩쿨 입상, Lilian Fuchs 실내악콩쿨 1위- 대구시향, 창원시향, 나가사키심포니 등과 협연- 뉴욕 카네기홀, 링컨센터, 멀킨센터, 스타인웨이홀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 현재 : 추계예대 출강,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피츠버그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객원 단원,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멤버 Violin 박미희- 선화예중·고 재학 중 도미, 맨하탄 음대 학사(실기 장학생), 서울대 석사 졸업- 맨하탄 음대 오케스트라 프로그램(실기 장학생), 스토니브룩 주립대학 박사 졸업(실기 장학생)- 러시아 하바로브스키 교향악단, 세바스티안 쳄버 악단과 협연- 카네기홀, 멀킨홀, 밀러홀, 라우스홀, 스텔라아트홀에서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회- 비엔나 필하모닉 단원, 글렌 딕트로, 에머슨 퀄텟 단원들과 실내악 연주- 사라소타 뮤직 페스티벌, 아테르가 국제 오케스트라 협회, 탱글우드 음악페스티벌, 뉴욕 스트링 세미나(카네기홀) 등을 전액 장학생으로 초청 참가- 현재 :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샌디에고 심포니 객원단원 Viola 신윤경-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우등 졸업- 뉴잉글랜드 음악원 석사, 스토니부룩 뉴욕주립대 박사, 줄리어드 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Stonybrook 협주콩쿨, Trinity Church Recital Series 오디션, 부천시향 신인음악회 오디션 우승 및 연주- Svirel 국제콩쿨 우승, American Protege 국제콩쿨 1위, London Grand Prize Virtuoso 국제콩쿨 1위 수상- Sofia State Symphony Orchestra, 원주시향, 대구시향, KT 챔버오케스트라, 경북심포니오케스트라, 국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다수 협연- 영국 Prussia Cove OCM, 독일 Schleswig-Holstein, 한국 스프링실내악축제, Ensemble Ditto의 Different Ditto 공연, 미국 Music at Menlo, Sarasota, Silicon Valley, 캐나다 Banff 등 다수 음악 페스티벌 참가 및 연주- 현재 : 국민대 예술대학 교수, 세종솔로이스츠, 서울비르투오지,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서울튜티앙상블, Ensemble Lars, Project Soloists 단원 Cello 장혜리- 선화예술학교, 선화예고, 서울대 음대 우등 졸업- The Juilliard School 석사, Indiana University 박사 졸업- 선화콩쿨, 한국일보콩쿨, 음악춘추 입상, American Protege 우승 및 연주, 서울시향과 협연- Alice Tully Hall, Carnegie Hall 등에서 독주 및 실내악 연주- 신시내티 심포니 오케스트라, 뉴욕 필하모닉 객원단원 역임- 현재 : 서울중앙음악원 초빙교수, 성남시립교향악단 객원수석, 첼리스타 첼로 앙상블, 아베오트리오, 나눔앙상블 멤버, 동덕여대, 서울예고, 선화예고, 계원예고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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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Anton Reicha (1770-1836) Introduction and Allegro Antonin Dvorak (1841-1904) Quintette en fa majeur (d'apres le quatuor Op. 96, dit "American")Ⅰ. Allegro ma non troppo Ⅱ. Lento Ⅲ. Molto vivace Ⅳ. Vivace ma non troppo - Intermission - Jean Francaix (1912-1997) QuatuorⅠ. Allegro Ⅱ. Andante Ⅲ. Allegro molto Ⅳ. Allegro vivo 장민호 아리랑 (한국초연) [프로필] * Flute 안혜준- 선화예중,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일본 도호음악원 오케스트라과정 전액장학생 수료 - 영국 왕립음악원 석사 최우등 졸업(Distinction 졸업, 최고학위 dip RAM 수여) - 맨하탄 국제콩쿨 독주 부문 1위, 뉴욕 국제아티스트콩쿨 앙상블 부문 1위, 음악춘추콩쿨 1위, 한미전국음악콩쿨 금상, 연세대학교 명예학생상 수상, 숙명여대음악콩쿨 1위, 성신여대콩쿨 2위, 음악저널콩쿨 2위, GMI 메이저콩쿨 입상, 한미전국음악콩쿨 금상, 한국필하모니오케스트라콩쿨 대상, 난파음악콩쿨, 음악저널콩쿨 입상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수석, KBS 심포니오케스트라,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프라임필하모니오케스트라, 성남시립교향악단 객원, 양평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수석, 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객원수석 역임 - 성신여대 실기강사 역임 - 현재 KB청소년 음악대학 강사, 양평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수석, 런던컨템포러리앙상블 멤버, 한국플루트학회이사, 한국플루트협회이사, 앙상블 라비앙 로즈 멤버, 다수의 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활동 * Oboe 이효진- 브니엘예술고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 영국스코틀랜드 왕립음악원(RSAMD) 예비학교과정 전액장학생 - RCS 석사과정 장학생 졸업 - 유라시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이화챔버오케스트라 외 다수 오케스트라 활동 - 영국 에딘버러페스티벌 초청연주 - 한영협회음악회(영국대사관) 초청연주 - 현재 브니엘예술고등학교, 인천예술고등학교 출강, 고양시음악협회 멤버, 앙상블 로터스 멤버 * Clarinet 김민주- 선화예중·고 졸업(6년 실기우수)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교육원(예비학교) 및 학, 석사 (예술사, 예술전문사) 졸업 - 카네기 멜론대학교 마이애미대학교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 음악춘추, 음악저널, 클라리넷협회, 뉴욕아티스트 국제콩쿨 1위 - 이원문화재단, 코카콜라코리아 음악장학생 선발 - 금호 영재 콘서트 및 금호 영아티스트 콘서트 연주 및 독주회 - 강남심포니, KNUA 윈드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 TIMF국제음악제, Wien International Music Semina, China International Clarinet Festival 연주 및 디플롬 수료 - 제주국제학교, 마에스트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역임 - 현재 코리아심포니 챔버오케스트라 수석, 계원예중, 선화예중·고, 압구정고, 인천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출강 및 앙상블팀 키르케, 클라리넷협회, 달크로즈 유리드믹스 코리아 학회 멤버 * Bassoon 유은서-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 이화여자대학교 졸업 - 독일 Dresden 국립음대 졸업 - 과천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역임 - 독일 Dresdner Philharmonie 단원 역임 - 독일 Sachsisches Orchester Chemnitz 객원 수석 역임 - 독일 SEM Symphonisches Ensemble Munchen과 협연 - 2014 영국 Edinburgh Festival 초청 연주 - 201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서울뮤즈윈드오케스트라와 협연 - 인천시립교향악단 객원 역임, 군포프라임필오케스트라 객원 수석 역임 - 현재 평택시오케스트라 수석, 이화필하모닉오케스트라 수석, 춘천교육대학교 출강, 안양대학교 출강 * Guest Horn 홍혜진-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수석입학 - 금호영아티스트 목관5중주 연주 - 상하이 국제관악제 한양윈드 초청연주 협연 - 한양대학교 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 협연 - 전) 과천시립교향악단 단원 -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객원단원 * Composer 장민호- 보스턴 커즈와일 사운드웨어팀 매니저 역임, 영창 특별고문 - 피아노 연주 음반 '인센스' 출시, 제1회 Kurzweil Synthesizer Competition 대상 - 영화 `한경직` 음악감독(CGV 상영), SBS 다큐멘터리 '소리 없는 세상' 음악 감독 등 영화 및 다큐, 뮤지컬 음악 다수 작곡 - 뉴욕 카네기홀, 스코틀랜드 애딘버러 페스티벌, 금호아트홀 등 작곡 발표 - Kurzweil Forte, Artis, Artis SE, Forte Se 신디사이저 기획 개발 - Forte 미국 2014 TEC AWARDS 전자악기 부분 기술 혁신상 최종 Nominated(Nominees for the 30th Annual NAMM TEC Awards for Outstanding Technical Achievement) - 현재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과 교수, 한국 뉴미디어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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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사회자 정성문 오 명 희 배웅 for Piano Solo (영상) - 송윤종<엄의경 선생님이 즐겨 연주하시던 곡들>Schubert Impromptus D.899 (Op.90), No.3 in G flat Major (1797-1828) - 배자희 S. Rachmaninoff Prelude Op.32 No.12 g sharp minor(1873-1943) - 박미정 S. Rachmaninoff Moments Musicaux Op. 16, No.4 e minor : Presto (1873-1943) - 양은진 M. Ravel Valses nobles et sentimentales (1875-1937) - 윤진희, 최윤성 I. Modere - tres franc II. Assez lent - avec une expression intime VI. Assez vif VIII. Epilogue : Lent <엄의경 선생님을 추모하는 곡들>Debussy Preludes Book 2, No.12 : Feux D`Artifice (1862-1918) - 김선아 S. Brotons Elegy fot the Death of Shostakovich, Op.7(1959- 현재) - 이주용 C. Guastavino Tres Romances, No.1 Las Ninas de Santa Fe(1912-2000) - 송윤종, 정성문 - Intermission - <엄의경 선생님 연주영상>Tchaikovsky piano trio Op.50 a minor - In memory of great artist(1840-1893) - Bin Trio (김경민, 백희진, 이민정) [프로필] Pf. 배자희-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졸업- Univ. of Michigan (Ann Arbor) 석사 졸업 - Rutgers University 박사 졸업 - 연세오케스트라, Rutgers 오케스트라 협연, Tokyo prime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초청 협연, University of Michigan Commons 초청독주회- 대전예술의전당, 서울예술의 전당, 금호아트홀 독주회, 2013-2014 대전문화재단 유망신인 ARTI-STAR 선정, KBS 가든 콘서트, 해설이 있는 음악회 등 연주활동 - 음연콩쿠르, Salardini Award piano competition 콩쿠르, le moulin D`Ande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 2위, Rutgers symphony concerto competition 우승 - 현재 배재대, 대전영재아카데미, 덕원예고 출강 Pf. 양은진- 서울예고, 이화여대 음악대학 졸업, 동대학원 석사 수료- 이화여대 신입생 연주회, Ewha Soloists 동아리 연주, 이대 대학원 건반악기 연주회 연주. - 신한아트홀, 영산아트홀, 영산그레이스홀, 부암아트홀, 모차르트홀, 성남아트홀, 티엘아이 아트센터 등에서 다수의 연주와 반주 Pf. 윤진희-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독일 브레멘 국립음대 학위 (Bremen Musikhochschule, Diplom)- 부암아트홀 토요음악회연주- 경기예고, 경기도 예능영재원 강사역임 Pf. 최윤성- 선화예중, 선화예고 졸업- 한양대 음대 피아노과 실기 우수자 입학 및 졸업- University of Oregon 석사과정 대학원 실기 우수자 (Award of Outstanding Graduate Performer) 및 반주 우수자 (Award of Outstanding Graduate Collaborative Performer) 졸업- 부암뮤직소사이어티 기획 The Young Artists concert 독주회 연주- 다수의 듀오, 실내악 연주 Pf. 박미정- 강원예고 실기수석졸업- Maastricht 국립음대 수석졸업및 동대학원 차석졸업- 벨기에 브뤼셀왕립음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MAM 국제콩쿨 우승 및 이태리 Barletta 국제콩쿨 듀오부문1위, 2016 강릉시 청년예술가 선정- 원주시립교향악단, 강릉시립교향악단 협연 및 독일, 이태리,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다수의 독주회 및 실내악 연주- Maastricht 국립음대 동양인최초 음악코치 역임- 현재 강릉원주대 출강 Pf. 김선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Michigan State University 석사, 박사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콩쿠르, Kankakee Valley 오케스트라 콘체르토 콩쿠르 입상 - TCU/Cliburn Young Artists Concerto Competition, Karlene and Ben Salon Memorial Competition 우승- Michigan State University Symphony Orchestra, Fort Worth Symphony Orchestra 협연- 목원대, 성결대, 숙명여대, 순천대, 전남대, 한세대, 한양대, 총신대, 예원학교, 서울예고 강사 역임- 현재 한영신학대학교, 계원예고, 덕원예고 출강 Pf. 이주용- 예원학교, 서울예고, 연세대 음대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Diplom) 전문연주자과정 졸업- 독일 데트몰트 국립음대(Konzertexamen)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수원시향, 대전시향 협연- 연세대, 한양대, 경희대, 이화여대, 중앙대 강사역임- 울산대학교 객원교수 역임- 현재 전주대학교 음악학과 조교수 Pf. 송윤종-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Manhattan School of Music - Master of Music- Manhattan School of Music - Professional Studies- New York Artist International Competition - Special presentation- New York Carnegie Weill hall, New York Hubbard hall,금호아트홀 독주회 등 연주회- 서원대, 성신여대 강사 역임-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 서울예고, 예원학교 출강 Pf. 정성문-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졸업- 맨하탄 음대 석사, 매네스 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취득- 일리노이 대학교 음악예술학 박사 졸업 (전액 장학금)- 뉴욕 카네기 와일홀,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외 한국, 미국, 프랑스, 체코, 이태리 등지에서 다수의 독주와 앙상블 연주회- 현재 수원대 사회교육원, 덕성여대 음악아카데미, 안양예고 출강 뤼미에르 앙상블, 피아노 다 카메라 멤버, 음악예술학회 연주분과위원장 Vn 김경민- 예원학교(연호예술상수상), 서울 예고(수석입학) 졸업- 독일 하노버국립음대 수료, 쾰른 국립음대 졸업 (학부및석사과정)- 스위스 메뉴힌 음악원(I.M.M.A), 베른 국립음악원 졸업(Stucki-Stitfung 수혜자) 및 Solist-Diplom 취득- 셰벨로프, 오짐, 밀스타인, 로스탈, 바르가, 오드노포소프, 메뉴힌 등으로부터 사사 및 마스터코스 수료- 제23회 이화경향콩쿨 특상, 제2회 중앙 콩쿨 2위 최연소입상, 동아콩쿨 입상- Camerata Lysy 단원 및 솔리스트, 서울예고, 베른음악원, 군포프라임필 악장, 부천시향 객원악장 역임- 스위스 Bern Symphony, KBS교향악단, 서울, 부산, 광주, 포항 시향등 국내외 오케스트라와 다수 협연- KBS-FM제작 ‘21세기 한국의 연주가’ CD출반(트리오부분),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멤버 역임- 현재 숭실대학교 음악원 기악과 교수, 앙상블포럼 21 음악감독, 연세대 출강 Vc 백희진- 예원학교, 줄리어드 음대 및 대학원 졸업- 줄리어드 오케스트라 수석, 부천시향 부수석, 유라시안필 객원수석, 서울시향 객원수석 역임- 미국 그레이트 넥 심포니, 뮤지션스 클럽 오브 뉴욕, 파이브 타운, 올가 쿠셰비츠키 콩쿠르 1위- New York String Orchestra 단원, New York Violoncello Society 멤버 역임- KBS-FM 제작 ‘21세기 한국의 연주가’ 독주 CD 출반- ‘Complete Beethoven for Cello and Piano’ 부제 아래 두 차례 독주회 및 기획연주 다수- 현재 단국대 관현악과 교수, 한국페스티발앙상블 멤버 Pf. 이민정-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학교 음대 피아노 전공 학사 졸업- 미국 인디애나 음대 석사, 예일 음대 박사 (D.M.A)- 춘추 피아노음악 콩쿨 1위- 미국 Young Artists Competition 2위 입상- Charles S.Miller Prize, Yale School of Music Alumni Association, 제3회 예음상 수상- Russian Philharmony Orchestra, Seoul Symphony, Korean Symphony, Yale Symphony, Madri Chamber Orchestra 와 협연- KBS FM, ‘한국의 음악가’ CD, SOMA Trio 의 Reminiscence’등 다수 음반 출반- 현재, 건국대 교수, 한국페스티발앙상블, SOMA Trio 단원 Com. 오명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졸업- US University of Georgia 박사- US Gainesville State College, Georgia Christian University에서 Adjunct Faculty 역임- 21세기악회, 한국여성작곡가회, 아시아작곡가연맹 등에서 다양한 작곡활동- 현재 연세대학교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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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1216 - 계정권展★영은미술관 영은미술관은 영은아티스트프로젝트 일환으로 영은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단기) 계정권 개인전 [EX. 1216] 展을 개최한다. 작가는 유년기의 경험과 기억들을 여러 가지 조형 요소와 다양한 매체로 확장하여 표현한다. 아트디렉터이자 비주얼 아티스트(Visual Artist)인 계정권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과거의 기억으로부터 비롯된 것들, 즉 유년기의 경험과 기억을 교차시켜 시각화 한 작업을 선 보인다. 오래된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출발하여 과거와 현재 사이에 존재하는 시간의 간극을 메우는 다양한 형식과 방법을 실험해오고 있으며, 이에 대한 표현 방식은 그래픽 디자인부터 손수 바느질한 패브릭(Fabric) 작품까지 장르와 재료를 넘나들며 지난날의 추억과 사랑을 재구성한 작품으로 보여주고 있다. 프린트 작업에 있어 그는 기본 구성 요소들 중, 기초적 조형요소인 점, 선, 면, 그리고 인쇄의 기본 색상인 ‘CMYK’, 그래픽 디자인 작업에 시각적 질서와 일관성을 유지시켜주는 ‘Grid’와 ‘Module’을 작업의 주 요소로 담아낸다.옛 것에 대한 것, 혹은 과거에 대한 기억은 각 개개인마다 수없이 다양한 잔상으로 남아 현재까지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다. 작가는 이렇듯 과거의 추억과 잔상들을 광목천과 전통 재래식 베틀로 제직된 무명천, 絹(silk) 등에 프린트하고 여러 장으로 해체한 뒤 다시 하나의 이미지로 재편집하여 표현한다. 또한 봉합과 치유의 상징인 바느질로 엮어진 기억의 조각들은 다시금 인간의 따뜻한 사랑으로 가득한 공간과 시간으로 많은 이들과 공감하는 장을 열어주기도 한다.작가노트 | 내 작업은 시각적 작업에 질서와 규칙 그리고 정체성을 부여하는 여러가지 기본 조형 요소들을 다양한 매체로 확장시켜 그래픽 작업에 대한 개념의 확대와 재규정 등을 테스트를 하는 케이스스터디이다. 이러한 행위의 과정을 통하여 여러가지 디자인 시스템을 다양한 시각적 매체로 전이, 확장하고, 동시에 디자인 방법론의 예술적 접근 방식의 다양화를 모색해 보고자 한다.디자인과 회화의 경계선은 분명하면서도 모호하며, 그 이면에는 상호 간 존재하지 아니한 것에 대한 열망이 내재한다. 이렇듯 다양한 시각예술의 정체성을 새로이 풀어 낸 작품들을 통해 우리의 서로 다른 과거 기억을 다시금 회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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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3차원 현실을 분석하고, 체계화하는 과정은 인간의 사고의 과정에서 기초한다. 3차원에서 2차원으로 압축하는 과정이며, 이때 뒤틀림이 발생한다. 여기서 수많은 오류와 허점들이 생겨나고, 그렇기 때문에 항상 불완전하다. 그래서 정확한 현실인식이 바탕이 되어야 비로소 시스템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 한 시스템의 가치는 그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필수 불가결하며, 다른 모든 사회적 구조들과 유기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의 오류는 다른 연관된 장치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번 전시에서 우리는 작가들의 작업실에 팔리지 않고 쌓여있는 작품들을 한국의 미술시스템에서 발생하는 오류라는 가설을 세워보았다. 이 오류는 순환과 소통의 단절이 원인일 것이다. 오늘도 작품을 생산해내고 있는 한국의 작가들이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들의 중첩된 연결구조 속에서 그 오류들을 극복하고, 사회와의 소통을 회복하는 방법을 숙고해보고자 한다. 김영재_눈덧신토끼 Snowshoe hare_수지점토, 거즈, 기름종이, 아크릴채색, 돼지털, 스테인리스 강선_35×23×13cm_2016김영재_늪영양 Sitatunga_PE 스폰지, 우레탄 고무, 스테인리스 강선_83×135×55cm_2013노해율_Layered stroke-01_와이어, 철, 전동회전장치_100×15×45cm_2016노해율_Layered stroke-01_와이어, 철, 전동회전장치_100×15×45cm_2016_부분예술은 그 사회가 가진 사유의 반영이다. 한 사회의 의식수준을 비추며, 그 사회의 비판의식의 고찰의 증거이고, 그 내면적, 철학적 깊이의 표현이다. 미술계의 시스템을 크게 두가지로 구분하여 보자면 미술 시장과 미술이 가진 사회적 영향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미술 시장을 통하여 작가는 그 작품과 작가가 가진 진가를 인정받으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작가로서 생명을 연장할 수 있다. 후자의 경우, 미술이 가진 시대 비판적 기능이나 철학적 사고와 같은 것이다. 민주_올바르게 식사하기_나무, 철, 오브제, 아크릴_230×140×80cm_2016민주_PRE ZEUS SCHOOL PROJECT_혼합재료, 아크릴, 디지털 프린트_42×42cm_2014미술 시장의 경우, 한국 미술 경매시장은, 지난 2016년, 1400억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다. 1400 억의 매출의 대부분은 고미술 경매 또는, 이미 가치를 인정받은 작가의 작품들의 판매가 대부분이다. 또한 유행처럼 크게 번진 아트페어의 경우에도 현대미술 작품의 매출은 극히 일부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젊은 동시대 작가의 작품의 경우 판매가 거의 이루어 지고 있지 않다. 이러한 현상은 대한민국에서의 현대 미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거의 없다고 분석해도 가능할 정도이다. . 미술 작품이 제기한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되는 일도 없을 뿐더러, 관심을 받는 일도 드물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가 미술을 못 받아 들이는 것인가, 혹은 작품이 그러한 이슈를 만들만한 수준이 안되는 가를 살펴봐야 하는 가에 대한 고찰로 이어진다. 박정선_우아한 태도로 in an elegant manner_폴리카보네이트_85×67×67cm_2016박정선_우아한 태도로 in an elegant manner_폴리카보네이트_85×67×67cm_2016_부분신승연_Variable space 1_흰색밴드, 레일장치, 모터전동장치, 마이크로컨트롤러_가변크기_2016신승연_Variable lines 2_렌티큘러필름, 디지털 프린트_59.4×84.1cm×2_2016작가의 수준또한 짚어 봐야만한다. 예술작품이 대중과 소통을 못하는 것은 사회의 철학적 수준에도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을 흡인해내지 못한다는 반증이기도하다. 한국의 미술 교육 시스템은 아직도 대상을 카피해내는 모더니즘 교육을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실정이며, 이 한계를 체계적으로 교육하지 못하고, 작가 개인의 성장에 기대고 있다. 또한 작가 개인들도 스스로를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작품 생산자의 위치정도로 인식하고 있으며, 현대 미술 작가를 사상가(thinker)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해외 미술계의 분위기와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병석_3인용 예술가_플라스틱 파렛트, 나무, 철, 볼트, 너트, 와셔, 인두기,망치, 나무손잡이, 스프링, 스틸와이어, 가죽, 백열등, 전선, 케이블 타이, PE판,베어링, 실, 바늘, 밀랍, 펀치, 가죽칼, 팬, 알루미늄 관_140×130×110cm_2015최병석_텐트_나무, 철, 볼트, 너트, 와셔, 캔버스천_170×200×146cm_2015최연우_Op. 68-20160525_신문, 레진, 스테인레스 와이어, 조명_300×900×900cm, 가변설치_2013최연우_Op. 68-20160525_신문, 레진, 스테인레스 와이어, 조명_300×900×900cm, 가변설치_2013_부분'어쩌다보니 수장고'전은 우리가 의도하지 않은 한국 미술의 시스템적 오류를 극복해 보려는 작가들의 시도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사회에서 외면되고, 소비되지 않는 작품의 가치를 재조명하려 한다. 더불어 한국 미술계가 사회, 경제의 발전과 함께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그 현실인식을 분명히하여 공동체가 가지는 사유의 깊이를 더하는데 기여하는 날을 그려본다. ■ 최연우 □ 난지후속지원사업(프로젝트 지원) 안내1201(목) - 1211(일) 거룩한 시간 | 이창훈_난지5기0113(금) - 0122(일) 작업의 목적 - 어쩌다보니 수장고 | 노해율_난지4기0224(금) - 0302(목) 두 가지 습관 | 정유미_난지2기0310(금) - 0316(목) 객실 | 문명기_난지5기□ 대중교통안내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버스정류장 1번 출구 버스환승(월드컵 공원 방향)버스 9707번 "난지한강공원"정류장 하차 후 도보 3분"월드컵파크 3단지, 난지천공원"정류장 하차 후 도보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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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의 책 속으로 돌아간 존 버거 』6th Photobook Fair_특별전 :: Book & Archive▲ 존 버거전시작가 ▶ 존 버거(John Berger)전시일정 ▶ 2017. 01. 10 ~ 2017. 01. 22관람시간 ▶ Open 10:30 ~ Close 18:30∽ ∥ ∽류가헌(ryugaheon)서울 종로구 청운동 113-3 T. 02-720-2010www.ryugaheon.com ● 그의 책 속으로 돌아간 존 버거★류가헌 당신은 우리를 떠나 당신의 이름 속으로 돌아갔습니다. (중략) 당신은 또한 당신의 작품들 속으로 돌아갔습니다... So you’ve left us and gone back to inside your name. You’ve also gone back to inside your works. ▲ 국내에 발간된 존 버거의 책들 존 버거가 러시아의 조각가 에른스트(Ernst Neizvestny)의 죽음을 맞아 쓴 글이다. 이제 이 글의 표현대로 존 버거도 자신의 이름과 책 속으로 돌아갔다. 우리 시대의 지성으로 존중받는 존 버거(John Berger, 1926-2017)가 2017년 1월 2일 아침 아흔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것이다. ‘미술평론가이자 사진이론가, 소설가, 화가, 다큐멘터리 작가, 사회 비평가. 모두 존 버거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이다. 그를 설명하는 무수한 단어들만큼 존 버거는 예술과 인문, 사회 전반에 걸쳐 크고 작은 파장들을 불러왔다. 개관 이래 매년 연말연시 ‘포토북페어’를 이어 온 갤러리 류가헌은 여섯 번째 포토북페어로 존 버거를 주제로 한 특별전 <그의 책 속으로 돌아간 존 버거>를 연다. 국내에 발간된 존 버거의 책들을 한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존 버거의 글과 장 모르(Jean Mohr)의 사진이 교차되는 『제7의 인간』, 『행운아』 등의 책 본문을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존 버거의 오랜 지기이자 여러 주요 저작들에 사진을 함께 해 온 사진가 장 모르가 찍은 존 버거의 초상 사진도 함께다. 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책들은, 시각예술 비평의 새로운 장을 연 『본다는 것의 의미』, 『다른 방식으로 보기』, 영국 부커상을 수상한 소설 『G』를 비롯하여 『킹』, 『말하기의 다른 방법』, 『백내장』, 『사진의 이해』, 『제7의 인간』등 눈빛, 동문선, 바람구두, 열화당에서 출판한 24종이다. 전시 기간 중에는 사진이론가로서 존 버거의 생각과 관점을 정리해보고 그의 저작을 함께 나누어 보는 모임을 갖는다. ‘북 토크(Book Talk)'는 EBS 교육방송 PD이자 전문번역가로서 존 버거의 책들을 번역해 온 김현우 PD와 존 버거의 책을 모두 가지고 있는 열혈독자이자 사진가인 노순택이 함께 한다. ▲ 존 버거와 그의 아내 베벌리 버거. 퀸시, 1996. 장 모르 사진 ▲ 존 버거 존 버거는 우리 곁을 떠났지만 "모든 사진들은 수송의 한 형태이며, 부재의 한 표현"이라는 그의 말처럼 남아있는 수많은 저서들과 사진, 그림이 존 버거를 현존으로 불러올 것이라는 믿음이 이번 특별전의 취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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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것 너머 Beyond the Visible - 이강원展★영은미술관영은미술관은 영은아티스트프로젝트 일환으로 영은창작스튜디오 10기 입주작가(단기) 이강원 개인전 [보이는 것 너머 Beyond the Visible] 展을 개최한다. 작가는 시공간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물질들의 상호 작용을 관찰하여 함축적 형상의 조각으로 확장된 공간을 구축해 간다. 전시 공간 속 작품들은 어두운 단색이 주를 이루며,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진 풍경 혹은 공간을 연상시킨다. 숲과 대지, 나무, 풍경, 새 등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대상을 직접적인 재현 보다는 간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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